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내일(25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반송동 구)세양물류 부지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부산의 경제 지도를 바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세양물류와 대형 주차장 이전 문제 등 주요 난제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결실이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미애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24년 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전 지연 문제 등이 있었으나 최근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센텀2 도심융합특구는 주거·상업·문화와 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미래산업 플랫폼을 지향하며, '다음 100년을 재편하는 엑스(X)-노믹스(X-nomics) 허브'로 비전을 선포하고 ▲공간혁신 ▲산업혁신 ▲인재혁신의 3대 핵심전략을 통해 부산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지난 12월 운영이 종료된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100여 마리에 대하여 동물보호단체 입양을 지원하고, 미입양 동물은 관내 다른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로 분산 배치하는 등 긴급 보호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시역 내 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는 총 5개소로 ▲부산동물보호센터 ▲(사)유기동물 및 동물보호관리협회 ▲(사)동부유기동물보호협회 ▲청조동물병원 ▲동구종합동물병원이다. 유기동물 민간위탁 동물보호센터인 (사)하얀비둘기는 내부 사정으로 지난해(2025년)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위탁시설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동물 100여 마리가 '인도적 처리' 위기에 놓이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는 기본적으로 자치구·군 소관 사무이지만, 기존 (사)하얀비둘기와 계약을 맺은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는 재정여건 어려움 등으로 남은 유기동물 100여 마리에 대한 보호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관련 대책이 마련되지 못할 경우 보호 중이던 1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인도적 처리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친환경 조선 기자재, 재생에너지 및 제조 인공 지능(AI) 기업 등 4개 기업과 '투자 440억 원, 고용창출 193명(신규고용 및 이전)'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황외열 에스엔시스㈜ 대표, 성수경 ㈜해리아나 대표, 손상호 ㈜나우이엔티 대표,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한다. 에스엔시스㈜는 친환경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선박 핵심 기자재인 배전반, 평형수처리, 자동제어시스템 등을 직접 개발‧생산하고 유지보수(MRO)까지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에 있으나 지난 2021년 제조공장을 경남 함안에서 부산으로 이전 후 안정적 정착에 성공했다. 이후 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생산 능력(CAPA) 확대, 첨단 생산라인 구축(AI기반, 자동화, 로봇화) 등을 위해 현 공장(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인근 유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 내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카페 조성은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3~4월 ▲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뽀로로 도서관을 새로 단장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약 2개월간 하루 평균 142명이 방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요 내빈, 애지중지 서포터스단, 영유아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레트로 팝업 놀이터(딱지치기, 고무신 던지기, 연탄 쌓기, 공기놀이)’를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한다. 키즈카페의 건물은 과거 미군 하야리아 캠프 시절 군인 숙소로 사용됐던 공간으로, 역사보존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막사 원형 보존 등을 위해 시 국가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세밀한 심의를 거쳐 리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1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메뉴 ‘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온 챌린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중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월 13일,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공예동아리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정성껏 제작한 비즈 및 양말목 공예품을 보수파출소와 중구노인복지관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치안을 책임지는 관계자들과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나눔의 의미와 필요성을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가 만든 공예품을 받으신 분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모습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에 주목하여, 3·1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세 가지 핵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인물 중 8인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등신대가 전시된다. 벽면에 설치된 조형물은 관람객이 인물과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AI 기술을 통해 3·1운동 당시의 감동적인 순간을 현대적 시각으로 복원 및 재구성한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3·1운동의 현장과 그 울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시장 한편에는 참여형 체험 코너 ‘나만의 선언서’ 엽서 쓰기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독립선언서의 문장을 직접 필사하거나 나만의 독립선언서를 작성해 봄으로써,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센터장 허종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영선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만 원과 쌀, 휴지 등 9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준비됐다. 센터 직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허종배 영선119안전센터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임무만큼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소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선119안전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영도구 남항동 일대에 이웃의 안녕을 비는 신명 나는 풍물 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회장 김상겸)는 지난 19일과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전역을 돌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항동 사물놀이반 회원과 유관단체원,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주택과 업체 150여 개소를 방문하여 동민들과 함께 마을의 번영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오는 행사임에도 주민화합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관내 업체와 주민들, 그리고 행사를 진행한 사물놀이반과 유관단체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남항동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 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성으로 모인 쌀과 기금은 관내 소외계층 지원 및 주민 화합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는 지난 2월 20일,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마련됐으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돌아왔을 때 단절 없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청과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해동병원, 영도병원 및 요양병원(4개소)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지원법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영도구만의 촘촘한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개금동 소재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내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벚꽃 포토존을 운영하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상영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상영작은 영화‘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형제가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역주민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QR코드)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는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해운대구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61번길 28, 구 재반보건지소)의 시설 및 장비 확충을 마치고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재송2동에 위치한 해당 센터는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면적 805㎡(약 245평), 지상 5층 규모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지역주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거점기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센터 내에는 부산 최초로 ‘인지건강안심하우스’가 조성됐다. 이곳은 치매 주거환경 건강모델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 속 치매 예방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재활 전문 장비를 구축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 사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 상담, 인바디 및 근력 측정 등 체력 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 영양 상담 및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23일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지자체 차원의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지역 청년정책과의 연계를 모색하는 등 행정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공모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경과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인재에서 비롯된다”며 “부산진구는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산업·청년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는 어르신의 안전한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 2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행기관인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대표 박영임)를 통해 병원 이동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가 자택 출발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접수·수납,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돌봄 서비스다. 보호자에게 진료 진행 상황과 귀가 여부를 안내하는 ‘안심동행’ 서비스도 제공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덜어줄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118명에게 9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3.5%, 재이용률 78.8%, 안전사고 0건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요 증가로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주민 호응도 컸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무료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일반대상자는 시간당 5,000원의 본인 부담금(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