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 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세대 발굴 및 지지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형 특화사업인 ‘싱글벙글 우리 동네’를 확대 운영하며 ▲행복 충전 캠페인 ▲1인 중장년 세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싱글벙글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이웃 간 돌봄과 관계망 형성을 강화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균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금정’을 위해 ‘백일떡 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적인 백일잔치 문화를 계승하면서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 또는 보호자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의 출생신고를 한 세대로, 자녀당 1매씩 1회 지급된다. 쿠폰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바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관내 협약된 떡집에서 백일떡 구매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아이의 백일은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함께 추진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정해 오늘(13일)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GPS)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을 활용해 화사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부산 봄꽃의 향연(Garden Go Round)'을 주제로 봄날 정원을 거니는 듯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개막식 ▲봄꽃 조형물 및 화훼 작품 전시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주제별 전시와 우수 꽃디자이너(플로리스트)의 화훼 작품, 우리 꽃 야생화, 지역 농가가 조성한 화단, 부산 분재전, 세계 장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대행사로 화훼 창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물적 교육 기반(인프라)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25년도 사업 운영 당시 ▲교육생 13명 전원 수료(수료율 100%) ▲사업화 연계 성과 6건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2년 연속 선정의 발판이 됐다. 시와 진흥원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작자들이 웹툰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진입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13일)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오늘(13일)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장멸치축제(4월) ▲해운대 모래축제(5월) ▲부산항축제(6월)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부산모빌리티쇼(6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10월) ▲지스타 2026(11월)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수영강 회동지구)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TF)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 1차(KICK-OFF)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6대 풍수해 위험유형*’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은 동래사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오늘(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하여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 2026년 3월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 ▲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미스매치)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총 2조 1천187억 원을 투입해 20만 8백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고용 지표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부산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15~64세) 고용률은 68.1퍼센트(%)로 5년 새 5.2퍼센트포인트(%p) 상승하며, 7대 특·광역시 1위 서울(70%)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약 2조 1천억 원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고용률 70.0퍼센트(%) 달성과 상용근로자 100만 명 수준 안착을 이루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 회의를 통해 ▲공연장 주변 및 주요 밀집 지역의 인파 관리 등 안전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 체계 ▲대중교통 증편을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공공성이 담보된 체계적인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국제 행사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관광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생활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잠재적 위험이 있는 공동주택, 공동주택,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79개 시설물을 최종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 기간에는 시설 전반의 안전 실태를 대대적으로 확인하여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점검의 생활화를 위해 ‘자율 안전 점검’ 구민 홍보를 다각화한다. 아울러 각 가정의 안전 상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보급하여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율 안전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 등 구민 여러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시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이해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숲과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프로그램별 상이) 숲 체험장 50여 곳에서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교육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부산 치유의 숲 ▲화명·해운대 수목원 ▲청소년체험숲 ▲대연수목전시원을 비롯한 각 구군 숲 체험장에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77명과 함께 활발히 진행된다. [부산 치유의 숲(기장군 철마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임신부 가족의 숲태교 ‘마주보입시더(the)숲’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단디하입시더(the)숲’ ▲ 싱잉 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명수목원]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2025년 산림청 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같을까? 다를까? 같은 듯 다른 사계절 생물이야기’ 등으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해운대수목원]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파충류 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내친구 렙(Reptil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하여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 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DB)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는 평생학습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4곳이었던 평생학습센터를 20곳으로 확대했다. 평생학습센터는 복지관, 대학 등을 활용한 민간 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기반 공공 센터로 구성된다. 전 지역에 고르게 배치해 구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민간 평생학습센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7개 센터에서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를 위한 ‘ITQ 한글 자격취득반’, 제과기능사 자격과정, 시니어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영어그림책 리딩코치, 타로심리상담사 과정 등 직업·자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크골프 아카데미, 노화방지 운동, 마음채움 인문학, 주민밴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등 건강·문화·공동체 활동 강좌도 연다. 이와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컴퓨터 기초교육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 평생학습센터는 7월부터 운영하며 13곳에서 스마트폰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