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26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충남경찰청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비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에 따른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도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지자체 민원실 등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26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회의는 고준근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과 조직·운영 정비계획 보고 및 심의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와 위원회는 사업계획 심의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어우르며 성장하는 충남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12개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개관한 충남소통협력공간은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행정‧주민‧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심의한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운영규정 개정 계획(안)은 소통협력공간 활성화를 위한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규정 전반을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과제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와 자살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개입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집중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2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시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계획 설명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기존 예방 중심 사업을 정비하고, 위기 개입·관리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자살시도자·자살유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 연계와 사후관리를 중점 추진한다. 우선, 자살시도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의료기관은 신체 상태가 안정된 이후 대상자(또는 보호자)로부터 사례관리 동의를 받아 유선(핫라인) 등으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한다. 센터는 접수 후 24시간 이내 등록·사례관리를 추진하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의료기관, 도·시군, 광역·기초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천안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는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장,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해 78개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 의결했다. 센터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정한 평가 기준을 통해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25~ 26일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풍세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10개소에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토사 유출, 옹벽 전도, 배수 불량 등 안전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장 설립과 관련된 집단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산업 인프라가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26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활동을 도입한다. 어린이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게임의 구성과 내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 활동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더욱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어린이기획단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월 24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창구 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용 보호영상촬영장비(웨어러블캠) 8대를 배부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웨어러블캠의 작동 방법과 촬영 절차, 영상 저장 및 관리 요령,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통해 장비를 직접 착용·조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웨어러블캠은 민원인의 폭언, 협박, 성희롱, 폭행 및 기물 파손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거나 그 우려가 있는 경우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활용되며, 사전 고지 후 촬영을 원칙으로 운영되며 급박한 상황에서는 사전고지 절차 생략 후 사용할 수 있다. 서산시는 2024년부터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자와 타 민원 보호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70대를 운영중이며, 악성민원 대응 전담부서 등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관리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과태료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세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독촉, 압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과태료 관리 및 체납 독촉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맞춤형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체납처분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길 징수과장은“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평가를 통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는 2026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을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산책은 ‘4060 신중년을 위한 인문학’을 테마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총 6회 강의로 진행된다. ▲1강 ‘신중년의 진로 및 생애 설계’ ▲2강 ‘건강한 식습관,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3강 ‘신중년, 배움이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4강 ‘내 맘대로 떠나는 자유여행’ ▲5강 ‘행복 100세 인생 설계 자산 설계’ ▲6강 ‘신중년,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으로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이제는 ‘나’를 위한 진정한 인생 설계를 시작할 때”이며 “인생 황금기를 위해 몸의 회복부터 마음의 여유까지, 꼭 필요한 이야기를 알차게 담았다.”라고 말했다. 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25일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제12대 한국문화관광해설사(이하 한문관) 중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한문관 임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하금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하 회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전국 3,2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하금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전국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충남을 넘어 한국 문화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중 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의 얼굴’이라며, 하금수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해설사들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금수 회장은 2009년부터 17년간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 2년간 충남문화관광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최근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에서 발생한 산불 실화자를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4시쯤 발생했으며, 산림청 헬기 1대와 도 임차 헬기 2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23명을 긴급 투입해 30분 만인 오후 4시 30분쯤 진화했다. 잠정 피해 규모는 0.06ha로, 산불 원인에 대한 신속한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실화자를 특정, 현장에서 바로 검거했다. 검거된 실화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대응 시간 단축 및 상황관리와 현장지휘 일원화,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 강화 등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산불은 주변 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만큼 실화자는 지속적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2층 접견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명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부식은 새 학기를 앞두고 태안으로 전입하거나 새롭게 임용된 공무원 6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교육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미영 행정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임명장을 받은 공무원들은 각자의 포부와 각오를 밝히며, 태안 교육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조직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등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미영 행정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의 동반자임을 명심해 달라”며 “여러분이 수행하는 행정의 작은 부분 하나하나가 결국 우리 학생들과 학교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서북소방서는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난방연료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난방기기 사용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장기간 사용한 난방기기의 노후화, 연료 보관 부주의, 가스 누출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난방연료 취급 업소 안전점검 ▲주유소 및 가스 판매시설 지도·점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취약계층 대상 안전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한다. 등유 사용 가정의 경우 남은 연료를 밀폐된 전용 용기에 보관하고, 화기와 떨어진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둬야하며 LPG 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는 가스 호스와 연결 부위의 균열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밸브를 잠가야 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난방기기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화재를 예방하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거 취약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소방서가 2025~2026년 겨울철 추진한 요양시설 대상 화재예방 특수시책이 ‘화재 0건’이라는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핵심은 다름 아닌 저렴하지만 효율성이 뛰어난 ‘온도감응스티커’였다.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라 과열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은 요양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아래, 사전 차단 중심의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내 요양원 28개소의 배터리, 배·분전반, 콘센트 등 발열 우려 지점에 온도감응스티커와 온도테이프를 부착했다.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색상이 변해 과열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별도의 고가 감지장비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위험 신호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를 설치하고 소화기 84개를 지원했으며, 피난 동선 점검과 소방시설 사용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배터리 화재 예방 요령을 담은 QR코드 안내까지 더해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특수시책 추진 기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의회는 25일 오후 4시 의장실에서 아산시 연고 프로스포츠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사무국장 박명화,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무국장 한지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구단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후에는 아산프로축구단,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사인볼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전달된 사인볼은 아산시의회에 기증됐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