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 전문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생물다양성 교육을 추진을 위해 전문가 중심 자문기구를 출범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나섰다. 자원관은 16일 목포에 있는 섬ㆍ연안생물교육관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육자문단’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자문단은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ㆍ신안교육지원청 등 지방행정기관과 국립목포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및 초ㆍ중등학교 교원 등 총 1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자원관의 교육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안, 섬ㆍ연안 생물ㆍ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고품질 교육의 국민 대상 확대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자원관은 특히 올해는 박사급 연구 인력이 대거 포진한 자원관의 내부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적극 투입하여 생물자원 연구기관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전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문단의 정책 자문을 토대로 학교 현장의 생물다양성 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해 미래 인재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소방,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막식과 폐막식이 진행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해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는 주요 상영관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나 물건 적치 등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명 대피에 가장 중요한 피난시설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행사 개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관계자에게 피난시설 중요성 안내 및 안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병행 할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장수군 소재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소방드론 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6개 소방서에서 선발된 12명의 정예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경연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건물 내부 화학물질 탐색과 산악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은 현장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상황별 대응 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목별로 드론 기종을 명확히 구분해 운영했다. 건물 내부탐색 종목에서는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FPV 드론을 활용해 화학물질 정보를 탐색하는 능력을 평가했다. 산악 수색 종목에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센서 드론을 활용해 실종자 위치를 탐지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치열한 경합 결과, 완주소방서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는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와 복무기간 부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의 영향으로 신규 유입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공중보건의사는 187명으로 전년 253명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특히 의과 공보의는 100명에서 63명으로 37% 줄어 농어촌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 55개소에 대해서는 보건소 공보의를 활용한 순회진료를 실시 및 책임의료기관 의료진 파견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지소 73개소에는 한의과 공보의를 배치해 기본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춰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추진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일차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약분업 지역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해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 시스템은 서로 다른 행정시스템 간의 자료를 대조해 행정 착오나 부정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로, 공무원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간과할 수 있는 사항을 시스템이 사전에 안내해 스스로 시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운영 개념 소개와 분야별 주요 예방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시스템 기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세부 사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조창영 천안시 감사관은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세원 누락을 예방하는 등 재원 누수를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율적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시는 4만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9개국 15명의 외국인 주민을 홍보단원으로 위촉했다. 단원들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시에 전달하며 행정과 외국인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3월 말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5.8%인 4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이들이 단순 거주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단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홍보단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글로벌 도시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본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과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고등과정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학생 36명이 종목별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나누어 2일간 분산 운영되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 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제 직무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기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룬다. 평가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완성 작품 중심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 각 종목 1위 학생 12명(특수학교 6명, 특수학급 6명)은 충청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꿈틔움 진로체험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16일, 진로특강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초‧중등교사 각 6명, 총 12명의 현장 교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개선,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11개 진로체험마을 운영 점검과 함께 상‧하반기 협의회 및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 방향 설정과 프로그램 개선 과제, 진로체험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선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충주‧제천‧단양),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보은‧옥천‧영동)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경상북도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 및 관련 시군과 함께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군 등 8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제안해 성사됐다. 의제의 핵심은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 가운데 유일하게 끊긴 무주~대구 구간을 잇는 것이다. 새만금~전주 구간은 지난해 11월 이미 개통됐고, 대구~포항 구간도 운영 중이지만, 무주~대구 84.1km 구간만 공백으로 남아 동서 간선축 완성을 가로막고 있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새만금부터 포항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도로 축이 비로소 완성되며, 전북과 대구·경북 3개 광역권이 직결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회의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예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성 평가에 대비한 논리 구체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동서 3축 완결성, 낙후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새만금·영호남 경제권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전력계통 확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1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전력계통 현안을 진단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전북자치도 전력계통 현황,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포화 문제와 지역 내 전력 수용 한계 등을 짚고, 국가 전력망 체계 내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분산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 확대를 위해서는 ▲분산형 계통 인프라 선제적 확충 ▲수요처와 발전원의 균형 배치 ▲규제특례를 통한 유연한 제도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RE100 수요기업 유치에 대해 안정적인 분산에너지 전력 공급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공모사업 대응 및 정책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분산에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국가 에너지기술 R·D를 기획·평가·관리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정부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제도다. 도는 이날 현장에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고향사랑e음’을 통한 기부 방법과 관심 지자체 등록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10만 원 이상 현장기부자에게는 고춧가루, 표고버섯, 쌀 등 전북 농산물을 추가 증정했으며,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등 주요 답례품을 전시하고 시식·시음 코너도 함께 운영했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고향사랑기부제가 가진 의미와 전북의 다양한 답례품, 지역의 매력이 함께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입국 후 통장 개설과 마약 검사 등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청주시는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입국 당일 현장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교육, 농가 및 근로자 사전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고 적기에 인력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와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6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활성화와 지역 교육 체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순남 소장, 우관문 교육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시설과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자연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관문 교육장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최순남 소장은 ”협약을 통해 산림휴양단지가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배우는 소중한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16일 아산시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외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초등학교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생명존중 프로그램 마니또 강사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에 형성된 자살 경향이 청소년 및 성인기의 자살 위험을 높이는 만큼 이에 대한 예방적 접근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했다. 마니또 프로그램은 ‘내 마음 네(니) 마음 똑같이 소중해’의 줄임말로 생명존중, 감정인식, 감정표현 및 조절 내용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마니또 프로그램 회기 구성 공유에 이어 프로그램에 포함된 활동 실습 등을 통해 강사로서의 역량을 높였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은 앞으로 아동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발견하고, 감정 인식 및 표현 및 조절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앞서 도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21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생명 존중 프로그램 마니또를 개발했으며, 2023년 이를 고도화해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교육청에 배포한 바 있다. 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