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최근 영화 '살목지' 개봉 이후 공포 체험을 목적으로 한 야간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살목지 일대는 도로가 협소하고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큰 지역으로, 무분별한 야간 방문에 따른 주민 불편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예산군은 차량 24시간 통제와 오후 6시 이후 보행자 통행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예산경찰서는 야간 시간대 교대 순찰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순찰 인력을 시간대별로 나눠 지속적으로 투입함으로써 공백 없는 순찰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요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통행 제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 보건소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4일 개정되는'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함양군은 법 개정에 따라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함께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점검(전자담배 포함)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담배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담배 규제 강화와 발맞춰 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문화유산국민신탁과 박연문화관에서 문화·관광 및 문화유산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참석해, 양 기관 협력 강화를 통한 문화·관광 및 문화유산 분야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민신탁 회원 대상 재단 기획 공연 제휴 ▲국민신탁 채널을 활용한 재단 사업 홍보 ▲기관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회원들이 세종시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보다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지역 공연 시장의 활성화와 외부 관람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종시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모
(케이시사타임즈)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 1.~4. 30.) 기간 동안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뿐만 아니라 밤에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산도의 밤은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바다를 보며 낮과는 또 다른 청정 자연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는 서편제 촬영장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 워크’가 진행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4월 26일까지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새벽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청산도의 청명한 밤하늘 아래 은하수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는 포토 투어다. 청산도는 빛 공해가 적어 별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춰 전문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청산도 여행’을 추가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하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관내 농·어업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 및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고용주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3대 의무 보험’ 가입에 대한 상세 안내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고용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3대 의무 보험은 ▲임금체불보증 보험 ▲농어업인 안전 보험 ▲계절근로자 상해보험이다. 이는 근로자의 사고·질병 발생 시 보호와 안정적인 임금 지급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이날 강사로 나선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인권 보호 지침과 강화된 보험 제도의 취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는 농·어업 분야 고용주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신안군에는 약 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어업 현장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있다. 군은 이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는 지난 14일 신노년 건강강좌 파크골프교실 수강생들이 관내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크골프교실 수료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체험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흥미와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함께 운영해,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과 수강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활기차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하하센터에서 배운 파크골프를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지난 17일 산인면 입곡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활용 산불 예방 홍보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드론으로 산불 예방 수칙인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등의 음원 방송을 송출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우려 지역이 있는 마을 상공에도 드론을 띄워 예찰을 실시해 산불감시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산불 조심 강조 기간에 접어들면서 매달 드론을 활용한 산불홍보 및 감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봄철에는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작은 불씨도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특히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조사기간으로 운영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및 돌봄 필요 의심가구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애인,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등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하며, 조사 규모는 총 1600여 명이다. 함안군은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중심으로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의무방문조사로 생활실태, 건강상태, 주거환경, 돌봄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 대상자, 고령장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하대동 현대아파트에서 진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로, 이날은 이건석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국악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장구춤 등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대중가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도 펼쳐졌다. 또한 팝 소프라노 한아름의 ‘마중’, ‘The Winner takes it all’ 등의 팝페라 협연,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태양의 신(The Sol)’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일과를 마친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가 공연장으로 변모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기다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립예술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236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단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조정과 보치아, 론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진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2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논산시는 군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 문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서 치유형 프로그램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및 소통 프로그램 등 공연·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운영은 4월 매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육군항공학교,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 및 산업단지 중심의 현장 운영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을 비롯한 문화 소외지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공모사업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논산열린도서관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소속 독서동아리 ‘워크워크’를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동아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책을 매개로 한 독서 방법, 토론법, 독서문화 탐방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성동지역아동센터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독서 캐릭터 만들기 ▲스토리 속 역사 체험 ▲음악극 놀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케이시사타임즈)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성폭력 피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 ‘매행’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상호 지지를 바탕으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자연에서 보내는 열 번의 하루’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과 음식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게 된다. 매 회차마다 농장 탐방과 함께 밭 및 텃밭 관찰, 밭 고르기, 잡초 제거 등 농작업 체험을 통해 흙을 직접 만지고 기다림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다. 아울러 작물의 성장 과정을 비교·관찰하고 잎채소를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허브 화분 만들기, 식물 모종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는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으로, 하천 기능을 저해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시는 적발된 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불법 점용으로 얻은 이익을 초과하는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율이 낮은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 전수조사를
(케이시사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16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4에서 본부 및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테미스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대표 노무사가 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개념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기준 전달을 넘어 조직 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