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복회 울산광역시지회, 시 보훈노인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족 사망 이후 배우자 의료비 지원 공백’ 문제가 핵심 의제로 집중 논의 됐다. 현행 조례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까지만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유족 사망 시 고령 배우자가 지원에서 제외되는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지적 되어왔다. 참석자들은 “고령의 유족 배우자들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타 시·도 사례처럼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보훈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책임이라는 점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뿐 아니라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 대상
(케이시사타임즈)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오전 10시에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천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전하며, 더불어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의 재해
(케이시사타임즈)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간 진행된 입법예고 결과,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 수준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전체 댓글 가운데 2,100여 개가 찬성 의견으로, 90%의 높은 찬성율을 나타냈다. 이는 평준화 지역 내 학생 배치 불균형과 일부 학교 기피 현상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도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김현석 의원은 “입학전형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배정 이후 아무런 관리도 없이 방치된 구조”라며, “배정 이후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와 그로 인한 부작용이 사실상 누적되어 온 것도 분명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학교에 배정된 이후 전학이나 자퇴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
(케이시사타임즈)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대규모 개발과 구민의 삶이 함께 도약하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고, 기준은 언제나 구민의 삶에 있다”는 원칙을 말하면서 현재 동구가 맞이한 변화의 시점에 주목했다.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이 동구에 자리 잡았으며, 북항재개발과 부산역~부산진역 철도지하화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동구는 원도심 재도약의 결정적 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대규모 변화가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한 주거안정 및 도시재생 선순환 구조 구축 ▲아동·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전 세대 교육도시 조성 ▲관광특구 지정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생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미연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부산광역시 동구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청장의 감독 권한을 구체화하고,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유부분 50개 이상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5분의 1 이상의 동의가 있을 경우 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 감독 과정에서는 수선적립금의 징수·사용, 관리인 선임·해임, 회계감사, 관리단집회 운영 등에 대해 보고 및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대한 검토를 통해 법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감독 결과는 구분소유자 또는 점유자 등에게 통보되며, 자료 제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조치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그동안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집합건물의 관리에 대한 구청장의 감독권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7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와 향후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22년 ‘동구를 위해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의정에 나섰다”며 “그 과정에서 중앙 의존 구조와 재원 부족 등 지방자치의 현실적 한계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문제를 넘어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점도 깊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뿌리민주주의의 대변인으로서 오직 동구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가족의 일처럼 여기며 해결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기동안 ▲5분 자유발언 34회 ▲조례 대표발의 34건 및 공동발의 68건 ▲결의안 27건 ▲의원 연구단체 활동 5회 ▲의정활동 관련 수상 10회 등 총 178건의 입법·정책·연구 활동 성과를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동구 변화를 향한 기록”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변화에도 기뻐해 주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길을 잡아준 구민 덕분에 멈추지 않을 수
(케이시사타임즈)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및 성장
(케이시사타임즈)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함으로
(케이시사타임즈) 평택시의회는 4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에게 투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 분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자치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남원 위원장, 특위 위원인 이영철·고선희·서지영·백슬기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는 분구 시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시가 자치구 인사 독립성을 흔들고,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 지원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는 당초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의 50% 지원을 약속했지만 실무협의 과정에서는 재정난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재정지원 없이 분구를 추진한다면 서구와 검단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저하하는 ‘빈 껍데기 분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단 분구 재정지원 이행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참고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 불출석했다”며 “인천시장은 서구의회의 정당한 검증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의 성실한 출석을 보장해야 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의회가 중구 관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중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조례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안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개방 및 이용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를 거쳐 제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제정되는 내용이라 의의를 더하고 있다. 조례는 중구가 설치, 운영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을 보면 공공시설의 공간은 목적과 용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 공간과 시간, 사용료 등이 안내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공공시설 사용 신청 및 허가(제9~12조)와 사용료에 관한 사항(제13~14조), 손해배상 및 관리 책임(제15~17조)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가 제정되면 중구는 안전에 위험이 없고 이용 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 취미·동호회 활동과 각종 마
(케이시사타임즈)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을 방문해 김종우 대표를 만나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드람산 자락의 너른 들판에 자리한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에서 생산된 참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착유와 현대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원적외선 방식의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인근에는 김봉안 명장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가 위치해 협업을 통해 기름 용기를 전통 도자기로 제작하고 있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열을 차단해 기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