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교육청은 ‘딥페이크(deepfake)’*와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 등을 통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딥페이크: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조작하는 일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피해자와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호감을 쌓음 이번 대책은 일상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무심코 범죄에 노출되거나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목표로 삼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 활동과 교육 동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체 강사단'을 양성했다. 이들은 전담팀(TF)에서 직접 개발한 강의안을 활용해 오는 4월부터 도내 희망 학교를 찾아가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홍보 활동, 교내 방송 미니 특강,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n
(케이시사타임즈)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28일 23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내에서 4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으며,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구조팀을 현장에 즉시 출동시켰으며, 해상에서 로프를 잡고 있던 익수자를 확인 후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구조팀은 신고 접수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익수자 확인 후 23시 42분경 입수하여 A씨에게 레스큐튜브를 체결시켜 익수사고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육상에 있던 구조팀과 함께 23시 49분경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음주로 인한 실족으로 해상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평소 훈련된 적절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시 지원한도 내에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구미시청 환경관리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차압 등의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로,'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기존 4·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청 환경관리과나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기업환경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법정 부착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구미시 공공형일자리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시행되는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추진 개요,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산업재해 예방 사항 등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총 54개 사업장이 운영되며, 모집결과 604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174명이 최종 선발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상담사업 등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에 투입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형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상·하반기
(케이시사타임즈) 구미과학관이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운영’ 사업 최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과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활과학교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으로,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구미과학관은 2017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왔다. 시와 인근 지자체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하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대상도 폭넓다. 초등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유아, 성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강사진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과학정체성’ 등 자체 과학교육 성과관리 도구를 개발·도입해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주목받았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 성취도와 참여 변화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선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전 구장(9개소, 288홀)에 대해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오는 6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비해 최상의 구장 상태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이용 환경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홀컵 주변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잔디 보호 매트를 추가 설치하며, 잔디 식재와 배토 작업을 병행해 빈틈없는 잔디 생육 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된 안내판과 코스 표지판을 정비하고, 휴게시설 및 화장실 등 부대시설에 대한 정비도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통령기 전국대회가 개최되는 동락파크골프장의 경우,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된 콘크리트 진출입로 포장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기반 시설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과 시설 개보수를 통해 구미시 파크골프장 이용객들에게 뛰어난 코스 상태와 쾌적한 시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가 3월 3일부터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비 지원과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 1월 이후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구미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두 자녀 이상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입주청소비 등 이사 관련 비용을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출산 가정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고,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구미시에 주소를 둔 두 자녀 이상 가정이면 신청 가능하며, 자녀 중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단,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는 자녀만 인정한다. 자녀 수에 따라 5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사이소 쇼핑몰’ 농수산물 구매 쿠폰을 지급한다. 사이소 내 ‘구미팜’에서도 사용 가능하여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면서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한다. 두 사업 모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에 개소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2026년 구미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인근로자 고용비율이 20% 이상이면서 기숙사를 운영 중인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총 6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개소당 5,000만원 규모다. 이 중 최대 2,5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기업이 부담한다.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근로자 생활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분야는 건축 및 공간구조 개선, 위생·주거환경 개선, 안전·보안 시설 보강, 복지·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특히 지원 한도 내에서는 항목 간 중복 신청이 가능해 기업별 기숙사 여건에 맞춘 종합적인 환경개선이 가능하다. 노후 기숙사의 단열·환기 개선, 주방·세탁시설 보강, CCTV·화재감지기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6개 기업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 응원 시민 등 약 3만 명이 함께하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매일신문・구미시육상연맹이 공동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를 포함해 하프, 10㎞, 5㎞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42.195㎞)는 대회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높이며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참여가 이뤄졌다. 참가자는 구미지역 45%, 관외 55%로 집계됐으며, 경북을 비롯해 대구·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주도에서도 16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인 선수와 중국 자매·우호도시(창사·선양·웨이난·광안·이우시)에서도 참가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대회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중국 자매도시 웨이난시 초청 선수 양하오상이 하프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제 교류의 성과를 보여줬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체육·시민교육
(케이시사타임즈) 구미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온마을 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선산읍·고아읍·도개면에 이어 해평면을 신규 지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온마을 합창단은 읍·면 지역 주민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공연을 준비하는 마을 기반 합창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주 1회 정기 연습에 참여하며, 합동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지난해 합창단은 약 20회의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마을 공연 및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마을을 주제로 한 로고송을 제작·활용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주민 간 유대감 형성 및 지역에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던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온마을 합창단’은 지역의 생활문화 공동체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합창단의 단원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구미시민으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소득 활동을 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지난 27일 관내 민방위 및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복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청 50개 부서, 직장 민방위대 60개, 관내 120여 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분야는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했고, 사회복무요원 분야는 복무관리 실무 노하우와 사회복무포털시스템 활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복무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효율적인 교육으로 민방위와 사회복무요원 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무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관리로 사회복무요원의 병역 이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복지사업을 확대하며 기부금의 실질적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 구미시는 2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고향사랑기금 결산 및 2026년 별별 고향사랑 사업 선정’을 위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기금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누적 모금액은 6억8천6백만원이다. 이 가운데 2억7천2백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구미영 에너지 프로젝트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장애인과 청년, 난임부부 등 지원 대상을 다각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부자가 고향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별별 고향사랑’ 사업도 병행하여, 어르신 이용시설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했다. 2026년에는 기존 ‘별별 고향사랑’사업인 ▲미등록 경로당 환경개선과 ▲경로당 혈압측정기 배부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마을회관 냉난방기 지원을 추가해 총 6천9백만원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이 외에도 읍‧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확대하고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생명·신체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대 2,7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확대에 따라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상해 보장금액은 기존 2,000만원에서 2,700만원으로 상향됐다. 사회재난사망 보장금액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었다. 개물림사고 보장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항목을 ‘개물림·개부딪힘사고 진단비’로 변경해 응급실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만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상 속 반려동물 사고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 조치다. 구미시 시민안전보험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 외국인도 포함)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하며, 개인보험과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 지난해 지급 실적은 총 199건, 3억7,900만원이다. 화상수술비가 151건 2억2,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19건 380만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18건 890만8천원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오는 3일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난방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 설치, 벽체 단열,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만,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기관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무허가주택 거주자, 설치 부적합 가구, 동일사업 수혜기간 미경과 가구(냉방 8년, 난방 2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냉방 지원 신청은 3월 27일까지, 난방 지원 신청은 별도 종료 안내 시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냉난방 물품 지원 및 시공은 구청에서 신청 가구의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오는 3월 말까지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만성질환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의 이상의 구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다. 단,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이와 관련된 약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방법은 온라인(QR코드 접속) 또는 전화신청으로 가능하며 최초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복부둘레)을 통해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