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1일 신정호 일원에서 ‘제7회 아산시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서늘한 봄비가 그친 뒤, 충청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아산 신정호는 한층 생기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돼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 단위부터 동호회, 직장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함께했다.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완주했다. 대회는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몸을 충분히 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코스는 봄내음이 완연한 수변 풍경과 잔잔한 호수 전망이 이어지도록 구성돼, 시민들이 자연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걸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신정호는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고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중”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0일 영인면 소재 종량제봉투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를 방문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합성수지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원자재 비축 현황과 생산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생활 필수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를 확인했다. 아산시 종량제봉투 사업은 총 12억 9,816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전체 물량의 86%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인 ‘성모신나는일터’가 담당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규격별 재고와 원자재는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으며, 일일 2.5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한 봉투 생산은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발 원유 수급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가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월 1일 배방읍 소재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후공정 생산시설(CAPA) 확충 시 온양사업장을 최우선 투자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협력업체 유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오 시장은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원스톱 인허가 프로세스 운영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협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매칭 △민원 갈등 사전 조정 등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제 유가와 물류비가 동시 다발적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김범수 부시장과 관련 국·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물가·농업 등 민생 전반 12개 현장을 찾아 공급망 실태를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세현 시장의 첫 방문지는 영인면에 위치한 레미콘 생산업체 고려그린믹스(주)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업계 관계자들은 레미콘 배합의 핵심 첨가제인 ‘혼화제’ 수급 위기 실태를 전달했다. ‘혼화제’는 중동 의존도가 80%에 달하는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데, 최근 중동 불안 여파에 따른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kg당 최대 1,350원까지 상승하는 등 인상 압박이 거세진 상황이다. 업계는 5월부터 원재료 수급 동향이 변동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공사 등 레미콘 출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시는 건설업계 및 관련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농림수산업, 2차 산업(제조․가공업), 3차 산업(유통․서비스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행사에서는 △은아농원(둥근비타마) △청생연분(딸기쫀드기) △해나루한과(호박·고구마 약과) △김민지황태된장(고추장·된장·간장) △고든팜(현미칩) △티니호박(호박빵·고구마빵) △명천맛김(실치김) △해나루빠삭뽀삭부각(부각·누룽지) △해람토발효식초(식초) 등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당진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 세무조사 대상은 지난달 열린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25개 법인으로, 시는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 세목에 대한 과소 및 누락 신고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해 지방세 탈루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법인이 갖는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 조사를 지양하고 서면조사 위주로 실시해 법인의 기업활동에 방해가 없도록 하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법령에 규정된 절차를 준수하고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조사로 공평과세를 실현하되 최대한 기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 감면 부동산 목적사업 적정 사용 여부 등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23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도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살이 컨셉투어’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이일순, 이하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이 주관해 만 19세~39세의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추진했다. 모집 과정에서는 60명 이상의 신청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당진의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일회성 방문이 아닌‘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순성 벚꽃길 피크닉 ▲장고항 바다 캠핑 ▲힐링 밭멍 ▲면천읍성 야경투어 ▲면천 두견주 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생활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당진 농촌관광 릴스 촬영’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자의 시선에서 지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시사타임즈) 당진시가 신평면 거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당진시는 당진도시공사와 거산지구 내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거산농장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거산지구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저해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거산농장’ 철거를 추진해 왔다. 이번 철거 공사는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철거 이후에는 해당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지면적 2만 8,955㎡, 연면적 1,007.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2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주민 친화형 시설로,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거산농장 철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오랜 불편
(케이시사타임즈)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0일 당진시 거주 청소년(9세~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지원단으로 선발된 8명의 학부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학부모지원단은 향후 1년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활동 모니터링, 청소년 안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4월 11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 동아리 [아이리스]와 밴드 동아리 [VELCRO]가 기지기줄다리기축제에 참여해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당진시의 대표 축제인 기지시줄다리기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역량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축제 현장에서 댄스 및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음향 점검과 무대 동선 경험을 통해 공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외부 무대에서의 공연 경험을 통해 긴장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또래와의 협업 속에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으로 외부 축제 무대에 올라 긴장도 됐지만, 준비한 만큼 무대를 잘 마칠 수 있어 뿌듯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앞으로도 청
(케이시사타임즈) 당진도시공사와 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은 4월 10일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양 기관 협력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관광환경이 조성됐으며,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이번 활동은 관광지 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고, 단순 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과 환경보전 인식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관광지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민원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모은다. 시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민원처리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진행된다. 설문 항목은 ▲담당자의 응대 태도 ▲신속·정확·공정한 업무 수행 여부 ▲전반적인 만족도 및 불편 개선 사항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민원행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이번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 5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의 친절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민원행정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봄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관내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 민원이 제기됐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2개 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현장 위주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설치·정상 가동 여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과 보완을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 사항은 행정 및 사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해빙기 이후 건축·토목 공사가 활발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빵기능사 과정에 참여 중인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했다. 시는 단순 교육을 넘어 배움을 나눔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기능·취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총 39과목 63개반에 1,031여 명이 참여 중이다. 박병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강사와 수강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