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중 다수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동선 및 출입 관리, 인파 대응, 무대·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주요 안전관리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 추진(복구)현황 및 부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재해복구 관련 현안 및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을 비롯해 취약지역의 예방 조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재해복구 부진사업 현황과 우기 전 대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산사태 복구 및 복구조림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국도·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의 복구 현황 및 우기 대비 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회의’를 개최해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개선 및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한 재난 사전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사전 예방을 통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사전점
(케이시사타임즈) 산청군은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선착순 50명)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 64세까지의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군민이다. 건강 위험 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나 2025년 사업 참여자, 개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검진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
(케이시사타임즈) 하동시니어클럽이 4월 14일~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 명과 함께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겼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4일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00 어르신(금성면, 75세)은 “평소 마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들이를 나와 멋진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웠다.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16일 하동군수어통역센터가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시각·청각(농아) 장애인 등 3개 단체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용 꽃을 활용한 ‘꽃 코디얼 만들기’와 ‘꽃 비빔밥 체험’이 진행됐다. 형형색색의 꽃잎을 활용한 활동은 참가자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더했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장애 유형을 넘어선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이 이루어졌다. 김부연 대표는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농아인은 수어로, 시각장애인은 촉각으로, 지체장애인은 상호 배려를 통해 참여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적극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nb
(케이시사타임즈)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하여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나 군 재정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복합 경제 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케이시사타임즈)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단순한 시설 지정의 의미를 넘어,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의신베어빌리지는 ‘하늘 아래 첫 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구름마저 쉬어갈 듯한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마을이 들려주는 가장 큰 이야기는 ‘공존’이다. 갈 곳을 잃은 반달가슴곰에게 마을의 터전을 내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 주민들의 결정은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이었다. 그렇게 사람과 곰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 정연대 대표는 “반달가
(케이시사타임즈) 하동군은 2300억 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 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지상 3층, 연면적 2472㎡)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2026 달리는 짐삼선 프로젝트 /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 네이버 폼)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하여 기록하는 ‘레일로그’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는 봄철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불법 소각 행위 5건을 적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전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봄철 강풍이 잦아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할 경우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화기 취급에 각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가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사천 쌀 안정적 판로 확보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쌀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 및 사조푸디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형 급식·식자재 유통업체인 사조푸디스트㈜와 협력해 사천 쌀의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고품질 사천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사조푸디스트㈜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망을 활용해 사천 쌀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사천시 쌀 공동브랜드 및 유통 기반 구축과 연계돼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출하·유통·판매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농
(케이시사타임즈)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5일까지 사천청년문화공간 ‘놀라운지’ 전시동에서 특별전시《파도레미 리딩 아카이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놀라운지(NOL Lounge)는 삼천포대교 인근에 조성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시와 창작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놀라운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책과 예술 재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카이브 전시다. 삼천포 앞바다의 파도에서 착안한 리듬을 바탕으로 읽기와 창작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독립 예술출판을 중심으로 한 약 300여 권의 예술 서적과 함께 금속, 석고, 안료, 자연물 등 다양한 작업 재료가 전시된다. 관람객은 텍스트와 물질을 동시에 경험하며 창작이 형성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리소그라프 인쇄 워크숍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인쇄물로 제작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놀라운지가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예술 거점 공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특히 사천 여행에 대한 의지가 높고, SNS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1~2명)기준 1일당 7만 원 이내의 숙박비, 1인당 7~10만 원의 체험비, 1인당 최대 2만 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 참가자 선발은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콘텐츠의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팀 내외(팀당 1~2명)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양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양금플라워 봉사단은 지난 16일 4월 생신을 맞은 지역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만든 ‘양금 떡 케이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 봉사단은 2020년부터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떡 케이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금 꽃 한 송이에 사랑을 담아, 당신께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첫 활동을 시작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12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직접 떡을 찌고, 수제 양금 꽃 장식을 더한 떡 케이크를 제작했다. 완성된 케이크는 향촌동과 남양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및 시설을 추천받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방침이다. 이날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처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평생학습매니저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정책 및 동향 이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학습자 지원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