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진로취약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이주배경학생 진로비전 캠프 담당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주배경학생의 맞춤형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특화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천양촌중 최효정 교사의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운영 방안’ 특강에서는 ▲진로 AI 리포트 생성 ▲리더십 및 소통 캠프 ▲고교 연계 진로 탐색 ▲대학생 멘토링 등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다양한 실천 사례들이 공유됐다. 이어 제물포고 윤소영 교사 등이 참여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운영계획서 초안을 바탕으로 학교별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실정에 맞는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자신의 배경과 상관없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관내 초·중학생교 83개 학급(동아리)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또한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고등학교 저연차 교사들의 학생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 진학지도 역량 다지기 교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진학지도 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교사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13일과 14일 본청 외솔회의실에서 진학지도에 관심 있는 경력 3년 이내의 고등학교 담임교사 10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강의는 대학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명과 지역 대학 관계자 1명이 맡아 실무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일과 이후 시간을 활용해 이틀간 총 6강좌(강좌별 60분)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최근 대입 흐름의 이해, 대입 정보 누리집(포털) ‘어디가’ 활용 상담 방법, 2028 대입 대학별 전형 분석 등을 다뤘다. 2일 차에는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안, 울산대 대입전형의 특징과 평가 사례, 고교학점제 맞춤형 과목 선택 지도 방안 등 진학지도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내용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4월 말까지를 ‘학교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울산 지역 전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계기로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안전 점검 지침을 안내해 자체 점검하도록 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단계별 행동 요령을 함께 안내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점검단을 안전 관리 전담 주무관 중심으로 2인 1조로 구성해 현장 방문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원전 인근 학교와 산업단지 인근 학교, 화재에 취약한 기둥 방식(필로티) 구조 건물 학교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는 상담(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점검 항목은 ‘통학 안전, 미세먼지·먹는 물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외 공사 현장, 기숙사 안전, 현장 노동자 산업안전, 급식실 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명숙)은 13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울산 지역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72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원의 실제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플랫폼), 온라인 수업 도구, 제작물(콘텐츠) 저작 도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우리 아이(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 ‘우리 아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기반(AIEP)’을 활용한 교육 행정, 수업 지원 사례, ‘우리 아이 디지털 세상’ 교재를 활용한 디지털 소양 교육 사례 등 울산 교육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연수가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교원의 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자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전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지역별·학교급별로 나눠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개정된 교원지위법을 반영한 교육활동 보호 지침과 민원 처리 지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민원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피해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도 도입한다.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가해 학생에 대한 지역교원보호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전 학교관리자와 학부모회장이 함께하는 ‘공감 기반 소통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나 형식적인 원탁토론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교관리자와 학부모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밀도 있게 소통하고자 학교급별‧권역별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됐다. 학교와 학부모 간의 심리적 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공감 지도력 형성에 주력했다. 연수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공감의 첫걸음’을 주제로 소통의 기술 습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성격유형 분석(MBTI)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의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수용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2026년 단위 학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공립학교 8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의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직접 현장점검을 진행해 운동장 상태의 시급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학교를 선정했다. 사업은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늘어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 17곳에서 20곳으로 늘렸다. 또한 사업 시기도 지난해에 이어 상하반기로 확대했다. 체육대회 등 상반기 주요 행사 이전에 정비를 희망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지난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도보다 4.57% 오른 97.6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원받은 학교에서 학생 만족도가 높아 학생 자치회가 재지원을 요청하는 사례도 나타나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하반기 희망 학교를 조사해 12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 화성시상담유관기관 연합회 ‘푸른사다리’의 협약(MOU)를 체결했다. 화성시상담기관연합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시가족센터 외 7기관이 함께 ‘푸른사다리’라는 이름으로 공동협약을 마쳤다. ‘푸른사다리’란 화성시의 상담서비스이용대상자가 연합되어있는 기관들의 서비스를 통해 푸른 하늘과 같은 희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다리의 역할을 맡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푸른사다리’연합회는 향후 1년간 각 기관의 세분화된 상담서비스를 홍보 및 연계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보편적 상담 서비스를 실현하고 1차 안전망 역할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다. 앞으로도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2026 학교로 떠나는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화성시의 독특한 지형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교 밖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을 고려하여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화성시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교육 협력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했다. 양 기관은 신청 접수부터 전문 강사 매칭, 교육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태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공유학교 운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기공유학교 정책 방향과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지원단의 역할과 기능, 모니터링 방향 및 점검 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출결 관리, 생활지도,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이 공유됐다. 협의회에서는 운영지원단 간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수율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은 ▲프로그램 운영 모니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3차년도'의정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지역협력협의체'를 개최했다. 의정부 지역협력협의체는 경기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위원장),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 의정부시청 강경숙 복지국장, 경민대학 및 연성대학 총장 및 교수, 시범유치원, 시범어린이집 각 기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역협력협의체에서는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차년도 사업추진 방향으로 ▲ 지속 가능한 의정부 지역협력 모델 정착 ▲ 학습공동체 중심 우수 운영 사례 지역 및 경기도 내 공유 및 확산 ▲ 교육·보육 통합적 지원강화 등이 논의 됐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은 지역 모두의 책임이자 희망입니다. 오늘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실현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이 곧 교육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관리자가 청렴한 자세와 모범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건전한 학교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직자의 청렴 의무와 책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실제 적용 사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유형과 예방 방안 ▲청렴 리더십 실천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론형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청렴이룸교육연구원 신민섭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은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신뢰의 기준이 된다”며, “작은 언행에서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해 모두가 함께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하여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참가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 바우처 기관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연수로 진행했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단·학습·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