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국비 50%, 지방비 50%)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가 지난 1월 15일부터 시작한 2026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올해도 도시 전역을 뜨거운 축구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올해 강원FC 시즌권 판매는 14,250여 장으로,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확인하며 강릉이 왜 ‘구도(球都)강릉’이라 불리는지 그 이유를 증명했다.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이번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이들의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원FC 홈경기를 전부 강릉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려는 분위기가 더욱 활발해졌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시 한번 강릉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감사 드린다.”라며, “시즌권을 적극 이용하실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FC는 지난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4위에 안착했다. 다음 경기는 전북현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청 롤러팀이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2026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트랙과 로드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14개국에서 총 1,307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다. 강릉시청 롤러팀은 남자 6명, 여자 4명 등 총 10명의 선수단이 전원 출전해 트랙과 로드 종목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트랙경기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 200m 실내트랙에서 열리며, 로드경기는 20일부터 21일까지 동일 장소 400m 로드트랙에서 진행된다. 강릉시청 롤러팀은 매년 코리아 오픈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DTT200m 1위, 남자 일반부 3,000m 계주 1위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국내 롤러 스포츠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상보 시 체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낙상 위험을 낮추고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해 동부권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감각 향상 및 하체 근력 강화를 목표로 ▲유연성 강화운동 ▲매트를 활용한 전신운동 ▲코어 강화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시작 전 사전 건강측정과 운동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파악해 어르신의 신체기능에 맞춘 맞춤형 운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어르신 낙상 예방뿐 아니라 신체기능 유지와 노쇠 예방에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방법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아트센터는 강릉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토요예술시식단'을 운영한다. '토요예술시식단'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의 기획전시와 강릉아트센터의 기획공연 관람을 중심으로 구성된 통합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며 작품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 감상의 폭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공연장·미술관 투어 ▲공연·전시 관람 ▲강릉시립교향악단 탐방 ▲예술가의 만남 ▲감상기록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람-체험-이해-기록’의 단계적 구조를 통해 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릉아트센터의 기획공연과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의 전시를 연계해 실제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와 강릉시립교향악단을 모델로 한 오케스트라 교육은 공연예술의 구조와 역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살아있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관광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을 오는 16일(목)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제1호 무장애 관광도시’인 강릉시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무장애 관광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무장애 관광안내센터 2개소 운영과 무장애 관광 홈페이지 운영, 무장애 관광 차량 운행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무장애 관광 차량은 총 8대로, 버스 1대(정원 34명), 쏠라티 4대(정원 9명), 카니발 3대(정원 5명)로 구성됐다. 모든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와 고정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차량 점검과 함께 관광 약자를 위한 운영체계를 정비해 왔다.”라며, “올해는 강릉 주요 관광지 및 열린 관광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광프
(케이시사타임즈)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지난 4월 14일 오후 4시, 복지관 관장실에서 한전MCS(주) 횡성지점(지점장 원정희)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견고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전MCS(주) 횡성지점은 협약식 현장에서 다가오는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실천적인 나눔 행보에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의 발전 및 활성화 적극 협조 ▲연계가 필요한 복지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다각적인 복지 지원방안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길 관장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뜻깊은 후원과 함께 손을 맞잡아 주신 한전MCS(주) 횡성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속초고등학교 배구부가 최근 삼척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통 명문 배구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53년 창단된 속초고 배구부는 전국체육대회 입상과 대통령배·CBS배 등 주요 전국대회 우승을 다수 기록하며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1998년 대통령배 첫 우승을 시작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명문 팀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유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속초고 배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가 빛났다는 평가다. 속초고 배구부는 준결승에서 경북체고와 풀세트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수원 수성고와의 결승 경기에서도 1세트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속초시는 이번 우승 성과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4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케이시사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강원지원 고성사무소(소장 전운표)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 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딸기, 옥수수, 콩, 인삼, 배추, 고추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후남) 학생들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와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제과, 차체수리)에서 4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세부 입상 현황으로는 제과 직종에서 금메달 1명, 동메달 1명을 배출했고, 차체수리 직종에서는 금메달 1명과 은메달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과와 차체수리 직종에서 각각 1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조리과학과는 8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제과 직종 문의승 교사, 차체수리 분야 박용경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헌신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후남 교장은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성실히 준비해 온 결과가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시설 노후화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22일간 소각시설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 점검은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소각시설의 특성상 평상시 진행하기 어려웠던 내부 설비 개선과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정기적인 가동 중지(연 2회)를 통해 설비 가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의 사용 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폐열보일러 세관·검사, 소각로 화격자, 내화물 교체 등 총 11건의 보수 및 시설 개선에 3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하여 소각 효율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기 점검 기간 중 소각로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군부대 및 사업장의 가연성 생활폐기물 반입이 일시 금지된다. 군은 해당 기간에 배출되는 읍·면 지역의 생활 쓰레기는 폐비닐 파쇄선별시설을 가동하여 소각장 반입장 및 매립장에 분산 보관하도록 조치하고, 환경부 및 관련 기관에 가동 중지 사실을 사전 통보하여 폐기물 처리 체계에 혼선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은 14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대한불교조계종 백담사와 함께 ‘설악산 백담지구 생태·문화 탐방자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인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이 되는 2026년을 기념해,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이라는 시 구절 속의 ‘단풍나무 숲’을 실제로 조성하여 역사·문화적 의미를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만해마을에서 백담사, 오세암으로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을 단순한 등산로가 아닌 순례형 숲길로 조성해 설악산의 자연경관과 인문자원을 결합한 탐방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자생식물을 확보하고 증식하여 식재하는 ‘성장형 기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인제군은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이행과 양묘 생산 및 자원 조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대상지 조사와 자생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4월 14일 오후 2시, 화천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학교폭력 전담기구 총괄자(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및 화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계획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안전망을 공고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단구중학교 김상학 학생안전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2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학생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주제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의 올바른 적용과 학교장 자체해결제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요인을 줄이고 공정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성관 교육장
(케이시사타임즈)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철원군이 교육 교류 협력(MOU)을 체결한 호주 퀸즐랜드주 버펜가리 하이스쿨 학생들(남 2명, 여 7명)을 초청하여, 신철원중학교에서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학생들이 한국의 학교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8일간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가정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철원군 문화·관광 및 안보 체험 ▲서울 역사·문화 탐방 등이다. 학교 방문 기간 동안 호주 학생들은 신철원중학교에서 예체능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 학교 수업을 경험했다. 14일에는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호주 학생들은 한국인 학생들과 1:1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호주 학생은 “한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활동하면서
(케이시사타임즈) 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강릉권역(강릉·속초·양양·동해·태백·삼척·고성)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에게 다양한 감정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은 속초 지역을 시작으로 고성, 강릉, 양양, 태백, 동해, 삼척 등 강릉권역 7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를 소재로 한 ‘홍도의 선물’ 체험형 공연으로 구성하여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농어촌(읍·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하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모든 영유아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교육장은 “유보통합 강릉권역중심교육지원청으로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유아 교육 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