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뮤지컬과 인형극 공연을 마련했다.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원아 대상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과 유치원 원아 대상 찾아가는 인형극 '뽀득뽀득 대작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두, 성홍열, 유행성이하선염 등 학령전기 아동에게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콩쥐의 반짝반짝 손씻기 대작전'은 3~5세 어린이집 원아 1,200명을 대상으로 극단 지니가 진행한다 4월 16일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6월 북구문화예술회관, 9월 중구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콩쥐 캐릭터를 통해 감염병의 위험성을 쉽게 전달하고, 손씻기의 중요성과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해 손씻기 6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특별강연 ‘마누 이야기-너와 나 아름다웠던 동행’ 책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관 1주년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책을 통한 생명 존중과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문정희의 저서 ‘마누 이야기’는 반려견과의 추억과 이별, 그리고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수필(에세이)이다. 행사는 영화 프로듀서 최공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 상실(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울산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2층 청소년 자료실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책 추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4월 16일 구군·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각각 단속을 수행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있어, 해당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이 가운데 타 지방자치단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단속은 시 및 구군, 경찰청으로 구성된 6개 단속반이 참여하며,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함께, 적발될 경우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는 데 목적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4월 16일 오전 9시 30분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정부합동평가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정성지표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지표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 강의와 분임 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정부합동평가위원회 위원 활동경력이 있는 전문강사의 우수사례 작성 비법(노하우)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듣고 분임토의를 거쳐 지표별 개괄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방정부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관계중앙부처와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7년 정부합동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92개 정량지표와 14개 정성지표 등 총 106개 지표를 평가한다. 울산시는 이번 연수회(워크숍)를 통해 지표별 평가 항목에 따른 실적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지표 담당자들의 개별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북구 천곡지구 23비(B)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건축분야 10명, 교통분야 5명, 경관분야 5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첫 번째 안건인 북구 천곡지구 23비(B) 공동주택은 이예로를 경계로 달천농공단지 맞은편에 조성 중인 북구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로 지하 5층, 지상 29층, 19개 동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 사업지이다. 위원회는 인근에 천곡초등학교가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 성능 강화와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및 이용 편의성 확보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근의 순금산과 주변 농지 등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늘선(스카이라인) 계획을 반영하도록 주문했다. 두 번째 안건인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5층, 2개 동 216세대 규모의 사업지다. &n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기념해 4월 16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들이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4개 부문 각 1권씩 4권의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진흥 운동(캠페인)으로, 울산시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염기성 울산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 개회 선언, 올해의 책 선포로 진행된다. 선포식에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도서를 추천받아 도서선정추진단의 심사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각 부문 올해의 책이 소개된다. 올해의 책으로는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청소년 부문 ‘도넛을 나누는 기분’(김소형 외) △성인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울산 부문 ‘아웃렛’(송광용)이 선정됐다. 선포식 이후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에는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4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20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260억 원과 시비 260억 원 등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 중 재차년도(2차년도, 3차년도) 사업을 공모해서 계속 추진하는 경우 사업비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비에만 의존해 추진해 온 상수도 정비 사업에 최초로 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사례로, 재정적 제약으로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노후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울산 전역 상수도 관망을 개선하고 유지관리체계(시스템)를 구축하는 한편, 상수관로 노후화가 심한 동구 남목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물 사용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수돗물 공급과 사용량, 수질·수압, 누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블록별 체계(시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국가중요시설인 울산항과 울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미국-이란 간 분쟁 등 중동 정세의 급변과 더불어 주변국에 의한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의 테러 및 침입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울산항만의 보안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해경서장은 이날 울산항VTS를 방문하여 관제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울산항 인근 해역의 치안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울산항은 대규모 정유 시설과 가스 저장 시설이 밀집한 ‘가’급 국가중요시설인 만큼,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적대 세력의 침투나 파괴 공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울산항을 출입항하는 위험물 운반선의 안전 통항과 원거리 조업선의 사고 예방을 위해 VTS와 울산해경 상황실과의 협력 체계 등을 확인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이 점차 심화됨에 따라 항만보안 강화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어 VTS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해상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특히 MRO 사업과 같은 국가적 전략 산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명숙)은 14일과 15일 이틀간 박상진홀 등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원 150명을 대상으로 ‘연구대회 지원을 위한 맞춤형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와 ‘인성교육 실천 사례 연구 발표 대회’ 등 각종 연구대회에 참가하는 교사에게 우수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14일에는 중등 우수 사례, 15일에는 초등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실제 전국대회 1등급 수상자들이 강사로 나서 연구 과정, 보고서 작성, 전국대회 참가 요령 등 전략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수업 혁신 분야, 인성교육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참여 교원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담당 교육연구사, 수상자와 소통하며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했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연구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15일 오후 2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변화와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일자리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서는 ▲AI 시대 직업의 미래 ▲고령화 시대 직업의 변화 ▲환경규제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 사회 변화가 산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기술 발전과 인구구조 변화, 산업 전환이 개인의 일과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익숙했던 일자리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변화 속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과 기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 변화가 실제 일자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에 위치한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호텔업계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호텔 룸메 이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협력망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호텔 룸 메이드 양성 과정’ 수료생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돕고, 지역 호텔 업계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타니베이 관광호텔, 롯데호텔,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경주 코오롱 호텔 등 울산 및 경주 지역 주요 호텔의 인사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의견을 나누었다. 앞서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20일간(80시간) ‘호텔 룸메이드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총 20명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와 각각 4월 15일 오후 3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정다운 카페에서 ‘지역 청소년 건전 육성 및 진로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곽태현 다운동장과 이죽련 중구청소년센터장, 정미희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먼저,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정보교류 등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는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정보 및 인적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와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하고, 중구청소년진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4월 15일 오전 11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기획정책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기획정책분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추가로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가 단순한 지역 거점 공간을 넘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자생적 발전 동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나아가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책일몰제’ 도입 등 구정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에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4월 15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 강의실에서 ‘RISE사업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협력 모형(모델)을 발굴해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자체의 지원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성인 학습자 개방형 전문대학 연계 운영 △중구형 평생교육 협력 모형(모델)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 연결망(네트워크)과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전문 기반 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습 전문 과정 및 RISE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은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이다. 중구는 총 60명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정된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중구는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외출하며 이웃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당 카드에 4월, 6월, 8월, 10월 네 차례에 걸쳐 5만 원씩, 총 20만 원을 충전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착한·나눔가게 업소 가운데 식당, 마트, 미용실 등 13개 분야 생활밀착형 업종 44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업소의 점주는 가게를 방문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특이 사항이 있을 경우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