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 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 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 색채감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국공립어린이집 ‘아이(I)포레나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 I포레나어린이집은 서원구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원 75명 규모로 조성됐다. 보육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연장보육과 영아반 중심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 김옥선 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추가 확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녹색인프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성과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성화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숲길 650m를 조성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무장애 회전놀이대, 집라인, 미끄럼틀 등 6종)과 휴식·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완만한 경사 설계,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된 ‘무연고(노후·불량)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주요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강풍 등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판 추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거 비용 부담으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노후 간판을 무료로 철거함으로써,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영업장 폐업 또는 이전 후 무단 방치된 간판 △노후·파손이 심해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량 간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물주 또는 관리인은 오는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 각 구청 건축과 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 조사를 거쳐 6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간판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위험 요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상수도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3만2천여 개소에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년간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수도계량기 중 34%에 해당하는 3만 2,78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에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과 읍·면 등 시외 지역 8,500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정확한 물 사용량 측정과 비대면 검침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사 망을 활용해 수도계량기가 시간 단위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 검침이 가능해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고, 검침원의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증감 분석을 실시해 누수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데이터를 활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인재 양성 – 취·창업 지원 – 장기근속 도모 및 자립기반 구축’의 단계적 지원 전략이 담긴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청년층은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불안정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수도권 일자리 집중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이어져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인구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주시는 이에 대응해 청년 역량 강화부터 취업, 장기 근속 및 지역 정착까지 포괄하는 단계적·종합적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2만1,629명의 교육·취업을 목표로 분야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청년의 ‘시작’을 돕는다 –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시는 청년의 지역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8개 대학교와 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시행하며, 바이오·AI, 산업·사이버보안 등 지역 발전 연계 산업 분야 전문역량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 취업으로 연계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 원과 지방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 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충청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케이시사타임즈)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 슬로건 아래 ‘하소네 문화문방구’, ‘북콘서트’, ‘오늘, 삶-책’ 3개 사업을 통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토요일에 산책가자'는 매달 하나의 ‘컬러(Color)’와 ‘키워드’를 선정해 공연자 섭외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연간 컬러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3월의 컬러는 ‘핑크레모네이드’, 키워드는 ‘산책, 낭만, 활기찬’이다. 봄의 시작과 어울리는 산뜻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하며, 공연과 체험을 통해 ‘활기찬 산책’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행사,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3월 4일 첫 회차 진행 본격적인 토요일 프로그램에 앞서, 3월 4일 오후 3시 30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서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1회차가 진행된다. '산책, 색을 입다'는 올해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청년예술인 이준우 작가(2026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와 함께 산책 홍보 부스에 월별 컬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8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2026년 제6회 과학·예술 융합교실 개강식 ‘나도 미래의 과학자 in 제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임·송수연 의원, 제천시 청소년센터 이창기 관장과 재단 임원, 학생·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최되는 과학․예술 융합교실은 2021년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시작된 재단의 대표 인재육성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청소년센터 후원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올해는 제천시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센터에서 관내 16개 초등학교 24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월 2~3회, 총 2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5단계 심화 과학실험과 예술 융합 수업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지중현 이사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연다. 이번 경기는 제천시민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K4리그 참가 승인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창단 이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홈경기로,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화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축구협회가 협력해 창단을 추진한 시민 참여형 구단이다. 제천시 보조금을 기반으로 구단을 운영하게 되며 향후‘시민 1인 1구좌 후원운동’과 지역 기업 후원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자립 기반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세명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과 시축 행사가 펼쳐져 개막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정각에 공식 홈경기가 시작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또한, 경기장 내에는 ▲1인 1구좌 후원 접수처 ▲공식 유니폼 신청 접수처 ▲무료 생맥주존 ▲경품 응모권 배부처가 설치돼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 안
(케이시사타임즈)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에 에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학면 입석2리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마음을 모아 성금 25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마련해 피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입석2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기탁 내역은 ▲입석2리 마을 주민 일동(100만 원) ▲입석2리 경로당 노인회(50만 원) ▲입석2리 당곡교회(100만 원) ▲입석2리 기금관리위원회(50만 원 상당 물품)등이다. 입석2리 이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입석2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및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연합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락 요리경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프
(케이시사타임즈)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5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특화사업은 ▲야쿠르트 지원사업 ▲새 학기 희망 스타트 ▲안전한 하루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 ▲위기가구 생필품(의료비 포함) 지원사업이다.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중장년층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하는 등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새 학기 희망 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학용품 등 새 학기 준비 물품을 지원해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안전한 하루’사업은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 물품 제공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해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가구에 외식비를 지원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위기가구 생활 필수품 등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근로자(단시간 근로, 1일 4시간)의 경우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75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기업은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소상공인이며,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는 기업과 근로계약 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교통비(일 1만 원), 3개월 이상 만근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2차 접수 기간이 끝나면 잔여 물량에 대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