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1차(20대)는 4월, 2차(30대)는 5월 중순, 3차(30~40대)는 5월 말, 4차(25~35세)는 6월에 진행된다. 1~3차 과정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나를 돌아보는 질문 리스트 작성, 공예 체험, 위스키 페어링 하이볼 원데이 클래스, 자서전 쓰기, 은하수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차 과정은 당일 프로그램으로 팀빌딩 미션, 단체 활동, 바비큐 파티 및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1~3차는 차수별 10명, 4차는 2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차(20대)는 4월 3일부
(케이시사타임즈)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5개 전문 예술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전문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국악창작그룹 자락, △극단 별 비612, △극단 신명나게, △음악공장, △인제앙상블예술단 총 5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연단은 연간 총 90회의 순회공연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아트박스 공연단은 속초시, 삼척시, 영월군, 평창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으로 총 9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공연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아트박스 공연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10,153명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며, “2026년에는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콘텐츠 확대와 홍보 강화를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모집인원은 조사원 78명,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총 98명이다. 지원 자격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에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다. 신규지원자는 시청 2층 기획과 방문, 경력지원자는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단, 광업·제조업 조사와 일반조사는 채용인원 및 업무, 결과 발표일, 교육일 등이 다르므로,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원주시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지구의 날’ 56주년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소등 행사와 ‘지구야 사랑해’ 행사를 진행한다.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에 열린다.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원주시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일반 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구수변공원에서 '지구야 사랑해 “우리 지구 정상 영업중”'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쓰레기와 일회용품, 포장을 배출하지 않고,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는 저탄소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27곳의 기관·단체가 함께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역할의 중요성과 실질적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릴 것”이라며,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한국걷기협회와 아이파크리조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오크밸리 나이트 워크’가 다음 달 4일 원주에서 개최된다. 오크밸리 나이트워크는 해를 거듭하며 도내 대표 야간 트레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5월 4일 오후 7시, 오크밸리 빌리지센터 광장에서 출발한다. 리조트 숲속 산책로를 따라 싱그러운 숲의 향기와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기간에 개최돼, 5월 밤의 쾌적한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몸과 마음의 조화를 되찾을 수 있다. 또한 야간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이색적인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스는 총 5㎞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원하게 펼쳐진 페어웨이와 리조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트 산책로 구간을 시작으로, 울창한 참나무 군락지에서 은은한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오크밸리CC의 오크 코스를 지난다. 이어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 구간과,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원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11일 원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청소년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활동 방향과 청소년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기구로, 청소년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권익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지역사회 현안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해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올해는 청소년정책 제안, 청소년의회, 청소년 교류 행사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으고,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위원회 활동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속 오형석 책임 매니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기계설비 CAD 직종 부문 동메달을 수상했다. 오형석 책임 매니저는 삼성SDI,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기술연구소 연구개발(R&D) 경험 등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센터에 영입된 숙련기술인이다. 설계 지원,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지원 등 지역 소공인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인프라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오 매니저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센터 소속 숙련기술인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숙련기술인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함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한국매니페스트실천본부가 시행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 실적과 정보공개 수준을 점검한 것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82곳이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원주시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공약 완료율이 92.4%로 집계됐다. 이는 매니페스토본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이행 완료’와 ‘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을 포함해 산정한 수치다. 시는 민선8기 슬로건인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 실현을 목표로 전체 132개 공약사업 중 122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다. 나머지 사업 역시 정상 추진으로 관리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 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30만 명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수행하는 광역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분석하고, 현행 대도시 특례 제도의 한계를 보완할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원주시는 행정·산업·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 중인 거점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중심의 대도시 특례 기준 마련과 특례사무 발굴, 권한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원주시의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고려한 정책 방향도 제안했다. 원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2개 도시에서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케이(K)-관광 로드쇼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오사카, 도쿄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흐름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이자 재방문율이 높은 전략 시장이다. 이에 따라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강원만의 음식 관광 콘텐츠를 앞세웠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지역 전통주 등 강원의 대표 먹거리와 음식 여행 코스를 집중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행사·항공사·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등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강원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짧은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2박3일 상품, 음식 중심 주제 여행, 계절 체류형 상품,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지역 순회 상품 등 일본
(케이시사타임즈)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 권고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섰다. 아울러 사무실 내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하여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점심시간 및 미사용 공간 일괄 소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관리 ▲이면지 활용을 통한 용지 절약 ▲회의・행사 시 일회용품 최소화 ▲ 계단 우선 이용 등이 포함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도립대학교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지역 창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일반․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모두의 창업’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여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풍부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주관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분위기 확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창업 및 기술창업 분야 창업자을 선발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푸드테크, 신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4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케이-포레스트(K-Forest)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강원 산림녹화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으로, 강원 산림녹화의 역사적 성과를 조명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5개 테마, 50여 점의 실물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부 ‘황장금표, 강원의 숲을 금禁하다’에서는 조선시대 강원 지역 황장목의 우수성과 보호 정책 관련 사료 및 실물을 전시한다. 2부 ‘붉은 땅, 헐벗은 강원의 산山’에서는 조선 후기 화전의 난립과 일제강점기의 강제 수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산림 자료를 전시한다. 3부 ‘녹색 신호탄, 바위틈에 심은 희망’에서는 1940~80년대 산림녹화의 역사 연대표 및 화전정리사업, 치산녹화사업, 사방사업 등 실물 자료 전시한다. 4부 ‘케이-포레스트(K-Forest), 산림수도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3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대응을 위한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품질점검이 입주자 사전방문 이후에 이뤄져 준공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 보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골조공사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공정률 20~40% 수준의 골조공사 단계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군이 2~3월 중 감리자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개 단지(2,754세대)를 선정해 표본 품질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구조·건축시공·기계설비·소방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참여해,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중대 하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기둥‧보‧슬래브) 철근배근 및 피복두께 등 시공상태 ▲철근노출 및 콘크리트균열 ▲지하층‧최상층 등 골조 누수 발생 여부 ▲슬래브 관통부, 슬리브 및 상하수배관 등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작업발판‧추락방지시설 등) ▲임시소방시설 등이다. 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철근 피복두께 미확보, 충진 불량, 안전관리 미흡 등 준공 이후 보완이 어려운 하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해당 사항은 이달 내 시정 조치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