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직무 이해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일부터 이틀간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녹지조경 분야 기간제근로자 및 노인일자리 신규 채용자 47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2차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은 추가 일정으로, 녹지조경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앞서 근로조건과 복무 규정, 산업안전보건 의무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근무 자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도시숲관리팀장이 맡아 기본 직무 이해와 현장 내 주요 위험요소 및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예초기·엔진톱 등 동력 장비 및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한파·폭염 대비 개인 안전 수칙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복무 수칙 및 안전보건교육 의무사항 안내 등이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특성상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무엇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가 해풍에 말린 쫄깃한 소면과 진한 바다 향을 담은 육수 등 포항만의 독보적인 국수 문화를 전국에 알릴 ‘2026 포항 국수맛집(포항 국수로드 10)’ 발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맛집 지정을 넘어 포항의 소중한 식문화 자산인 국수를 체계적으로 브랜드화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이번에 선정된 맛집들을 하반기에 개최될 ‘포항 국수축제’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중 국수를 대표 메뉴로 취급하는 업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네이버 폼을 활용한 시민 추천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알고 있는 숨은 맛집을 직접 발굴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나 맛집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및 추천하면 된다.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평가는 업소 운영의 안정성을 보는 서류심사와 맛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가 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3일부터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남구 오천읍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 ▲북구 흥해읍 ‘시립포항역삼구어린이집’ 등 총 2개소다. 두 곳 모두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에 위치해 보육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돼 지역사회의 포용적 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이번 개원을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기자재 확충 등 행정력을 집중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완비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같은 체감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주)’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주)은 복지·고용·안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자유로운 육아휴직 분위기 조성,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로 ‘산업재해율 제로’를 달성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안전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효력은 향후 2년간 유지된다. 이와 함께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우선 선발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면제 추천 등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천시는 3일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역 농업 교육을 넘어,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24명), 심화과정(8명)으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관외 거주자까지 선발 범위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예비 농업인들이 영천의 선진 아열대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인 아열대농업에 대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치고, 영천이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531㎡ 규모에
(케이시사타임즈)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상 · 하반기 7개월간 ‘트리플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체조·걷기를 아우르는 신체활동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유산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근력운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민들의 운동 목적과 체력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력체조 ▲근력에어로빅 ▲낙상예방 근력강화 ▲걷기(러닝) 등 총 4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근력체조와 에어로빅 프로그램은 근력과 유산소 체조 운동을 병행하는 복합 운동으로, 전신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낙상예방 근력강화 프로그램은 하체 중심의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에 중점을 두어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으며,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활력 있는 일상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천군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관내 중학생 및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설명회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 성장 사례 발표 ▲EBS 수석 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 김승 교수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 시기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 능력을 높이는 학습 관리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변화 과정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중학생 시
(케이시사타임즈) 2026년 1월 21일부터 1월 28일 사이 배포된 3건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관련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기탁식 참석자와 실제 기부자가 구분되어 있었음에도 보도자료상 해당 설명이 미흡하여 사실과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지자체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부터만 기부금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탁 건들은 모두 예천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기부자가 법령에 따라 본인 명의로 기부한 사항이며, 기탁식은 원거리 거주 등 사정으로 인해 가족 등이 대신 참석하여 기부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에 각 보도 건별 실제 기부자 현황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예천군,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2026. 1. 21. 배포) 지회 명의 기부가 아닌, 예천 미거주 회원 가족 11명이 각각 개인 명의로 기부한 사항입니다. ▲예천군 보문면 한우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2026. 1. 21. 배포) 윤승희 회장이 아닌, 예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예천군은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교육 ‘홈패션 입문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재봉기 사용법과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티 매트,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제작 등 기초 실습과정을 통해 재봉기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재단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체험한다. 이후 원피스형 앞치마 제도 및 재단, 시접 정리와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과 지퍼 달기 등 단계별 심화 과정을 교육받을 예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1일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이장 백장열)에서는 수원백씨 참봉공파가 3·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앞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을 비롯한 문중 종원들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태 종무의 진행으로 초헌에 백태열 후손, 아헌에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 순으로 예를 올렸다. 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계셨다는 것은 문중의 자랑이고 후손들은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림으로써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해 준 종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장열(흥산1리 이장)은“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에서 태어나 1910년 항일합병 조약이 발표될 때 유림들과 적극 반대운동을 벌였고, 1913년에는 탕곡서숙이라는 글방을 개설해 후학양성 등 교육에
(케이시사타임즈)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3. 3.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수대학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2014년 개설된 참한별 장수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노화를 거스르는 건강·여가·교양 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품격 있는 인생 2막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이끌고 있다. 2026년도에는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댄스 프로그램을 개설해 2월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운영하며, 올해는 250여 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는 등 신중년 세대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박용찬 관장은“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등록(연회비 50,000원)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에서는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환자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각 50회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 평가 분석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가적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진소방서는 3일 본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청렴 의식과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결의 ▲청렴마인드 향상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폭력예방 통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북교육청은 3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약기업과 함께 설계하는 미래, 약속된 성장–스마트 제조 전문가의 길’을 포함한 7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기업체․대학․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학교가 협약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 지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100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기계금속고는 2025년 7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121명을 대상으로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기계․금속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케이시사타임즈)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서약과 고위공직자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정형화된 선서식 형식을 탈피해,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를 주제로 본청 전 직원이 각자의 손에 든 촛불을 밝히며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등 고위공직자 22명이 참여하는 ‘청렴의 꽃을 피우다’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꽃’ 모형에 직접 실천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청렴 나무’에 부착했다. 이는 개인의 정직한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결의․서약식을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