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전한 육묘를 돕기 위해 벼 종자 발아율 사전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을 담아 인적 사항을 기재한 신청서와 함께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제출하면 된다. 종자 발아율 검사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므로, 적기 파종 준비를 위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 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 보급종과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영광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봄을 맞아 불갑사 일주문 일원에 붉은 버베나 꽃으로 화분을 설치하고 붉은색 테마 식재를 완료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봄꽃으로 화분 설치는 불갑사 상사화 축제와 연계해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과 봄에는 빨간색 버베나로 조화를 이루도록 식재했으며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축제의 상징성과 계절감을 함께 담도록 기획됐다. 이번 화단 정비와 테마 식재를 통해 불갑사 일주문부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화사하게 피어난 붉은 꽃들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 가족 · 연인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단 정비와 붉은색 테마 식재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계절감을 살린 관광지 환경 정비와 특색있는 테마 식재를 추진해 영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에서는 평일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퇴근길, 독서‧문화 살롱’을 4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건전한 야간 독서문화체험을 지원하고, 2025년 하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야간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 2026년 올해의 책, 고전 등을 읽고 참여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활동, 달빛 독서 살롱(4∼12월) ▲어버이날 꽃바구니(5월), 수제 마카롱(6월), 천연 염색 체험(7월) 등 별빛 문화 살롱이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하루 끝,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책과 문화를 통해 군민들의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영광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유선으로 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영광 찰보리 축제’ 기간 동안, 찰보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찰보리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찰보리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찰보리 포카치아 피자’와 ‘찰보리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동안 하루 6회씩 총 12회 운영되며, 1회당 10팀씩 참여할 수 있다. 팀당 참여 인원은 2인에서 4인으로 제한되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전체 참여 규모는 총 120팀으로, 이 중 84팀은 사전접수, 36팀은 현장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사전 접수는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서는 찰보리 가공식품을 홍보·판매하는 ‘홍보판매장’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찰보리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27년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응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추진상황 점검과 우수 시·군 진입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총 95개 정량·정성 지표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신규지표·가중지표·협업지표를 중심으로 지표 하나하나 면밀히 점검하며 실적 제고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정부합동평가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본적 삶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 새정부 주요 국정과제가 다수 반영된 가운데, 영광군은 이에 발맞춰 관련 지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반복적으로 미달성되던 지표를 협업지표로 전환해 여러 부서가 공동 대응하고 매월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미달성 정량지표를 10개에서 3개로 대폭 줄이고 전반적인 달성률을 크게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우수 시·군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정량평가 100% 달성과
(케이시사타임즈) 홍성소방서는 재난 현장 등 고강도 업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등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상담을 통해 관리·치료 필요군을 선별하고, 심층상담과 집단상담, 교육 등을 병행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외상사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실제로 전체 인원의 약 10% 이상이 PTSD, 우울,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상담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상담은 물론, 긴급 심리지원과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관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창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확대됨에 따라 주민 대상 홍보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 담배로 인정하던 기준에서 벗어나 니코틴을 함유한 제품 전반을 담배로 포함하도록 정의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등 신종흡연제품도 담배로 분류된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온라인 유통, 광고, 포장, 판매 등 전반에 걸쳐 기존 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합성니코틴 기반 전자담배 등 다양한 신종흡연제품이 확산되면서 청소년 접근성 증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국민건강 보호와 흡연 예방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이번 개정안 시행에 맞춰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
(케이시사타임즈) 순창군이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8기 순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 18명에게 최영일 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군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며 연말까지 활발한 정책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순창군이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육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해피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임신·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을 비롯해 임산부 등록관리,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모 쉼터 운영, 영유아 놀이공간 제공,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출산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출생아 기준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 산후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출산 취약지역 임산부 이송 지원 등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이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안화천농악은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역동적인 연희를 선보여 함안화천농악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널리 알렸다. 이번 수상으로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화천농악은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약 500년 이상 전승돼 온 전통 농악이다. 지신밟기, 풍농제, 당산제 등 마을 공동체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산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인 칠원읍 용정리 산13 일원과 석전마을회관에서 ‘군,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대피조력자와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숙지, 산림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과 전 읍면, 관계기관인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과 민간시민단체의 연합체인 함안군안전협의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대피명령 △실제 주민대피훈련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토석류 발생 대응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훈련 종료 뒤 칠원읍 용정리 취약지역의 지정 대피소인 석전마을회관에서 대응요령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는 대피취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함안소방서 칠원119안전센터와 함안경찰서의 활동이 돋보였다. 훈련을 참관한 (사)국민안
(케이시사타임즈) 영암군 영암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독서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한샘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회원증 만들기,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케이시사타임즈)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이며,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출범식,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케이시사타임즈)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nb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입체적인 지원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위(Wee)센터-위(Wee)클래스 연계 사례회의’를 정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지역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사례회의는 학교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제 상담 사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및 동료 상담자와 함께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도출해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례회의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1·2위(Wee)센터가 권역별로 나누어 주관하며, 관내 위(Wee)클래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집중 토론’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연간 120여 명의 상담 인력이 참여하며, 사전 제출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층 논의와 현장 맞춤형 자문을 받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 영역 수퍼바이저를 초빙하여 위(Wee)센터와 학교 위(Wee)클래스 간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