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공정률 70%를 돌파한 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속도를 내며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춘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후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이 현재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확장 및 기반시설 잔여 공사를 재개하고 2028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시는 노후 산단의 고질적 문제였던 협소한 도로 구조 개선에 주력해 왔다. 현재 주요 구간 정비가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산단 내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 물류 효율이 높아지고 근로자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산단에는 최근 복합문화센터가 준공되면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편의·복지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하며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공임대형 ‘춘천ICT벤처센터’도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케이시사타임즈) 태백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교과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해 어린이 독서동아리 ‘오도독’을 운영한다. ‘오도독’은 초등학교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3월 7일~4월 25일, 하반기 9월 5일~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 8회씩 총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본 프로그램은 본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융합독서를 중심으로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이해도와 사고력, 표현력, 학습 흥미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정미라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를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육아로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낭독 독서동아리 ‘엄마의 소리책방’ 회원을 모집한다. ‘엄마의 소리책방’은 아이를 등원·등교 시킨 후 도서관에 모여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낭독하며 감상을 나누는 모임이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엄마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과 위로의 만남이다. 모집대상은 육아 중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시간은 매월 2·4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30까지이다.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그림책을 함께 낭독하고, 낭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책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기에는 사서가 진행을 돕되 점차 참여자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은희 관장은 “엄마의 목소리로 읽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책과 또 다른 울림을 준다.”며 “그림책을 매개로 엄마들이 서로 연결되고,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종합자료실 방
(케이시사타임즈) 동해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창의적인 독서활동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운영한다.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한 권의 책을 읽고 스토리구성, 이미지·영상 편집 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 이해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문해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창의·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3월부터 기초 문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이해력과 사고력을 균형 있게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9일부터 ‘문해력 증진을 위한 책꾸러미’ 대출과 ‘독서노트'서로서로'’ 배부를 시작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5월에는 학부모 대상으로 김지원 강사('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2023,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2025)와 함께하는 ‘문해력 특강’이 진행되며, 7월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본·분관이 공동 기획하여 ‘문해력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읽고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강릉교육문화관은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해력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3월 3일 1층 강당(청람관)에서 제31대 이경애 교육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7년 교사가 된 이래,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교 혁신과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 전문가로, 지역사회 및 후배 교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기대를 받아왔다. 또한, 강원외국어교육원(현 국제교육원) 원장, 강원과학고등학교 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경애 교육장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속초교육문화관, 강원국제교육원 및 속초시청 등 유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경애 교육장 취임을 계기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의 성장과 교원의 전문성이 함께 높아지는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舊학적기록물 기반 제증명 발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행정지원시스템 ‘강원교육 E-증명’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화)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교육 E-증명’은 대국민 서비스가 아닌 내부 직원의 제증명 발급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업무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기록정보의 체계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록물 검색·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증명 발급 처리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전자기록물 제증명 발급 시 원본 확인과 수작업 처리에 의존함에 따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과 연계해 학적기록물의 데이터 기반 활용 환경을 마련하고, 기록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개발했다. 또한 시스템 개통과 함께 학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강원교육콜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았다. 강원교육콜센터는 2024년 3월 정식 개소하여, 2명의 전문 상담원이 월 평균 730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고, 평균 92%의 응답률과 72%의 직접 상담률을 보이며 도교육청의 소통 창구로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신속하고 친절한 전화 민원 처리로, 민원인의 만족도는 향상시키고, 내부 직원들은 전화 민원 감소를 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최근 상담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응대 매뉴얼 운영,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상담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반복·빈발 문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내 체계를 개선해 왔다. 강원교육콜센터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비 지원, 누리과정, 교원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반복 업무는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동·서부 지역 교육기관과 정책 교류를 진행하고 국제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뉴저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교육기관과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뉴저지에서는 교육위원, 교육전문직원, 타운시장, 학교 관리자 등 교육 관계자들과 만나 학군 운영 체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모델,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주도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협의가 이뤄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총영사관과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공교육 혁신 정책을 공유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미국 방문은 해외 선진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2026년도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114명으로 △교육행정 92명 △사서 9명 △공업(일반기계) 3명 △공업(일반전기) 5명△시설(건축) 5명이다. 이 중 교육행정직 92명은 △일반 83명 △장애인 7명 △저소득층 2명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또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은 총 52명으로 △운전 24명 △시설(건축) 1명 △시설관리 2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시설관리 직렬은 일반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명,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 학과 포함)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하는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 내로 되어있는 기간을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사람으로 거주지를 제한한다. 단,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교육지원청, 시·군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를 설치한 학교 및 유치원으로, 학교의 경우 ▲급식인원 500인 이상 ▲최근 5년'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를 포함하며, 유치원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적정 상태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상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신학기 학교 급식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점검을 통해 위생관리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가 지원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육정보화(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급식비(학기 중 중식비)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및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기존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받게 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새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케이시사타임즈) 화천군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성공적 마무리와 군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천군은 4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제295회 화처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올해 제1회 추경안을 제출했다. 1회 추경안을 더한 화천군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233억5,559만1,000원이 증액된 5,046억4,677만8,000원 수준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육친화 마을 조성사업’에 62억원이 배정됐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사창리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도 60억원이 편성됐다. 또 사내면 온종일 돌봄 서비스 시설 건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천형 교육 캠퍼스 구축사업’25억원, ‘산천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15억원 등도 추가로 예산안이 확대됐다. 한편, 화천군은 제1회 추경안 편성 이외에도 전국 파크골프 대회 및 스포츠 마케팅 강화, 초중고교생 입학 축하금 지급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차질없이 진행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여부와 단위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2월 26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12명과 새롭게 배움을 시작하는 입학생 30명을 비롯해 가족, 문해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과 입학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졸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학력 인정서 및 졸업장 전달, 상장 수여, 축사, 입학생과 담임 상견례, 평생학습동아리 부창부수 축하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천군 성인문해교육은 2016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학력 인정과정을 포함해 총 36개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배움의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보낸다”라며, “새롭게 입학한 학습자들도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