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경주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 대책이다. 감면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직접 영업에 사용하는 경우로,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이다. 임대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하해 중소기업은 기존 5%에서 3%로,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각각 감액 부과한다. 감면은 한시적 요율 인하 방식으로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감면율을 반영해 환급하고, 향후 부과분은 인하된 요율을 적용해 고지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해당 시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관에게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억 7천3백만 원 규모의 임대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영난을 겪는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학‧연‧관 SMR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자문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 당위성과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와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 분야 자문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의 상생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 정책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한수원
(케이시사타임즈) 전날 내린 눈의 영향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이어지자 경주시가 25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을 벌이며 출근길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에 따르면 24일 내린 눈으로 석굴암 일대에는 최대 8.0㎝의 적설이 기록됐다. 25일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6℃다. 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산내면·서면·현곡면·양남면·내남면·석굴로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작업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했다. 25일 오전 5시부터는 출근길 대비를 위해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재를 재살포했다. 제설 작업은 △지방도 921호선(산내 대현) △군도 11호선(서면 천촌~산내 우라) △석굴로·불국로 △지방도 904호선(현곡 남사재·건천 화천~내남 비지) △군도 16호선(산내 감산) △군도 15호선(마우나오션리조트) △지방도 909호선(서면) △군도 5호선(내남 박달) △태종로·산업로 및 주요 교량·지하차도 등 관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때 전면 통제됐던 △불국로 장항 구간(불국사 정문주차장~한수원 본사) △지방도 921호선(문복로 334~대현보건진료소
(케이시사타임즈)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에 대가야문화누리에서, 2월 25일에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3시간 수업으로 진행했다. 제과제빵기능사와 함께 아동들이 고령의 특산물인 딸기를 이용한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고령군은 지난 2월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하여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발급된다. 그간 지역 기업들은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는 높았으나, 비자 발급을 위한 인력 매칭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제 채용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고령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한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고령군은 2월 24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3월 29일 시행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을 해소하여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 하는 자리였다. 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두고 농촌 공간구조 분석을 통한 재생활성화지역별로 인구소멸 대응, 농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진,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공급 등 발전전력을 제시했다. 공청회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듯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단순히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고령의 농촌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
(케이시사타임즈) 문경시4-H연합회는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정에 위치한 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풍년기원제를 개최한다. 풍년기원제는 올 한해 모든 농업인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거두기를 소망하고 회원들 간의 굳건한 결속을 도모하는 행사로, 문경시4-H연합회원을 비롯해 문경시4-H본부, 문경시농우회 등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문경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덕노체 정신을 되새기는 4-H서약 제창과 함께 천지신명께 풍년을 고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고, 회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축문을 하늘로 올리는 의식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준녕 문경시4-H연합회장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나가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풍년을 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경농업의 핵심 주역인 4-H회원들
(케이시사타임즈) 문경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두 달 만에 100명이 신규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며,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물품도 제공한다. 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위원 마지막 일정으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를 중심으로, 시협의체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 지역사회보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지역보장계획의 실천이 지역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대표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사업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보장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은 시민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핵심과제”라며 “대표협의체 심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듯한 복지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표협의체는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의결했으며 2026년에는 읍면동협의체 중심의 지역 맞
(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 선급 지급 제도 활용 △수의계약 절차 완화 및 보증금 축소 등을 중점 추진해 자금이 조기에 지역에 풀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는 인식으로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접종 비용 부담이 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발진과 함께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자 △영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자로 위 세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를 지원받으며, 접종 시행비 1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33개소에서 가능하며, 기관 현황은 영주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거주기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원활한 접종을 위해 방문
(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간편 신청을 운영한다. 모바일(문자·카카오톡)로 안내받은 대상자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간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는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및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협력해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와 현지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교육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수료자는 3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2차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151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어 기초 회화, 사회문화, 생활법규, 농작물 재배 및 농기계 사용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살레스시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태권도·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스마트 디지털 교실을 구축하는 등
(케이시사타임즈) 경산시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과거의 외형적 확장 위주 정책에서 탈피하여 기존 시가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자족 기능을 확보하여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그동안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면밀히 검토하여 계획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공청회 이후의 절차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의회 의견 청취,
(케이시사타임즈) 청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신화랑풍류마을에서 경상북도 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등 경북 동남부 8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이날 오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청도교육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오후에는 신화랑풍류마을 내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을 관람하며 화랑의 세속오계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모색했으며, 참석자들은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내 VR 체험존에서 최신 기술로 구현된 화랑의 기상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이어 명상실을 찾아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협의회가 인접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