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인테크’를 방문했다.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재생원료를 함유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왔으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재생원료 비율이 높은 제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약 3,000만 매에 달한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우려되는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신안군 청소년성장지원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안군청, 신안교육지원청, 신안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선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인구 감소로 교육·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사업 공유 및 공동사업 협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컬러풀 청소년 기획단’ ▲사회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아카데미’ ▲직업 체험 중심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체험’ ▲타 지역 청소년과의 ‘청소년 교류활동’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 ‘진로자립캠프’ ▲청소년 활동 거점 ‘자유공간’ 조성 등이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새마을회(회장 박성열)는 지난 4월 16일 서구 충무동 교차로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와 차량 2부제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서구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한편,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4월 14일 대청로 사거리에서 고유가 대응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목 회장을 비롯해 각 구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형목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16일 신안군(보건소)과 영광군(재무과, 총무과, 지역개발과)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7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77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두 지역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러한 교류가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며 신뢰를 쌓아왔고, 보건 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신안군은 천일염, 김, 반건조 민어, 들기름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부 참여를 독
(케이시사타임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16일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18인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 홍보대사로는 배우 원기준과 민도희, 방송인 윤택, 먹방 유튜버 여수언니와 여행 유튜버 채코제, 덤프트럭 운전기사 유튜버 덤순이,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트로트 신동 한수정, 조리 명장 안유성, 카피라이터 정철, 대만인 모델 마이클, 미국인 크리스 존슨을 비롯해 여수 영취산 진달래 홍보모델 6인이 위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섬의 가치 동반’을 상징하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수많은 섬이 지닌 가치를 하나로 모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오늘 위촉된 명예홍보대사 여러분의 영향력과 진정성이 더해져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섬의 자연과 문화, 사람의 이야기를 세계에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기념관 그랜드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화정면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140여 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 언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김 총리의 현장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성공적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정부, 여수시 등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개도 부행사장의 섬어촌문화센터 조성사업과 교통·편의시설 구축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와 단체장 부재 등 행정적 변화 속에서도 공백 없는 준비를 위해 권한대행들이 실무를 직접 챙겨달라”며 “정부도 다음 주 추가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섬박람회 행사장 조성공사는 공정률 78%, 랜드마크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4월 16일 마산항 제2부두에서 다목적 어업지도선 ‘창원바다’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창원바다’는 기존 어업지도선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각종 해상 재난과 불법어업 단속, 어업인 안전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건조됐다. 이날 취항식은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최형두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2년 9월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계획을 수립한 뒤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9월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건조가 마무리되어 취항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창원바다’는 길이 20.25m, 너비 5.1m, 깊이 2.22m의 총톤수 44톤 규모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1,470마력 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배기가스 저감장치 2기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16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숙박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적정요금 준수와 바가지 요금 근절, 객실‧침구류 등 위생관리 철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 안내했다. 강사인 시보건소 이영남 위생관리팀장은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숙박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자도 참석해 숙박업소의 친절서비스 실천과 적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 전국생활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협력한 가운데 숙박업소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16일 오후 2시 20분부터 약 70분간 상동면 매리 포산마을 일원에서 ‘풍수해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른 재난대비훈련의 일환으로, 극한 강우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대포천 수위가 급상승해 하천이 범람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시청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행정·복지·하천 부서와 상동면을 비롯해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주민과 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등 민간조력자까지 총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기상특보 발효,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범람 위험 징후 포착, 주민대피 명령 발령 등 단계별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장이 주민대피 명령을 직접 발령하고 주민들이 안내에 따라 지정된 1차 대피소인 포산마을회관으로 이동하는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김해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체계구축 컨설팅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와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은 기계 사용, 반복 노동, 고온 환경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노출되어 있기에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예방교육이 필수적인 분야로 꼽힌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사고 예방법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수칙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사항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관리 내용을 폭넓게 다뤘으며, 이론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농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라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사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무료 검진’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16일 사천읍보건지소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료와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은 ▲안과(시력, 백내장, 안압 등) ▲이비인후과(청력, 고막운동 등) ▲비뇨의학과(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등) 등 3개 전문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마산의료원을 통해 개별 통보가 이뤄지며, 사천시보건소는 해당 대상자에게 병원 진료 연계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닥터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케이시사타임즈)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선 기능 확보를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본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대규모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공항 확장과 CIQ(출입국·세관·검역) 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공식화하며 정부에 강력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서부권이 국제 관문 부재로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나온 이들의 행동은 지역경제 생존과 직결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도준)는 4월 16일 목요일 사천공항 활성화를 촉구하는 지역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천공항의 단계적 확장과 CIQ(출입국·세관·검역) 기능 설치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항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건의문을 통해 “경남 서부권은 항공·우주 산업과 제조업이 집적된 국가적 산업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사천공항의 국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