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대전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기계설계와 보석가공 등 30개 직종에 173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룬다. 입상자에게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염호섭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기반이 되는 숙련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 참가자를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하 KBSI)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함께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연계 행사로, 청소년들이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내 ‘사이언스 아레나’ 특설무대에서 ‘호기심이 정답! 과학의 종을 울려라’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1~16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주니어닥터 누리집*을 통해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부상품을 비롯해 당일 안에 사용이 가능한 푸드트럭 이용권이 제공되며, 2026년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1회 이수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과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과학문화축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의 ‘사이언스 데이’ 축제와 연계 운영돼 다양한 과학 행사가 어우러진 국내 대표 과학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DCC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6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공간은 전시·포럼·체험·공연 등 기능별 주제로 구성되며,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에서는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전시 및 포럼이, 야외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이 공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DCC 제2전시장에서는 세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대회 유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이스포츠의 수도’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시와 진흥원은‘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로써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했고, ‘PMPS’는 국내 게임사인 크래프톤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종목으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터널 리턴 시즌은 총 4회로 ▲시즌10(4월 10~11일) ▲시즌11(7월 10일) ▲시즌12(11월 6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결승전(1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4월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반짝여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 중인 체험 활동에 ‘지구의 날’ 의미를 더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22일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8세까지 대덕구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바다에서 마모된 유리를 재활용한 바다유리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자원순환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도록 했다. 특히 지구의 날 기념 체험 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운영한 ‘여성친화아카데미’를 마무리하고,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친화아카데미는 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성인지 관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지역사회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참여자의 약 85%가 수료 기준을 충족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 과정에서의 소감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을 성인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향후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친화아카데미가 성인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상경제 대응 TF’ 를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TF 단장을 국장급에서 부구청장으로 격상하고, 조직 또한 기존 3개반 1개 부서 중심에서 6개반 6개부서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물가안정 ▲소상공인 지원 ▲지역 소비 촉진 ▲유통질서 확립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확대된 TF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및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 촉진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절감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 참여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지속 추진한다.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 대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가 지난 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서대전광장에서 ‘내 나무 갖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방울철쭉을 포함한 5종의 공기정화식물 2,000본이 광장 방문객 등에게 선착순으로 1인당 한 본씩 배부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식목일을 맞아 작은 나무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탄소 저감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행사에 높은 만족도감을 드러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봄철 산불 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주관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고전무용과 밸리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이동 약자의 불편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일상생활 공간에서의 편의시설 설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2026년 상반기 중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공공·민간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아동·여성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개별적인 대응을 넘어선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안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아동·여성안전 지원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축제 등 주민 접점이 높은 현장에서 주민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위급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안전지킴이집 대상 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안전 중구’를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은 곧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공공‧유관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정책 추진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로 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3일 제35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하여 사정공원 일대에서 구민들에게 생활 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 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봄철을 맞아 사정공원을 찾은 구민들에게 산불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중구 관계자는 “현재 산불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구민들께서는 산행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예방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립합창단은 4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5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사울’을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오페라를 뛰어넘는 극적 에너지를 지닌 작품이다. 빈프리트 톨 지휘자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해석 아래 국내 최정상 성악가와 대전시립합창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사울’은 1738년 발표한 작품으로,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영어 오라토리오로 전환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성경 사무엘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몰락을 그린 3막 구성의 극적 오라토리오이다. 1막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뒤 이스라엘 백성에게 찬사를 받으며 사울 왕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2막에서는 사울이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이 이를 막으며 갈등이 심해진다. 3막에서는 사울이 광기에 휩싸인 끝에 아들 요나단과 함께 죽음을 맞는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그들을 애도하고 새 시대를 암시하며 막을 내린다. 사울 역은 깊은 음색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바리톤 최웅조가 맡았으며, 요나단 역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숨을 고르는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이 퇴근 후 공연장을 찾아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섬세한 지휘 아래 슈베르트와 베버의 평온한 선율부터 브루흐와 멘델스존의 서정성, 그리고 풀랑크와 본 윌리엄스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의 첫 문은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작품 797, 간주곡 3번 안단티노’이다. 관객들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음악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경식이 협연자로 나선다. 독특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와 비올라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이는 브루흐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를 협연자 신경식의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스코틀랜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케이시사타임즈)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미래산업 진로탐색 어린이 독서아카데미’를 4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발맞춰 지역 어린이들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독서지도 49회 ▲과학탐구 38회 ▲과학특강 1회 등 총 88회차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문초, 유평초, 태평초 등 관내 3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수업과 함께, 도서관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로봇, 우주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주제로 한 ‘독서·과학 융합 테마 수업’이다. 교구재 활용 체험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학습 놀이터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며, “앞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청년농업인 농장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학생4-H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4-H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연시총회에서는 학생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H 금언 및 서약 제창을 통해 4-H 정신을 되새겼다. 과제교육은 딸기 스마트팜 농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재배시설을 견학하고 수확 체험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상호 학습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4-H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