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전임교원의 AI 활용 교수설계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제2기 교수 AI ADVANCED 과정’을 학기 중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제1기 운영 결과 및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학기중 과정을 신규로 개설했고, 교육모듈은 전체 공통으로 연구모듈은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로 구분한 선택형 구조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모듈에서는 AI 기반 교수설계, 강의자료 생성, 평가 설계 등 수업 운영 전반을 다루며, 연구모듈은 교수자가 자신의 연구방법에 따라 양적연구나 질적연구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정보화본부 305호와 306호이며, 모집 대상은 전임교수 60명이다. 신청은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교육혁신본부 누리집 내 AI ADVANCED 과정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전남대학교가 추진 중인 HAI-STEP(Human-centered AI Smar
(케이시사타임즈) 호남의 전통 누정원림이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뗀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학술포럼’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김남주기념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발주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수행한 ‘호남 누정원림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성과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성과발표에서는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역사문화경관으로서의 누정원림 개념 재구성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 현황 및 방향 ▲등재를 위한 준비와 추진 절차 ▲한국 서원 사례를 통한 신청서 작성 과정 등이 다뤄진다. 종합토론에서는 관련
(케이시사타임즈) 전남대학교가 농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치유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농업·건강·복지를 연결하는 미래 돌봄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원장 박상욱)은 ‘생명의 땅 호남과 청정의 섬 제주의 K-치유농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이 호남·제주권 치유농업 거점 양성기관으로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4월 11일 시작됐으며, 총 18회차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개론 및 직업윤리 ▲치유농업 자원관리(식물 소재 이해 및 재배) ▲프로그램 기획 및 대상자 설계 ▲생애주기별 건강지표 진단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및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학, 간호학, 조경학, 생활복지학, 생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다학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박상욱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케이시사타임즈)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오세규 교수가 국내 도시설계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인 한국도시설계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전남대학교는 오세규 교수가 오는 4월 18일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약 7,5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규모 학회로, 도시설계 분야의 실험적 연구와 정책·현장 연계를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창출해온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오세규 교수는 학회 창립 초기부터 참여한 창립회원으로, 지역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약 25년간 도시설계 분야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도시설계의 전문성이 정책과 실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회 운영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학회와 회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 교수는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과 중앙도시계획위원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5극 3특’ 시대의 도시 전략
(케이시사타임즈) 최근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에서 시민 주권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협력에 나섰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인문학연구원(원장 류도향)은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인문대학 1호관 현공세미나실에서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대표이사 손명희)와 협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의 인문도시재생 교육과 정책 개발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공동체 및 마을 기반 도시재생 ▲인문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개발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자료 DB 및 정보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도향 인문학연구원장은 “최근 시민 주권의 관점에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밀착된 도시재생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교육을 기반으로 공동체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며,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매년 1년 단위로 갱신 운영되고 있다. 이 보험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자연재해를 비롯해 폭발·화재 및 붕괴, 대중교통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농기계 사고, 가스사고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청구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실제 지난해에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5건과 사망 1건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언어 및 사회‧정서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적기 지원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발달지연 유아 지원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건국대학교 신지현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에서 시작하는 발달지연 유아 조기 발견 및 맞춤 지원'을 주제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교실 내 발달 특성 관찰과 학부모 상담을 통한 지원 전략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또한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뤄져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바른 역사 인식 함양을 지원한다. 먼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학교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1주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광복절, 독도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해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주간에는 교과 연계 프로젝트 학습,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전문가 초청 특강, 학생 참여형 캠페인, 글쓰기‧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사 교육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 독립운동사를 탐구하고 실천 사례를 발굴하며, 지역 유관기관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미세먼지와 도심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관내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대로변과 오르막길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측정기 단속과 비디오 단속을 병행한다. 측정기 단속은 운행 중인 차량을 정차시킨 뒤 운전자를 내리게 한 후 점검자가 배기관에 시료 채취관을 삽입해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비디오 단속은 차량 주행 장면을 촬영한 후 영상으로 재현한 자동차 매연 배출 정도를 매연도 판독용 표준지의 불투명도와 비교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판정한다. 시는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제58조와 ‘대전광역시 자동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 촉진 조례’ 제3조·제4조 규정에 따라 6개월 이내 배출가스 전문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받도록 저공해 조치 및 정비를 권고할 방침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무엇보다 차량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점검이 중요하다”라며 “배출가스 상시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청정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물가 상승 등 변화된 행정 여건을 반영하고 소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0년 만에 경관 심의 문턱을 대폭 완화한다. 시가 발주하는 도로 공사, 가로등 공사 등 소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규모 핵심 사업에 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경관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경관위원회 심의 대상이 되는 사회기반시설 사업비 기준을 대폭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2015년 경관 조례 전면 개정 이후 급증한 건설 원가와 토지 보상비 등을 반영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도로 공사의 경우 심의 대상 기준을 기존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에서 300억 원 이상으로 상향한 것이다. 다만,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교량 공사는 기존과 같이 100억 이상일 경우 심의를 받도록 유지했다. 또한 조명 공사는 단순 반복적인 교체 사업의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기준을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했다. 대전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통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전시홀에서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세계과학문화포럼’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개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강대임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부회장, 김숙경 세계과학문화포럼 추진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11명의 연사가 참여해 다양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각각 인공지능(AI) 인문학과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명훈 구글코리아 상무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도 기업의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18일에는 전원경 세종사이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생강 파종 시기를 맞아 적기 파종과 철저한 사전 관리법을 안내했다. 생강은 파종 시기 및 종강(씨생강)의 상태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크게 달라지는 작물로, 파종은 지역별 기온 차이를 고려해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지온이 15℃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나치게 이른 파종은 저온 피해와 발아 지연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반대로 늦어질 경우 생육 기간이 짧아져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올해와 같이 전년도 강수량이 많았던 경우는 저장 중인 종강의 과습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선별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종강은 반드시 단단하고 병해가 없는 건전한 개체를 사용해야 하며, 물러지거나 변색, 곰팡이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는 것은 과감히 제거해야 한다. 종강을 절단할 때는 눈이 2-3개 이상 포함되도록 하고, 절단 후에는 2-3일간 그늘에서 충분히 건조(큐어링)해 상처 부위를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 시 종강 소독을 통해 병원균 감염을 예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파종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들어 서산 지역을 중심으로 오존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됨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산에서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14일과 15일에도 연이어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고농도 오존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해안 인접 지역은 해륙풍에 따른 공기의 순환 정체로 오존이 축적되기 쉽고, 차령산맥 이북 지역은 오존 전구물질의 확산과 이동이 제한되면서 고농도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다 기상청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23.4∼24.0℃)보다 높을 확률을 60%로 예측한 만큼 해안 인접 지역 뿐만 아니라 도 전역의 대기 중 오존농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 충남 지역은 기후변화 등으로 더 독해진 오존이 일찍 찾아와 오랫동안 머물다 늦게 사라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먼저, 주의보 발령 시기를 보면 2016년 이전에는 발령 내용이 없거나 5-6월쯤 처음 발령한 반면, 2021년 4월 20일, 2023년 3월 22일, 2024년 4월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연안 해양시설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시설은 해역의 안 또는 해역과 육지 사이에 연속 설치·배치하거나 투입되는 시설 및 구조물로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선박 건조·수리시설 △관경 600mm 이상 취·배수 시설 △유어 시설 등이 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신고된 해양시설 49곳으로, 도 직접 관리 6곳, 보령시 13곳, 서산시 1곳, 당진시 18곳, 서천군 2곳, 홍성군 2곳, 태안군 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고내용과 시설물 현황 일치 여부 △시설 소유자의 안전점검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현황 △기타 해양오염 발생 우려 사항 등이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시설 오염사고는 발생 시 회복에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