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인천항만공사는 15일 인천항만물류협회에서 북항 벌크부두 운영사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항만 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 북항 주요 벌크부두 운영사가 참여해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북항 운영 현안과 중동 사태 영향, 1분기 간담회 후속조치 이행 상황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본부 부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5일에 센터 내 교육장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기초교육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내 자원봉사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9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강의 기획 및 교수법, 교육자료 제작 실습, 강의 시연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마쳤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료생들은 실제 교육에 활용되는 강의안을 바탕으로 시연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으며, 향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다양한 기관에서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전문 강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양성된 강사들이 현장에서 전달하는 자원봉사의 가치가 연수구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씨앗이 되어 자발적인 봉사 문화가 확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서지역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 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도서지역은 도시나 산업시설 등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국가배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대기환경기준(15㎍/㎥)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백령도, 연평도, 울도 등 국가배경농도측정망과 백령도 대기환경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국외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도서지역의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로 겨울에서 초봄(1~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2023년 1월 사례에서는 백령도와 울도에서 각각 260㎍/㎥ 이상의 매우 높은 농도가 관측됐다. 특히 100㎍/㎥를 초과하는 고농도 사례의 대부분은 북서 계열 바람을 따라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배출보다 국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에서는 질산염이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으며, 가을과 겨울철에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인천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그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기후 변화, 탄소 저감, 자연 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감과 인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환경기후정책과 관계자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일~4월 24일)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린 탄소중립 그림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소중함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가 열리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20년 인천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조상땅 찾기’서비스는 지적․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 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 온라인으로 신청된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공되며,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가 올해 1분기(3월 말 기준)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약 5㎢)의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32,858명에게 29,297필지(20.2㎢)를 제공한 성과에 이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재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4.21.)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 과학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여성 친화적인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자치단체)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내달 1일 노동절을 맞아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통 행사를 마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인천시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떡갈비로 만드는 특별한 식탁 ▲나만의 도자기 접시 만들기 ▲인사이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운영되며, 이달 20일부터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플리마켓 ▲타로 심리 상담 ▲버스킹 공연 ▲마크라메 키링 만들기 ▲서구보건소 연계 건강상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센터 곳곳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지역 근로자들 간 따뜻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버진 애틀랜틱 항공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입국객 환영, 미디어 간담회 등 공식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영국의 대표 항공사로, 대한항공이 소속된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이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런던 노선은 6년 만에 주 7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국적사만 운항하던 노선에 영국의 프리미엄 항공사가 취항하며 여객의 선택지도 더욱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기 위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버진 애틀랜틱 CEO 코닐 코스터(Corneel Koster)가 직접 영국 현지 기자단과 함께 신규 취항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이 해당 항공편의 착륙 직후부터 코닐 코스터 CEO 일행과 입국객을 환영
(케이시사타임즈)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4월 14일 인천보훈지청 대한홀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노후 생활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교육은 최근 식당, 카페, 병원 등 생활 전반에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자신감을 회복하고자 재가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프로그램은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스마트폰 사용법 등의 내용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KT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담당했던 KT IT 서포터즈 관계자는‘고령 보훈가족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고령 보훈가족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민간기관 등과 적극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지원을 통해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살모넬라(달걀)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AI)-시티, 인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Geo-Physical AI)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imap)’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시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체험학습 ‘2026 서구 우리마을 읽걷쓰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 연계형 사업으로, 4월 14일 인천석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 319학급, 7,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장체험형인 '걸어서 서구 속으로!'는 ▲생태길(원적산) ▲문화길(청라호수공원·블루노바홀) ▲환경길(수도권매립지) ▲AI길(로봇랜드) ▲역사길(검단선사박물관) 등 주제별 코스를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 진행된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서구가 교실 속으로!'는 ▲미래길(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바닷길(정서진)을 주제로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수업으로 확장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과 연계해 체험학습에 필요한 버스와 안전지도요원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고 안전한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최근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가 14일 신기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가치 함께, 기억 보듬’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고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협업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사업 등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인식 개선 메시지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생업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을 진행했다. 신기시장 상인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차남희 센터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에 있다”라며 “신기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치매 친화적인 미추홀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