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남소년체육대회에는 당진 지역 초·중학생 총 218명(초 112명, 중 106명)이 참가했으며, 학생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결과, 당진 선수단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37개를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수영, 유도, 육상 종목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다수의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당진 학생선수단은 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 단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별 강화훈련과 합동훈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중 안전관리와 학생 인권 보호, 학습권 보장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충남소년체전에서 보여준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전
(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1,300여 명(60개 학급)을 대상으로 ‘당진AI미래교육센터 교육과정 연계 융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당진AI미래교육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형 정보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인공지능 교육의 거점이다. 센터는 학생 대상 융합형 미래교육과정 운영과 더불어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당진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당진형 특화 프로그램’ 5종을 포함하여 총 17개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당진의 지역 산업과 연계된 ▲(농업)당진쌀 스마트 선별 공장 ▲(철강)제철소 AI 품질 보안관 ▲(에너지)하이브리드 에너지 운송차 등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생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과 체계적인 AI·SW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당진의 학생들이 미래 시대를 선도할 전문 역량을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주관으로 사회복지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표준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 사람들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에 연결해주는 조력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법부터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까지 실무적인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밀착 관리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주도형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재정 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부서별 2분기 신속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이 다소 부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1억 원 이상 대규모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와 더불어 실질적인 집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2,159억 원(집행률 61%)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군은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집행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한 정부 지원 기조에 발맞춰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 김유라 씨가 지난 14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청양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유라 씨는 용인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가야금병창을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데뷔곡 ‘꼬까신’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했다.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공연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씨와 청양군의 인연은 남다르다. 그동안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군민들과 호흡해왔으며, ‘전국노래자랑 충남 청양군 편’ 축하 무대에도 함께하는 등 청양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깊은 애정을 쌓아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실천으로 옮긴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유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귀하게 활용하겠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오는 18일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와 연계해 운영된다. 칠갑타워 입장객들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에이치알파)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 기존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더해, 평소 궁금했던 밤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더욱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관람객 안전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이 산동(山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약 6,096㎡)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 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처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악사고는 대부분 사전 준비 부족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등산 전에는 반드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과 간식, 응급약품 등을 준비하고, 해가 지기 전 하산할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해야 한다. 산행 중에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혼자보다는 동행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낙석 위험 지역이나 급경사 구간에서는 무리한 이동을 삼가야 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위험지역 출입 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반드시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단순 호기심이나 지름길 이용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 길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을 경우 무리하게 이동하기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119 신고 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기본교육 및 컨설팅을 부서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부여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으며 올해 지정 4년 차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낼 예정이다. 이날 컨설팅은 부여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과제 발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성인지 관념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활밀착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기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사업이 발굴되어 도시 모든 영역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공공기관 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텀블러 세척기 도입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해짐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청사를 만들기 위한 선도적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이나 회의, 휴식 시간에 사용되던 일회용 종이컵 소비가 상당했으나 이번 세척기 설치를 통해 개인 텀블러 사용의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세척의 번거로움이 해결되면서 다회용기 사용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텀블러 세척기 도입으로 내부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도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 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 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하여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총 1만 9천여 명에게 약 11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도내)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 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라며, “요건에 해당하는 농어업인께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지역을 함께 둘러보면서 친목을 다지고 단체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김만순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 간 마음을 모으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화합된 모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2일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 및 예당관광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관광지 환경 개선과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예당호 주변 산책로뿐만 아니라 수변 내부까지 들어가 바지장화를 착용한 채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물속에 방치된 폐기물까지 일일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보선 지회장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보훈단체가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