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 담당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일선 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이날 강의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의미와 필요성,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모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위원회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밀착형 치안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전문성 강화는 곧 도민 안전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특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준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갖고, 마을자치연금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립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자치연금은 태양광 발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연금을 지급하는‘이익공유형’복지 모델이다. 성당포구마을은 2021년 8월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 70세 이상 주민 26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금 재원은 태양광 발전 수익과 체험휴양마을 운영 수익을 결합해 조달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약 3,600만 원의 수익 중 약 3,200만 원이 실제 연금으로 지급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7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력 및 REC 판매 수익을 창출하고, 숙박·체험·식당 등 농촌관광 사업을 병행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만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치유의 숲 등 주요 관광자원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한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바축제의 이색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 교육프로그램, 모노레일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음성 품바축제는 해학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 청남대는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전시·체험, 교육 콘텐츠를 갖춘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대만 관광객 유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과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16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개선공연인 ‘다름있소, 함께하오’를 개최했다. 공연은 공무원과 교육기관 관계자,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증장애인 12명이 참여한 에어로빅 공연 ‘활력 자립체조’를 비롯해 청각·지체장애인이 함께한 하모니카·가야금 합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합창 무대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면서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진정한 지역사회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케이시사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회의 흥행과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차원에서 대회 준비에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울러,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민원 응대 과정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등 행정 전반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는 총 7회, 회차별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주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내 소통 방식 ▲미디어와 홍보물 속 성인지 관점 ▲문화·예술을 활용한 인식 개선 등으로 교육은 실생활과 행정에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과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도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청년주도형과 지역주도형 각각 5개 사업체를 공모로 선정하고, 최대 1,000만 원씩 지원해 충북 특색에 맞는 생활 밀착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주도형’을 별도로 운영해 청년층의 시각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존 중장년층 중심이었던 충북 관광 수요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령 상한을 49세까지로 설정한 점도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소규모 지역 마을축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콘텐츠 ▲전통시장·골목길 연계 관광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 미식 콘텐츠 등이며, 업종과 업태는 제한이 없으나 로컬 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계획 제출은 필수며, 두 유형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가 도내 건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건설업 기성실적 감소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건설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는 지역건설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지원 강화와 신규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 및 자재활용 촉진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 및 불법행위 근절 강화 ▲민․관 협력 기반 건설산업 상생 환경조성 ▲현장 소통기반 맞춤형 지원 및 사기진작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충북도는 신규사업인 건설업 다(多)가치(Value)데이를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국내 건설중견기업과 도내 중소 건설업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업체가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 참여 비율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70% 이상 등을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시군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6일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민주주의 교육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민주시민 역량 강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년 상반기에는 '모의의회'와 '의회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의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우리 동네 해결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탐험하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분 자유발언,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 건의문 찬반 토론, 표결 등 학생들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의회 견학'은 세종시의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반기 운영 예정인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시의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의정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구 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시간이다. 아울러 '본회의 방청'은 청소년
(케이시사타임즈)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읍면동 현장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대상자 상담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퇴원환자 및 고위험군 관리 등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전담인력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인력과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은 통합돌봄의 최일선 창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
(케이시사타임즈)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인테크’를 방문했다.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재생원료를 함유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왔으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재생원료 비율이 높은 제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약 3,000만 매에 달한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우려되는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신안군 청소년성장지원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안군청, 신안교육지원청, 신안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선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인구 감소로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사업 공유 및 공동사업 협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컬러풀 청소년 기획단’ ▲사회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아카데미’ ▲직업 체험 중심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체험’ ▲타 지역 청소년과의 ‘청소년 교류활동’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 ‘진로자립캠프’ ▲청소년 활동 거점 ‘자유공간’ 조성 등이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새마을회(회장 박성열)는 지난 4월 16일 서구 충무동 교차로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와 차량 2부제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서구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한편,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4월 14일 대청로 사거리에서 고유가 대응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목 회장을 비롯해 각 구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형목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