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정1·2·3·5동)이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재차 남산의 보전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김예나 의원은 “남산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내려다보는 유일한 전략 고지이자 도심 녹지 축의 핵심 연결고리로 능선이 잘려 나가면 울산의 스카이라인은 물론 생태 축이 파괴될 것”이라며 “특히 집중호우가 빈번한 기후 위기 시대에 산지 훼손과 장비 진입을 허용한 것은 안일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구는 산지 일시사용 신고를 수리하기 전에 사면 붕괴 위험을 객관적인 지질 및 안전 지표로 사전에 검증했어야 하며 참나무 1,120주 식재 및 토사 되메우기라는 시행사의 단순한 복구 계획은 진정한 생태 복원 기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없다”며 “단순한 조림이 아닌 토양과 식생의 입체적 복원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이미 훼손된 남산은 이전과 같이 복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해 12월 서면질문 답변을 통해 훼손된 남산 산책로 복구 기한을 2026년 3월까지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남구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결산 검사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남구의회 임금택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민간위원으로는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최영수, 이현진, 구승희 세무사가 위촉됐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일간 남구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에 대해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재정 규모의 적정성 및 효율적 운영 등 재정 운용 전반을 현미경 점검할 예정이다. 임금택 대표위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객관적으로 꼼꼼히 살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위원들과 합심해 발전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며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끝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1회 추경안을 비롯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남구가 제출한 추경안은 기존 본예산(7천156억) 대비 481억 원 증가한 7천637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또 지난 18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파크골프장 연회원제 신설을 놓고 논의 끝에 부결된 ‘울산광역시 남구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의 요구를 통해 재상정돼 표결을 거쳐 통과 됐다. 이 조례안은 남구 체육시설 사용료와 수강료를 확정금액이 아닌 상한선과 하한선을 설정했으며, 특히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연회원제를 신설하고 사용료를 남구민 12만 원~18만 원, 남구민 외 이용객은 24만 원~36만 원으로 명시했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은 부의 요구 설명에서 “상임위에서 연회원과 1일 이용자와의 형평성 문제, 사용료 수준, 운영구조 등 여러 쟁점이 논의됐지만 본 안건은 날
(케이시사타임즈) 기장군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15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의원발의 8건) 등, 상정된 2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8022억 원보다 약 415억원(5.18%) 증가한 843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64억 원(4.82%) 증가한 7918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51억 원(11.04%) 증가한 518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약 27억 6천만 원)을 비롯해 △소하천(나름터천) 정비사업(약 17억 8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에는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신축(100억 원)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35억 원) △철마면 와여리 노외공영주차장(약 9억 7천만 원) 등이 있다. 이날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
(케이시사타임즈) 영천시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특례시의회는 20일 권선구 올림픽공원 내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올림픽공원 실내배드민턴장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등 시의원과 수원시체육회 및 배드민턴 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실내배드민턴장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불편한 환경에서도 배드민턴을 즐기며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번 개관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률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성은 에너지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기준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은 약 0.83%로, 인근 화성·평택·성남은 물론 경기도 평균인 5.9%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외부 의존도가 높은 용인시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날카롭게 짚었다. 이 의원은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을 경고하며 “에너지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뚜렷한 로드맵이 부족해 외부에서 산단 이전 잡음이 들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용인시가 ‘에너지 소비 도시’를 넘어 ‘생산 도시’이자 ‘자립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를 위한 네 가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명확한 목표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양지읍,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관리 및 사용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차별화와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용인시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임산물에 사용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 운영 기준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명칭은 ‘용인파미조아용’으로 확정됐으며, 시는 브랜드와 농산물 캐릭터를 병행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일정한 품질 기준과 절차를 거쳐 승인받은 품목만 공동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구축했다. 사용 신청 대상은 관내에 생산지를 둔 생산자 및 단체, 사업자등록을 마친 가공업자로 한정했다. 또 농산물우수관리(GAP)나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등 공인된 품질인증 품목을 중심으로 자격을 부여해 브랜드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사용 승인 절차도 구체화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9일 자치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양평군의회는 20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총 6일간 회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3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양평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군 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제9대 양평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한다. 오혜자 의장은 “제314회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가 20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시의 독단적인 행정과 자치 인사권 침해를 강력히 비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남원 위원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서구·검단구 분구 과정에서 인천시 파견 공무원이 서구 공직자들의 헌신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점을 비판했다. 또한, 관련 의혹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출석 요구를 무대응으로 일관한 행정부시장의 행태를 ‘자치구에 군림하려는 갑질’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죄를 촉구했다. 특히 결의안에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했던 기반 시설 예산 지원 등 재정적 책임은 서구에 전가하면서, 행정체제 개편을 시 공무원들의 승진 수단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날 선 비판도 담겼다. 서구의회는 인천시에 ▲부당한 인사 개입 중단 및 사죄 ▲실질적인 예산 확보 방안 제시 ▲인사권 침해 의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서구 공무원들은 지금도 인천시 주도 졸속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혼란을 막고자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묵묵히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며,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을 경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 준비 특별위원회'(위원장 심우창 의원)는 20일 제6차 회의를 열어 분구추진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현안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분구특위는 주요 추진 사항으로 ▲검단구 조직구성안, ▲검단구 본예산 편성, ▲검단구 임시청사 및 인프라 구축 추진상황, ▲각 분야별 사업 추진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검단구 임시청사는 2026년 7월 개청 예정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하고 연면적은 약 2만㎡ 내외로,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Modular) 임차 방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분구특위는 주요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다각도로 분구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심우창 분구특위 위원장은 “검단구 분구 추진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 이한종 의원(석남1·2·3동, 가좌1·2·3·4동)이 20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구 출산·돌봄 정책에 대한 구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한종 의원은 “대한민국은 2025년 기준 잠정 합계출산율 0.8명 수준의 심각한 저출생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인구 감소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구는 청라, 검단 등 신도시 개발로 젊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대표적인 인구 증가 지역”이라며 “출산 가능 인구가 집중된 지금이 정책 대응의 골든타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돌봄 인프라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보육실태조사에서도 돌봄 필요시간과 실제 이용시간 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돌봄 공백이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향후 서구 분구와 관련해 “서해구와 검단구 체제로의 행정체계 변화에 따라 출산·양육 정책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구정질문을 통해 ▲출생아 수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개최되는 제279회 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6년 제정된 기존 조례를 상위법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전면 개편했다. 특히 조례명을 '인천광역시 서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발달장애인을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명확히 했다. 또한 ▲학대 예방 및 피해 장애인 보호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 발견 ▲보호자 심리상담 및 일시적 휴식 지원 ▲가족 자조모임 활성화 등 당사자와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고선희 의원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학대 예방 등 현장의 수요를 조례에 담았다”며 “전부개정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서구의회가 20일 제279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자치 인사권 침해 저지 및 공직자 권익 수호 규탄 결의안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한종 의원은 일괄질문·일괄답변의 형식으로 저출생 위기 속 출산·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 목표 설정과 돌봄 인프라 확충, 분구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승환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인천시가 서구를 대등한 협력 주체로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분구에 따른 재정 부담이 서구에 과도하게 전가되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와 집행부가 서구의 열악한 재정 현실에 맞는 실질적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