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16일 시군·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 차량이다. 단속은 아파트 및 복합상가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과 천안 톨게이트 등 주요 진출입로에서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쳤다. 도는 집중단속 이후에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충남연구원과 힘을 합친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연구원,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대기 분야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인공지능(AI)분과장을 맡고 있는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이 ‘최신 대기환경 이슈와 대기분야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종범 충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대기환경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최신 대기환경 이슈 및 미래 대응 방향 △충남 대기환경 현황 및 정책 과제 △학회 전문성의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를 계기로 학회와 연구기관이 보유한 분석 결과와 기술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실행 단계까지 연계하는 방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남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복지 현안 공유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는 시군사회복지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시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회장단은 협의회 운영 관련 현안과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건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에 앞장 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민관이 하나된 마음으로 복지의 씨앗을 뿌릴 때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충남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혜택이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6일 오후 2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위(Wee)센터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대응 방안을 구조화하기 위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주연 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연수 과정은 학생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대응 방안을 체계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의 위기 행동을 긴급한 심리적 고통의 표현으로 이해하고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개입이 필요한 시점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내 위기관리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의 세부 내용은 ▲자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정신과적 접근 ▲효율적인 위기대응 방안의 구조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대구구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전 교직원 4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구암초를 시작으로 신청 학교 11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각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5년 교육부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한 서부교육지원청 자문단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정책 추진 배경 및 개념 ▲체계 구축 방향 ▲학교별 준비 및 운영 사례 ▲도입 후 변화되는 점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 여건에 맞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실행력 및 학교 협업·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질적인 구축 및 정착에 안정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에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배움자리는 ▲실질적 업무 지원 ▲나이스 업무 처리 ▲현장 운영 사례 나눔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은 일반고 등의 최종 학년 재학생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직업교육 학생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직업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까지도 연결되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홍성여자고등학교 김용만 진로교사의 강의와 함께 진행된 배움자리에서는 직업교육 위탁 과정 도움 자료와 함께 업무 추진 안내서가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질의사항 중심으로 실제적인 업무 지원과 대상 학생 중식비 지원, 등교일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운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4·19혁명에 대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탐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계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충남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충남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 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특강을 수강했으며,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열린 ‘시민기억식’ 에도 참여하여 기억과 연대를 실천했다. 특별히 전 일정을 동행한 서산초 합창단 16명은 ‘국립4·19 민주묘지’와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헌정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합창하여 같은 공간에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희생을 삶으로 실천하신 유공자들을 쫓아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영령에 깊은 감사와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지난 15일 부시장실에서 오는 5월 예정된 중앙부처 및 광역지자체 합동 안전감찰에 대비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관리실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에 발맞춰, 우리 시의 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실, 건설지원과, 산림과, 공원과, 농업정책과, 위생과, 건축과 등 관계 부서 팀장 및 담당자 13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거제시는 하천·계곡 주변 점검 대상 248개소 중 93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조사율 37.5%)했으며, 가설 건축물 49건, 불법 경작 29건, 물건 적치 34건 등 총 14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조치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감찰은 단순히 적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중장년층의 소득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1,870명으로 소득구간별(2단계)로 선착순 모집한다. 1차 모집은 2026년 4월 22일 ~ 4월 24일까지 연소득 54,555,799원 이하 시민 902명, 2차 모집은 4월 29일 ~ 4월 30일까지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시민 968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제시민 중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이며,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가입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 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이 적립되며, 연 최대 24만 원, 최장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지원금의 수령은 가입 후 10년 경과한 때, 만 60세에 도달한 때, 또는 최초 납입 후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경우 일시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실천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첫 실천기관으로 참여해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홍보에 나서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4월에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참여해 전 직원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관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장학금’지원 대상자를 173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복지장학금 신청요건 중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추가 ▲학교 밖 장학생분야 선정인원 및 지원액을 증가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80만원, 학교 밖 청소년 50만원~8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4.15.) 기준 본인이나 보호자가 영광군에 계속해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각 선발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학교장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영광군미래교육재단, 해당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 일정은 4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교육도 편성했다. 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을 들어야 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전자통지서를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5월 21일~6월 3일)에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을 일시 중단한다. 상반기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대원은 오는
(케이시사타임즈) 거창군은 지난 16일,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염병과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정확한 이해와 실천을 돕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방법을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신규사업 안내 △전 교직원 감염병 의무교육 안내 △수두 예방교육과 조치사항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학생 구강보건 교육 등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학생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 우려가 있는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은 감염병 예방과 구강보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학교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
(케이시사타임즈)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나무 아래서 우정을 쌓아온 친구모임인 ‘북안심우회(회장 진영창)’가 삼월 삼짇날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북안심우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2026 양주골 원도심 축제’의 당산제 봉행을 기념해,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린 시절 놀이터처럼 드나들던 당산나무의 은혜를 잊지 않고 마을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양주골 원도심 축제’와 함께 당산제가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진영창 북안심우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을 키워낸 당산나무 아래서 마을의 안녕을 빌고, 동시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전통을 잇고 이웃을 살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축제의 즐거움을 나눔으로 승화시켜 주신 북안심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