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시군은 계룡시·홍성군·아산시·천안시·금산군·예산군이다. 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원, 금산군·예산군 각각 8000만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된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 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유통을 사전에 연계하는 현장 지원을 병행한 바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및 재배 기술 점검 △상품화 전략 논의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도는 컨설팅을 통해 유망 품종 제안, 포장 규격 및 구성 개선, 시장 선호도 분석, 수취 가격 제고 방안 등 실질적인 유통 자문을 제공했고 정가·수의 매매 확대를 위한 물량 관리와 품질 균일화 방안을 중점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최대 300만-3000만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는 부착 비용의 90%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2004년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장치 규격에 따라 전액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경유차 폐차 후 LPG(15인승 미만) 신차 구입 시 300만원 정액 지원한다. 사업
(케이시사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충남신보의 채무를 부담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는 과도한 채무, 장기연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부담 경감을 통해 위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가 주요 특징이다. 주요 지원책은 △연체이자(손해금) 최대폭 감면 △분할상환 기간 확대 △신용도판단정보 조기 해제 △장기연체자 및 사회취약계층 채무감면 등이다. 또한, 자체 채무조정제도 이외에도 공적 채무조정 및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 등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채무조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 채무조정제도 시행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온라인 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엑스포의 비전과 추진 배경, 행사 개요 등 기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엑스포 추진 상황과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국내외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참여 안내를 중심으로 엑스포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산업엑스포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고, 사전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프로그램이 확정됨에 따라 전시·학술·비즈니스 연계 콘텐츠, 관람 안내, 참여 방법 등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 산업 관계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SNS 및 온라인 콘텐츠 등 디지털 채널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엑스포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해외 관람객 유치와 국제 인지도 제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공식 홈페이지가 엑스포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분과별 토론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내실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예술인 문화예술 씨앗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예술인 창작 수당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공고일(2월 13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가 유효한 관내 거주 전문 예술인 20명에게 계룡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계룡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청하기 전 우선 문화예술 활동을 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예술 활동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에서 시행한 활동만을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씨앗 지원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계룡시가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도민 식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식품위생 분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군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위생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2026년 시군 위생과장 회의’에서 △식품・공중 사업추진계획 설명 △시군 특수시책 발표 △현안사업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식품·공중위생 주요 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및 내실화 △맛집 홍보 체계 전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전국 요리경연대회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등급관리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컨설팅) 사업 등을 안내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올해부터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며, 포상(인센티브),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해 위생등급업소 740곳을 신규 및 재지정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개학기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집중관리시설 예방 교육·홍보 및 대규모 행사장·축제장 식품 점검, 담당자교육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군은 △충남 식품산업 박람회 개최(천안시) △전통시장 식품표시사항 표준화(공주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최근 서산과 예산 등 도내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모두 진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지난 21일부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서산·예산·아산·논산 4개 시군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아산·논산 지역 소규모 산불은 발생 20-50분 만에 신속히 진화됐으나,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서산·예산은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현장에서 밤새 진두지휘했다. 서산 산불은 21일 오후 1시 35분쯤 대산읍 대죽리 주택 인근에서 시작됐다. 도는 즉시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도·산림청·국방부·소방청 헬기 19대와 인력 1100여 명을 투입해 오후 6시 30분쯤 주불을 차단했다. 산불 지점이 석유비축기지와 인접해 자칫 대형 복합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현대오일뱅크와 서산시, 소방서, 육군 32사단 등 민·관·군이 결집해 치밀한 방어 전략을 펼친 끝에 위기를 넘겼다. 22일 오전에는 4만 리터 규모의 이동저수조를 설치하고 산불지연제(Fire Retardant: 화재 확산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학교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해 구성된 법정위원회로, 교육계·대학·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협의회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명희(노리아이 이사장)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위원장은 향후 협의회를 대표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학교협동조합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이끌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25개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2개교가 교육부 인가를 완료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 매점,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교육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제
(케이시사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일주일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의 조기 가동을 지시했다. 산책로와 등산로의 노후 시설, 하천 및 도로변 환경을 사전에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도청 여자마라톤팀 최정윤(33) 선수가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 여자 1위에 오르며 충남 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4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엘리트 풀코스(42.195㎞)에는 해외 50여 명, 국내 100여 명 등 150여 명의 공인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도에 따르면, 최 선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출발 직후부터 줄곧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쳐 2시간 32분 35초로 국내부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최 선수는 체력적·정신적 한계가 극에 달하는 30㎞ 오르막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동작과 집중력을 유지해 국내 여자부 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전국체전, 국내외 주요 마라톤 대회에 지속 참가해 최고의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지도자들에게 박수를 보
(케이시사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과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국립공주대는 23일 논산시 한유진 대학당에서‘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 이해 증진 및 인성 함양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교·전통문화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협력 체계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시범 운영 성공 기반으로 ‘단계적 확대’ 선언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작년에 실시한 세 차례의 시범 운영이 유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으며 거둔 결실이다. 양 기관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교육 콘텐츠를 더욱 체계화하고 운영 규모를 단계적으로 키우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유교·전통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유학생 인성·생활 예절 등 한국 사회 이해 교육 협력 ▲문화행사 및 특강, 워크숍 공동 기획 및 개최 ▲교육콘텐츠·시설 및 인적
(케이시사타임즈) 충남하나센터(센터장 이성숙)는 북한이탈주민 주도형 사회통합 나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과 협약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유니시드(대표 엄에스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충남 북한이탈주민 자조모임 봉사단체인 제온(대표 이초현)과 협력하여 천안‧아산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중 지원이 필요한 100명을 선정, 월 1회 과일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참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충남하나센터는 사업 추진에 앞서 2월 10일,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봉사단체 제온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도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착도우미의 역할과 책임, 활동 시 유의 사항,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지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어 2월 21일, 충남하나센터는 유니시드, 제온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한 수혜자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96회 정기회의를 열고, 3·1절 천안·아산 지역 이륜차 난폭운전 특별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선 매년 3·1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 전후 천안·아산 주요 도로에서 이륜차 집단 난폭운전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당일 집중 단속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3·1절 집중 단속을 통해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136건을 적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단속 강도를 더욱 강화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3·1절 이륜차 위법 행위 집중 단속 사전 홍보 △3·1절 당일 주요 교차로 거점 근무 및 검문검색 강화 △가용자원 적극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 엄정 단속 △단속 경찰관 폭행 등 공무집행방해 행위에 대한 무관용 대응 등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해빙기를 맞아 흙더미 붕괴 우려 구간과 파손·방치 시설, 겨울철 강풍·강설로 훼손된 신호기·안전표지 등 교통안전 취약 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하고 교통안전시설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긴급 보수·정비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