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병, 고철, 폐지 등을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총 30여 톤에 달하는 폐자원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찾아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홍성군공설운동장 보조경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하여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하여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하여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시각 자료도 함께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 보고 ‘다르게’ 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같이, 다르게⟫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케이시사타임즈)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성군새마을회는 제56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새마을지도자구항면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구항면 일원에서 소나무 150주를 식재하며 선제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어 4월 10일에는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장곡면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장곡면부녀회를 비롯한 홍성군 및 장곡면 새마을지도자 약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그린데탕트 평화의 숲’ 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나무 식재를 통해 탄소 흡수원 확대와 지역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장곡면 천태저수지 일원에서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장곡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군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보건인 다짐 대회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직원 70여 명은 솔선수범하여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보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조직문화개선 선언문’을 낭독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보건소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선언을 통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시 퇴근 권장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등의 내용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직원 대표로 나선 8급 공무원 2명은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 먼저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확대됐다.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 한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도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추가 확대됐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홍성군 특화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 시간 이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 아이돌봄
(케이시사타임즈) 홍성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8일에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AI 혁명의 시대에 나타난 기술의 동향과 이론적인 이해, 그리고 스마트폰 실습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실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9일 진행한‘심화 교육’에서는 구글의 AI 모델 ‘Gemini(제미나이)’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구축한 홍성AI를 활용해 중급 수준의 프롬프트 기법과 실무 문서 작성을 PC로 실습하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한글보고서 작성 교육’을 통해 AI를 접목한 효율적인 문서 처리 노하우를 습득했다. 홍성군은 이번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15일부터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형이다. 올해 워케이션 충남은 지난해 운영 지역인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 논산 등 2∼3개 시군이 추가 참여할 예정으로, 운영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올해부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3박 이상 장기 이용객에 대한 숙박 지원 혜택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숙소 및 공유 사무실(오피스)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28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워케이션을 주중 체류형 관광의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신고 배 품종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적기에 공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신고 배 품종에서 수확 후 과육이 연화되고 저장 중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는 생육기 기온상승 등 재배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과실의 경도 및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4-5월 안에는 칼슘제를 공급해야 한다. 칼슘은 과실의 세포벽 구조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육 초기 적절한 시기에 공급할 경우 과실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수체 내 이동성이 낮아 과실로의 공급이 제한되기 쉬워 체계적인 시비 관리가 요구된다. 농업기술원 자체 시험 결과 개화 후 20일에서 50일 사이 칼슘제를 처리한 경우 생육 후반 처리에 비해 과실 경도 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수확기 및 저장 중 경도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는 분말제형 대비 킬레이트 등 이온화된 칼슘 제형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한 칼슘 처리에 따른 수체 생육 및 잎의 생리적 특성에는 큰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도내 석면피해자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피해자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석면피해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교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필요 시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도는 2017년부터 홍성의료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총 8658건의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수행한 가정방문 서비스를 분석해 대상자 특성 기반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내 석면피해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석면질환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만큼 피해자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수산생물 질병 확산 방지 및 체계적인 양식 자원 관리를 위한 ‘양식수산물 이동·입식 신고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식장에 수산종자를 입식하기 전 신고를 의무화함으로써 외부 유입 수산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양식 자원의 정확한 통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 도는 신고소 운영을 통해 단순 입식 현황을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기별·품목별 입식물량을 조절해 수산물 수급 안정 및 가격 최적화를 도모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재난 지원금 지급 및 양식보험 보상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핵심적인 장치”라며, “과학적인 입식 통계를 바탕으로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진 양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가 홍성군을 중심으로 신품종 딸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며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일원에서 대대적인 충남 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일정은 골드베리, 홍희 등 신품종 딸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도는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페어 프라이스(Fair Price)’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개최했고 현지 바이어 등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수출 상담과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또 말레이시아에서는 신품종 딸기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에이티(aT) 쿠알라룸푸르 지사, 딸기수출통합조직(K-Berry), 현지 바이어 등과 협력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10억 원)으로 신품종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홍성·논산 등 주요 생산지를 방문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도민이 제안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산 편성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컨설팅)’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이 신청한 ‘2026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사업구체성이 부족하거나 제안서 작성 중 법령 검토, 용어 해석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 타당성 검토 △산출기초 구체화 △근거 법령 및 제도 보완 △행정용어로 변환 및 구체화 등이다. 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제안서 접수 후 심사에 그치는 수동적 참여예산을 탈피해 제안자-전문가-관계 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다듬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충남서로이음 누리집에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를 희망하지 않고 사업제안만을 원하는 도민은 5월 27일까지 동일하게 충남서로이음에서 제안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훌륭한 제안임에도 도민의 아이디어가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장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문가 설명회를 공모기간 중 병행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이어갔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실내장식 부문에서는 김현우 학생이 금상을, 김기창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은상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처음 출전한 가구 부문에서도 송의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더했다. 이번 결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집중 훈련이 바탕이 됐다. 학과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무 중심의 특별 훈련을 운영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제한된 기자재와 여건 속에서도 도제식 실습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도 교수진과 함께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승일 지도 교수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속에서의 성장”이라며 “학생들이 협력하며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간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케이시사타임즈) 청양군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갑산 장승문화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축제는 청양만의 독특한 장승 문화를 보전하는 전통 제례에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축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청양의 ‘엔딩 벚꽃’ 만개 시기와 축제가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춘객들로 축제 현장은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장승제례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 ‘장승명문식’에는 퍼포먼스 그룹 ‘청명’이 출연해 장승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12일에는 전국의 장승 조각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낸 ‘장승 조각가 초청 시연’과 실제 전통 방식을 재현한 ‘청양 전통 혼례식’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