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원장 나해리)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5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료분을 기준으로 전국 1,325곳의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진료의 질·환자 안전·시설·입원환경 등 총 1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공식 제도이며, 보바스기념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엄 요양병원의 표준으로서 위상을 확실히 입증했다 보바스기념병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보바스 치료법을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요양병원이다. 롯데호텔 수준의 병동, 풍부한 자연광과 조경이 어우러진 공간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품격 있는 치료 경험을 제공한다. 신경과·재활의학과·내과 등 21명의 전문의료진이 협력하여 일상 복귀를 위한 통합 요양·재활 시스템을 운영하며, 외래 진료와 건강검진, 입원 치료 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령 환자와 만성질환자의 기능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환자 중심 철학은 병원 설계에서도 반영된다. 병실과 재활치료실의 동선을 고려하여 이동 부담을 줄였고, 넓은 휴게공간과 정원, 자연 채광 설계는 심리적 안정과
프랑스 파리 출신의 사진작가 잔느 듀브레송(Jeanne Dubresson)이 지난 6월 20일 서울 강남 케이리즈갤러리에서 국내 첫 개인전 <HASARD(우연)>의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한 관람객 다수가 참석해 전시장을 가득 메웠으며, 작가는 유창한 한국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잔느 듀브레송 작가는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역시 제 삶의 ‘우연’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순간”이라고 운을 뗀 뒤, “작품을 통해 각자 자신만의 상상력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또 다른 ‘우연’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첫 한국 개인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관객들은 그녀의 진심 어린 말과 작품 철학에 큰 박수를 보냈다. 축사에는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이안 로버트슨(Iain Robertson) 교수가 나서 전시의 의의를 짚었고, 프랑스대사관 협력문화활동부 아카트 빈슨(Agathe Vinson) 시청각 담당관을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 프랑스 방송인 엘로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테오, 송일준 전 광주MBC 사장 등 다양한 국적과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 축하 건배는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에
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는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과 적성면 일대 마늘 재배 농가에서 ‘2025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서울시 25개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행사로, 고령화와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흘간 총 1,052명의 부녀회원이 참여해 26개 마늘 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우며 지역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참여는 날짜별로 광진구, 강서구, 동대문구 등 14개 부녀회 568명(6월 17일), 영등포구, 성북구 등 6개 부녀회 285명(6월 18일), 종로구, 강북구 등 5개 부녀회 199명(6월 19일)이 각각 1일씩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부족한 농촌 인력의 적기 지원 ▲일손 부족 농가의 사기 진작 ▲‘더불어 사는 건강한 새마을’ 정신 실천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북단양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농촌 일손 돕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일부 수확한 농산물은 직접 구매해 농가의 경제적 지원에
양구 청춘인성교육원(김건영 원장)은 '2025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를 6월 21일 토요일 양구 향교 전통예절 교육관에서 학부모와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흥원 양구군수, 김정미 군의원 등 함께한 특별한 자리로 뜨거운 여름 답답한 마음에 행복은 충전하고 온가족이 함께 힐링하고자 기획되었고, 강양순님의 하모니카 공연, 제이디 댄스학원 멜트팀의 댄스 공연들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되었다. 가족놀이 레크레이션 △탁구공 옮기기 △과자맛 알아맞추기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학부모와 자녀 사이에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고, 레크레이션에 담겨있는 인성교육 메시지를 통해 폭넒은 마음의 세계를 경험하였다. '우리가족 스투키화분만들기'는 가족들이 함께 스투키 화분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온가족이 함께 만들며 행복을 충전하고 몸과 마음이 힐링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를 통해 가족간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며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고,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촉진하는 가족 대표 행사로 평가받게 되었다.
Q1. 황대호 위원장님, 먼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본인의 역할과 소명을 어떻게 정의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황대호“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문화와 체육, 관광이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그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 역할은 단순히 예산 심사나 정책 감시를 넘어서, 이 세 분야가 경기도민의 기본 권리로 자리 잡게 하고, 그 결과로 도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기본 인프라’로 만드는 것입니다. 문화는 단순히 ‘행사’나 ‘축제’가 아니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향유할 수 있는 생활권의 일부여야 하죠. 체육은 건강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관광은 단순히 외부인 유치가 아니라 지역 경제와 문화 콘텐츠를 연계하는 미래 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근간입니다. 이 세 분야가 서로 단절되지 않고 긴밀하게 융합되어야, 경기도가 문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봅니다.” Q2. ‘문화는 복지다’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문화정책에서 어떻게 이 철학을 구현하고 계신지요? 황대호“맞습니다. 문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신규 개소에 맞춰 서울시와 ‘5대 쪽방촌 온기창고 정기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작년까지 12년째 쪽방촌 거주민에게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건강과 영양 균형을 위해 좀더 신선한 먹거리 제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직거래 플랫폼 ‘미스터 아빠’가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당일 새벽 ‘온기창고’에 배송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식품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시범적으로 서울역 쪽방촌 ‘온기창고’에 제철 식품 250인분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온기창고’에 대한 정기 후원 형식으로 서울시 5대 쪽방촌(서울역,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영등포)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 ‘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은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협연하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를 6월 30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 특별콘서트 ‘스바보드나’는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연주자들이 음악의 형식을 넘어 자유롭게 음악의 세계를 펼친다는 의미다. 수준 높은 기량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자유롭고 깊은 음악 세계와 폭넓은 연출은 청중들을 한여름 밤 새로운 감동의 세계로 이끈다. 이번 공연은 6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강릉, 광주, 대구에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나타낸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파벨 라이케루스(Pavel Raykerus)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국제 콩쿠르와 폴란드‘ 카롤 시마노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등상 수상했고, 첼리스트 알렉산더 람(Alexander Ramm)은 베이징 국제 음악제 그랑프리 수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2등상 수상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도가딘(Sergei Dogadin)은 독일 하노버 ‘요제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자’는 공동 선언 아래,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평택도시공사는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저소득 출산가정 대상 육아용품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대학생 주거지원, 노인복지관과의 봉사 협력 등 아이·청년·노인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팔문 사장은 “인구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다음 주자로 박종근 평택시 체육회 회장을 지목하며 릴레이 캠페인의 뜻을 이어갔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청렴 독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청렴 독서 릴레이 캠페인’은 4월에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는 행사로서 ‘CEO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 단위 ‘부서별 릴레이 독서’가 진행되고 ‘청렴 북 전시회’ 행사를 끝으로 종료되는 캠페인이다. 4월 8일에 진행된 ‘CEO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행사를 통해 올해의 청렴 도서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절제의 기술’, ‘뇌물의 역사’,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공정하다는 착각’,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 등 총 15권이 2025년 공사의 청렴 도서로 지정되었다. 이렇게 지정된 청렴도서는 각 부서별 소속 직원간 한 달 단위로 진행하는 ‘부서별 릴레이 독서’에 활용되며, 독서 종료 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중요 글귀를 필사해 보는 ‘필사 이벤트’를 병행함으로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최종 진행되는 ‘청렴 북 전시회’는 9월 중 약 1주일간 본사 로비에서 개최하며, 올해 선정된 청렴 도서의 소개 및 도서별 직원들의 필사 내용 공유를 중심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가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11일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평택도시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신청대상자는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 주거지원 시급 가구 ▲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고령자(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순위로 선정한다. 신청 및 접수는 4.23 ~ 30. 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puc.or.kr)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하여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 강팔문 사장은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을 통하여 취약계층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평택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31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종합물류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취약 지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기관·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협약을 맺고 평택종합물류단지를 입양구역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물류단지 내 보행로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오는 6월 6일, 평택호 관광단지 내에 조성된 디자인 벽화 거리 ‘평택호 My Way’를 공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참여해 현재 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지장물 철거공사를 진행 중이다. 일부 존치시설물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벽화 거리는 철거공사로 인해 삭막해질 수 있는 공사장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가설휀스에는 평택호의 아름다운 노을과 12간지를 테마로 한 동물 일러스트가 감성적으로 그려져,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택호 My Way’는 평택호길 일부 820m 구간에 조성된 디자인 벽화 거리로, 사랑스럽고 유쾌한 12간지 동물 캐릭터를 주제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거리 명칭은 평택호를 거닐며 나를 찾고, 친구를 만나고, 추억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사장 강팔문)은 “이번 디자인 벽화 거리 조성을 통해 평택호 관광단지가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평택시민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교통약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당일)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 무료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확대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강팔문 사장은“이번 무료운행으로 교통약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하고, 시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더 깊게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무료운행 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자로서 보행상 중증장애인이거나, 휠체어 이용자로서 대중교통이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은 대상자이다. 이용자 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 031-651-47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하여 바우처택시를 8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2023년 10월에 9대를 시작으로 증차를 거듭하여, 이번 협약에 17대가 추가되면서 총 80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를 더 분산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이고, 이용지역은 평택시 관내이다. 이용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km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지급하여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031-651-4700)를 통해 이용등록 및 접수가 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1666-4753)접수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을 위해 더욱 조밀한 운행망을 조성하게 됐다”며“바우처택시가 늘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은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협연하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를 전국에서 개최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 특별콘서트 ‘스바보드나’는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연주자들이 음악의 형식을 넘어 자유롭게 음악의 세계를 펼친다는 의미다. 수준 높은 기량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자유롭고 깊은 음악 세계와 폭넓은 연출은 청중들을 한여름 밤 새로운 감동의 세계로 이끈다. 이번 공연은 6월 2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강릉, 광주, 대구에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나타낸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파벨 라이케루스(Pavel Raykerus)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국제 콩쿠르와 폴란드‘ 카롤 시마노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등상 수상했고, 첼리스트 알렉산더 람(Alexander Ramm)은 베이징 국제 음악제 그랑프리 수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2등상 수상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도가딘(Sergei Dogadin)은 독일 하노버 ‘요제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