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한국타이어 직원들은 지난 13일 금산군 제원면의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한국타이어 로하스 분임조는 희망나눔곳간에 3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으며 한국타이어 나눔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가구 10가구를 위해 두유 총 1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이 든든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한국타이어 임직원 여러분께 갚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가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개화기 꽃을 통해 감염되는 세균성 병해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며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국가검역병이다. 이에 따라 개화기 동안 2~3회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상 여건과 개화 상황에 맞춘 신속한 방제가 요구된다. 약제는 권장 기준을 준수해 사용하고 혼용 살포를 피하는 등 안전사용기준을 지켜야 하며 저온 시기에는 약해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 강화와 함께 농가 대상 방제 지도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개화기 방제 일정 준수와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는 방문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현재 간편 신청은 종료됐으며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되는 제도로 신청 대상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 및 임업경영체 등록 산지 보유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누락 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은 2026년 분기별 정기헌혈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운영 시간 중 점심시간(11:30~13:00)은 제외된다. 이후 일정은 오는 7월 17일과 10월 16일로 예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 참여자에게 1회당 1만 원의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주민 중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진과 검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외에도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 기간(4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할 때 실천할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지역 낙농가의 사육 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낙농축사 톱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금산군낙농연구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축사 내 깔짚용 톱밥으로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톱밥은 축사 바닥에 깔아 가축 분뇨의 수분을 흡수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젖소 사육 농가의 경우 청결한 환경 유지가 원유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톱밥 지원은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료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낙농가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톱밥 지원사업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을 통해 가축 질병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목요일 한국영화 △수요일 가족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요일별 특색 있는 영화 편성으로 주민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아지트가 지역 주민의 문화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기술 보급을 위해 교육을 4월 13일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이 구성됐으며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교육은 ‘곡류를 이용한 인삼요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삼 크림 절미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했다. 이후 닭, 돼지고기, 채소, 길거리 음식, 면 요리 등 다양한 식재료와 인삼을 접목한 실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금산세계인삼축제 및 삼계탕 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 가능한 메뉴도 개발해 향후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요리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다락원은 지난 13일 인삼고을도서관에서 금산시니어클럽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기순 금산다락원장 및 박미옥 금산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 지원 전반과 참여자 역량 강화, 사회활동 연계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금산다락원 내 여러 부서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서관팀에는 읍면 주민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환경 정비와 자료 정리를 담당할 인력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해당 인력은 남이면 보석작은도서관 등 6개소에 근무하게 된다. 또한, 평생학습팀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니어클럽 인력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이들을 읍면 평생학습센터 주민 강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다락원과 금산시니어클럽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및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 방치 차량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무단 방치 차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차 공간 부족 상황을 일으키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무단 방치 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확인과 처리를 위해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차량관리팀에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차량은 청소년 범죄 장소로 이용되거나 화재 등 사고 위험이 크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제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안전과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및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와 군북면 소재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참여자 특성과 근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교육장별로 약 1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뿐만 아니라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작업 지시 이해, 안전 수칙 관련 용어, 직장 내 의사소통 표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외
(케이시사타임즈)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21~ 25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상영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영화를 즐기고, 문화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6편을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힘을 낼 시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미나리 △빛나는 △퍼펙트 데이즈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등 총 6편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더 많은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제약없이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과채류 바이러스병’ 무료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예작물에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병은 해충이나 토양을 통해 전염되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오이와 멜론, 수박 등 박과류 작물에 피해를 주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와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고추,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는 농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주요 바이러스다. 이에 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작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방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7개 지소에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급했다.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현장에서 2분 이내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센터는 재배관리 방법 등에 대해 지도할 계획이다. 센터는 진단키트 제공으로 농가에서 생리장해 등을 질병으로 오판해 비료나 작물 보호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단국대학교와 협업해 기획한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사업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주관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e스포츠를 접목한 통합형 스포츠 모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장애인체육회와 대학, 기업이 협업하는 지·관·학 기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장애인 체육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오는 10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대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경쟁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주요 프로그램은 휠체어 레이싱 게임(Wheely-X)을 활용한 e스포츠 경기와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디지털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건강관리,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nb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대상자 1,881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2,770명 등 총 4,651명이다. 시는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2개월간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행복키움지원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부모가구, 가구원 전체가 여성인 가구 등 주요 위기 변수를 보유한 가구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한다. 가구별 상황에 따라 의료·돌봄·고용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지원을 거부하거나 기피해 보호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구에 대해서는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과 설득 과정을 거쳐 보호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숨은 위기가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천안시는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발굴·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내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설치 장소는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많은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등 6개소다. 시는 교통약자 보호 기능이 시급한 지점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주요 시설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이 도입됐다. 바닥형 신호등은 대기 지점 바닥에 LED 신호를 표시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신호 인지를 돕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은 대기 시간을 숫자로 안내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보행자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향후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주민이 직접 예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