(케이시사타임즈) 연수구는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 윤상현)로부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총 3,286만 원을 지정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초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주최한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되며 마련됐다. 각 협의체는 해당 후원금을 재원으로 올해 말까지 ▲2026 연수구 김장한마당(연수구 지사협), ▲예쁜 아이(eye) 안경 지원 사업(선학동 지사협), ▲건강키트 꾸러미 지원 사업(연수2동 지사협), ▲어르신 동행 효도카 지원 사업(연수3동 지사협), ▲희망채움 식품꾸러미 지원 사업(동춘1동 지사협), ▲송삼 건강약방 지원 사업(송도3동 지사협), ▲오늘의 안부 한 잔(송도5동 지사협)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상현 본부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i-섬웨이브’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섬웨이브’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지역의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브랜딩, 시제품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핵심 분야 중 참여 청년이 직접 1개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강화군 및 옹진군은 각 군의 청년 기본조
(케이시사타임즈)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는 총 87억9,000만 원(국비 100%) 규모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4,185농가에 85억6,8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가운데 직불금 대상 농지 1,000㎡ 이상을 실제 경작하는 자로,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유형과 경작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 이하의 경우 1㏊당 △논·밭 진흥지역 215만 원 △논 비진흥지역 187만 원 △밭 비진흥지역 150만 원이 지급된다. 2㏊ 초과~6㏊ 이하 구간은 △논·밭 진흥지역 207만 원 △논 비진흥지역 179만 원 △밭 비진흥지역 143만 원이며, 6㏊ 초과 구간은 △논·밭 진흥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속초 선셋시네마’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속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속초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300인치에 달하는 대형 화면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4일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11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독립영화 ‘지리멸렬’을 포함한 3편의 작품을 연달아 상영했다. 4일과 11일 모두 1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여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즐겼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오는 4월 18일 19시 4분부터는 △수능을 치려면 △월드 프리미어 △음어오아 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상영
(케이시사타임즈) 속초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총 34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신축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노후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9억 5,500만 원, 고령화 지역 숙원 사업인 경로당 신축 및 이전 사업에 13억 5,000만 원, 기존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에 1억 2,6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된 금호동 경로당과 대포동 경로당은 현재 본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하도문 경로당과 청대리 경로당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시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소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교동 10통과 조양동 33통에 경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가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시킨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 54명의 단원, ‘2관 편성’으로 전문 오케스트라 진용 갖춰 인천시는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 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 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마쳤다. 단원 구성은 중·고교 유망주부터 대학 전공자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연주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연습 기반과 멘토링 결합한 ‘육성 중심’ 운영 체계 가동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단순한 육성과 교육을 넘어, 연주단체로서의 기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오케스트라를 지향한다. 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서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한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수석·차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인천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복지관 수강생 10명이 참가했으며, 한복 부문 4명과 의상디자인 부문 6명이 각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명이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5명이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들은 여성복지관 사회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실습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도로 참가자들의 숙련도를 높였고,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 수상 내역으로는 한복(지도강사 김영숙) 부문에서 우현주(56세) 금상, 송선옥(50세) 은상, 김설희(40세) 동상을 수상했으며, 의상디자인(지도강사 양선심) 부문에서는 이경원(59세) 금상, 김수현(61세) 은상, 김태은(55세) 장려상을 차지했다. 여성복지관은 우수한 숙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Barrier-Fre
(케이시사타임즈) 용인문화재단은 4월 10일 용인포은아트홀 3층 워크룸1에서 ‘2026 용인문화재단 디지털 마케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의 디지털 마케터즈는 시민의 시선으로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시민 눈높이에서 공연, 전시, 축제, 문화행사 등 주요 사업의 현장성과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디지털 마케터즈는 블로그 마케터즈 5명, 숏폼 영상 마케터즈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참여자들은 매달 재단이 제시하는 미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을 취재해 블로그 게시물과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게 된다. 이 가운데 미션별 최우수 게시물은 용인문화재단 공식 SNS 채널에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은 디지털 마케터즈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우수 마케터즈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용인문화재단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올바른 착용법, 자전거 통행 원칙, 교통법규,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실습 등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 10일 고진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어정초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학생 229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반기 교육 일정은 월별로 4월 고진초‧공세초‧독정초‧용인백현초, 5월 청곡초‧용인초‧지곡초‧언남초‧용인초당초‧나곡초, 6월 서농초‧용마초‧언동초‧동천초‧현암초 등이다. 하반기 교육 일정은 9월 둔전제일초‧성복초, 10월 어정초 등이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학생 265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올해부터는 기존 초등학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지곡동 내 버스정류장에 쉼터형 버스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노약자와 보행 취약계층 등이 비·바람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겨울에는 온열 의자로 체감 추위를 줄일 수 있도록 시설물 설치를 추진했다. 이번에 시설을 설치한 곳은 상동마을회관(56347), 성심교회(56765), 용인어린이집(56761), 지곡1새마을교(56757), 황금오리(56672) 등 5곳이다. 표지판과 승강장 시설이 없거나 표지판만 세워져 있던 보라동 방면 버스정류장이다. 구 관계자는 “작지만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을 확대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행 활동가는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지원한다. 시는 2025년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12명의 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을 주 생활권으로 하는 21~39세 청년이다. 활동가들은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 청년과 매칭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과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고립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가족이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통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총 2억 원을 투입해 죽전동 전내교차로를 비롯해 단국대삼거리, 상현2동 공원사거리, 서수지IC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4곳에 설치했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도육교 54곳,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최근 시행한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기록했다. 표시판에는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도 함께 넣었다. 표시판은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내부, 계단 난간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다. 시는 이번 표시판 부착을 시작으로 용인 내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안전 점검 표시판 부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