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광석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판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65호)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행자 전용 보도를 전격 신설함으로써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보행약자(어린이, 고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서산시가족센터 소속 디딤돌 가족봉사단이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디딤돌 가족봉사단원,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회원, 서산시가족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문동, 음암면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정 3곳에 각각 400~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이날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더하는 데 손을 보탰다. 운산면, 부석면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정 4곳에도 각각 400~500장의 연탄이 업체를 통해 배송됐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총 3,443장으로, 디딤돌 가족봉사단 단원과 통합자조모임 회원, 서산시가족센터 직원이 모은 후원금 320만 원으로 마련됐다. 한편, 디딤돌 가족봉사단(단장 최진영)은 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까지 7년째 연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 서산 9경 환경정화 활동, 독거노인·한부모가족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 등 다방면적인 후원과 봉사활동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의회는 2월 23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5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2건의 조례안(의원발의 7건)과 3건의 일반안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연석으로 청취한다. 시의회는 임시회 첫째 날 23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열린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총 12건의 제·개정조례안 및 3건의 일반안건(관리계획안 1, 시행계획안 1, 의견 청취의 건 1)에 대하여 면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원 의원이 『2024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서의원은 “‘2024년 원예특작 지역맞춤형 사업’을 둘러싼 행정의 일탈과 정치적 기만,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시도된 왜곡과 프레임 씌우기의 실체를 시민 앞에 분명히 밝히기 위해 자리에 섰다“면서
(케이시사타임즈) 서산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와 인접 석유화학단지를 위협하는 긴박한 상황으로 번졌으나, 소방과 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집중적인 방어작전으로 국가 핵심 에너지 시설을 지켜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2월 21일 오후 1시 35분경 대산읍 대죽리 일대에서 발생했다. 현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며 석유화학단지 방향으로 번졌고, 특히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인근 산림까지 화선이 형성되면서 국가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 현실화됐다. 이에 소방은 단순 진화가 아닌 ‘시설 사수’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대응에 돌입하여 대응2단계를 발령했으며, 화세를 차단하기 위한 방어선 구축과 함께 비축기지 주변 집중 살수, 헬기 공중진화, 지상 인력 분산 배치 등 입체적 작전을 전개했다. 한국석유공사와 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 LG화학, KCC 등 주요 산업체와의 공조도 신속히 이뤄졌다. 이틀간 1,050명의 인력과 장비 130대, 최대 24대의 헬기가 투입됐으며, 유관기관 공동대응으로 전면적인 방어체계가 운영됐다. 일몰 이후 지상 방어 중심으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 보장 확대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특별 휴가 추가 ▲교원 마음 치유 및 치료비 지원 확대 ▲천안·아산 지역교육활동보호센터 신설 ▲메타버스 기반 교육활동침해 예방 교육 실시 등이다.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는 특별 교육 대상 학생의 돌발행동으로 입은 피해의 경우 교육활동 침해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하는 내용을 추가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특별 휴가를 상해·폭행, 성폭력범죄 침해 등에 한해 기존 5일에 5일을 추가, 최대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교원 심리상담 및 치료비 지원을 기존의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천안·아산 지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신설하여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역단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활동 침해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특별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교사, 학생, 보호자 대상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2026년 충청남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는 매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과 성과를 평가하고, 예방교육 내실화 방안과 학생 선도‧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학생 참여‧실천 중심의 예방활동이 강화되고,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아울러 2026년 예방 및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한 결과 △학생 자치회 중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강화 △관계회복지원단 운영 활성화 △관계중심 생활교육 기반 관계보듬교실 운영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안착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등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구제역 발생에 따라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시행 기간을 기존 3월에서 앞당겨 20일부터 조기 시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3647호에서 사육 중인 56만여 마리다. 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와 300마리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백신을 미리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유산 위험이 큰 1개월 이내의 임신 초기 소, 7개월에서 분만 전까지의 임신 말기 소는 접종 유예 대상으로 지정해 접종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해당 개체는 시군이 별도 관리해 이후 추가 접종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 미달일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추가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도는 지난 2016년 마지막 구제역 발생 이후 10년 동안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농업 안전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전문위원회 1분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농업 안전 관련 핵심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보완과 신규과제 발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중대재해 대응 기반 강화 △고령농·근로자 안전관리 확대 등 중점 추진사업 방향 설명에 이어 현장 적용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문위원들은 고령화 심화와 농기계 이용 확대,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급격한 농업 노동환경 변화에 주목하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신규 안전정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스마트 기술 기반 사고 예방정책 확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상시 대응 체계 방안, 사고 이후 대체인력 지원 등 농업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안전 정책은 현장의 목소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3일, 10시부터 16시 30분까지 태안군민체육관에서 2026 ‘학교와 마을을 잇다’ 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학생·학부모·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태안 관내 교사와 마을교사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마을교사들이 운영하는 30개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각자의 수업 콘텐츠와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교사의 전문성을 알려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사와 지역주민, 교육 주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재규 교육장은 “마을교사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마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에 지역 사회의 발전을 염원하는 단체들의 따뜻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 인재 양성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논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와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입순)는 쌀 10가마 분량의 가래떡을 회원들이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 김입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 덕분에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지연)도 논산시청 앞에서 떡국떡, 가래떡, 청국장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박지연 대장은 “현장에서 시민을 지키는 일만큼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의 땀방울이 담긴 수익금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금산다락원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에 금산군청 및 읍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약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각종 사용료·수수료·과태료·부담금 등 항목을 포함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군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징수, 체납관리 실무 △업무 처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직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가정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에 나선다. 이 사업은 신체·인지 기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집안 낙상 사고와 화재 위험을 사전 차단해 안전한 자립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기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주택 구조에 최적화된 위치에 안전바 및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해 준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재가 치매 어르신 총 120가정이며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 조성은 치매 환자의 독립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전입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7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귀농귀촌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지역 내 선도 농가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영농기술, 기초 창업, 현장 실습 및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귀농 예정자, 재촌 비농업인 등 신규 귀농귀촌인이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제출하면 된다. 2026년 금산군 귀농귀촌대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올라가 월동해충 이동이 빨라질 수 있어 2월 말 과원의 동계방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과원 동계방제는 꼬마배나무이, 응애류, 깍지벌레 등 월동해충에 대한 겨울철 방제로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중요한 과정이다. 적절한 동계방제는 병해충 활동 시기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기계유 방제를 시행한다. 기계유제를 사용하고 약해 방지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할 때는 15~20일 정도 간격을 두고 사용하며 과수 화상병 방제에 사용하는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할 때는 20~30일 정도 여유를 두고 살포한다. 배나무 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경우 2월 1일부터 일 최고기온이 6℃ 이상 되는 날짜 수가 16~20일째인 기간이 적기 방제 시기로 성충의 80% 이상이 가지 위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적기 방제 시기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 정도로 예상되며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시기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원 동계방제는 기상 변화에 민감하므로 농업 기상과 관련된 예보를 참고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금산군은 해빙기 등산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말까지 관내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 지반이 약해지는 특성을 고려해 낙석, 토사 유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주요 등산로와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사면·절개지, 계단·난간·데크 등 각종 시설물과 배수시설 전반이다. 중점 확인 사항은 △지반 침하 및 균열 △낙석 발생 가능 구간 △배수 불량으로 인한 미끄럼 위험 △노후·파손된 등산로 시설물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위험도가 높은 구간은 임시 통제 후 신속한 보수·보강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토사 유실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등산객들께서도 기상 상황과 현장 안내에 유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