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급식소의 급식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제3회 운영위원회 안건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센터 조직 개편 및 예산 운영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단 제공, 식단 감수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신규 사업인 ESG 실천 사진 공모전 및 노인 식생활안전 실태조사 등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이 공유됐다. 또한, 식생활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안) 및 ‘열매 등급’선정 기준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합리적이고 수용이 가능한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남곤 센터장은 “조리사와 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참여 확대를 위해 표창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
(케이시사타임즈)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남유하 작가를 초청하여 ‘찬란한 오늘, 존엄한 내일’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 도서는 2026년 평택시 함께 읽는 책으로 긴 투병 끝에 마지막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아픈 몸으로 스위스로 향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담아낸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이다. ‘존엄사, 죽음이 아닌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존엄한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유하 작가는 2018년 '푸른 머리카락'으로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 소설 《봄의 목소리》, 《가시 인간이 지구를 구한다》 등을 펴냈다.
(케이시사타임즈) 평택시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꽃나들이’행사에서 시민정원사가 주도하는 정원문화 홍보부스 및 현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내에는 두 곳의 거점 부스(운영부스, 정원사진관)가 마련되어, 정원해설 서비스(주말 운영)와 정원사진관(포토존) 운영하며 정원관리 봉사활동까지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김의향 시민정원사회 회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일반 시민들과 정원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평택시 전역에 건강한 정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박기출 과장은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케이시사타임즈)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1회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문화누리 ‘위드문화생활’은 문화·여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쉼을 얻고, 문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가족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5회기로 운영되며 회기별로 참여자 모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1회기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평택서부문예회관에서 진행되며,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관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통한 유대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40명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다인 가족(4~5인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장애인가족지
(케이시사타임즈)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확충해
(케이시사타임즈)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30일까지‘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사 내외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26년 6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내부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청년오피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사업(모두의 창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며,“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중동발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봉투 추가 제작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나섰다. 가평군은 ‘비상경제대응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종량제봉투 95만 매를 추가 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평소보다 급증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린 선제적 조치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난해 평균 수요 기준으로 약 10개월 분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었지만, 최근 사재기 등으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충분한 재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가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은 총 11종으로 △소각용 4종 33만 매 △재사용 1종 15만 매 △음식물용 6종 47만 매 등이다. 군은 이미 지난달 30일 150만 매를 입고 완료했으며, 조만간 95만 매를 추가 발주해 수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가평군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올해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판매소 일제
(케이시사타임즈) 가평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대표 놀이체험시설인 ‘가평군 어린이음악놀이터’를 오는 5월 5일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방문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는 놀이터 내 모든 시설을 별도의 이용료 없이 즐길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소리와 리듬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가평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운영 효율과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가평군이 2년 연속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제로(0)’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방역망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지난 15일 가평군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 군부대, 이장단,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방역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2025년 국내 발생 현황과 올해 예방·퇴치 계획을 보고하며, 최근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이 같은 흐름을 2년 연속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방역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마을 이장 및 주민 대상 유충구제제 지원 △방역 취약지 사전 파악 △분뇨수집·운반업체 업무협약을 통한 정화조 유충 방제 △디지털 모기측정장비 운영 △주민 참여형 방역장비 대여 등이다. 특히 군은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조기진단 시범사업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교통 취약지의 고위험군과 군부대, 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케이시사타임즈)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윤기선(가평고·18)군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광둥성 파견’ 대상자로 최종 합격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1차 서류 접수에 242명이 몰렸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66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실시해 최종 33명을 선발했다. 윤 군은 가평군 최초 합격자로 기록됐다. 윤 군은 그간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자치 기구 활동 역량이 면접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군은 “가평군을 대표해 경기도 국제교류 파견단에 선발돼 기쁘다”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활동에서 배운 소통 능력과 정책 제안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광둥성 현지에서 교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공모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2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가평군은 이번 선정으로 4년 연속 운영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가족치유캠프’는 스마트폰 이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사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 가족 참여형 교육이다. 올해 캠프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다. 스마트폰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2~3학년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가 대상이다. 최근 미디어 과의존 현상이 저연령화되는 추세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4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돼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초등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가평군이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공연을 펼친다. 가평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잔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야외 휴식 공간에서 즐기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맑은 목소리로 행복을 전하는 ‘요들누나 동혜’의 신나는 요들송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마술사 해피준’의 화려한 매직쇼가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야외 공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16일 제주 여미지식물원과 수생식물 자원 교류 및 관리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교류는 공공정원 간 식물자원 공유와 전문성 교류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원은 호주수련 튜버 50개와 수련 2종(헬보라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여미지식물원의 수생식물 품종 다양성 확대와 전시 콘텐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미원은 다년간 축적된 수생식물 재배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련의 생육환경 조성, 번식 관리, 수질 유지, 계절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함께 전파했다. 이는 단순한 자원 제공을 넘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으로, 공공정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그간 공공정원 활성화를 위한 교류 필요성에 공감해 왔으며, 이번 식물자원 교류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한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물자원 교류, 기술 정보 공유, 공동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케이시사타임즈)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연수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뇌 병변 및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형제 가구로, 신체적·인지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된 싱크대와 파손된 변기, 훼손된 가구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날 봉사활동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변기 철거 및 재설치를 통해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가구와 적치물 반출,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파손된 장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정리수납까지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