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동부도서관은 2월 3일부터 24일까지 동구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 기관 등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프로그램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 시민참여 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와 모니터를 연결해 카드북을 꽂으면 그림책 화면과 동화구연을 제공하는 독서 지원 서비스다. 디지털 환경이 익숙한 영유아에게 그림책 읽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 3회 운영되며(3월, 6월, 9월) 회당 5개 기관을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고양이 모양의 단말기 1대와 전래동화, 창작동화 등으로 구성된 카드북 80장을 제공한다.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6개 기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도서관에도 2개의 고양이 기기를 비치해 어린이 3,488명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김숙현 관장은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에게 책과 가까워지고 즐겁게 독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앞두고 강북・강남 지역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일반교실·특별실 재배치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급 증감, 학생 수 변동, 교육과정 개편 등으로 교실 이동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새 학기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 학기 준비가 집중되는 2월에는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 방식을 병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책걸상 높낮이 조정 작업을 한시적으로 도입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신청-즉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수요조사로 희망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학교 지원체계(시스템)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강북 지역 42개 학교, 강남 지역 3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했다. 지원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공사 현장의 임금과 공사대금 미지급을 예방하고자 ‘공사대금 안심 설’ 대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노동자와 협력업체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지역사회 자금 순환을 원활히 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현장 안심’, ‘절차 안심’, ‘신고 안심’ 등 3단계 대책을 세워 설 연휴 전까지 추진한다. ‘현장 안심’은 주요 공사 현장의 대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 강화를, ‘절차 안심’은 노무비를 발주기관에서 직접 지급해 명절 전 공사대금을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다. ‘신고 안심’은 미지급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조치를 위해 신고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북구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공사를 포함한 5개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자재와 장비, 노무비 등 대금 실제 지급 내역과 계약서 작성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노동자 면담 등으로 공사 임금 등 미지급 방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2일 오전 9시 서울주소방서 2층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구급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주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임시의료소 설치·운영 및 중증도 분류법 ▲도상훈련 모형(키트)을 활용한 역할극 ▲다수사상자 관리 체계(시스템, MCMS) 연계 가동 훈련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수 사상자 발생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실시한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시민들의 식품 방사능 안전 우려에 대응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생산·유통되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검사 목표 790건 대비 106%에 해당하는 총 835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불검출돼 식품 방사능 오염도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대상 품목은 수산물이 682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으며, 가공식품 83건(9.9%), 농산물 70건(8.4%)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관내 양식 생산 수산물 등 시민 일상 섭취 비중이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검사가 이뤄졌다. 원산지별로는 국내산이 93.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연간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높아진 국내외 관심과 기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유산을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추진하고,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박물관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운영되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의 박물관학교’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암각화공작소’는 박물관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문화 강연을 마련해 박물관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n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지역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울산시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월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주차(1월 18일~1월 24일) 전국 표본 감시 의원 294곳을 찾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7.7명(외래 환자 1,000명 기준)으로 전주(44.9명) 대비 6.2% 늘어났다. 울산의 경우 66.5명으로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로 최근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 181.4명, 13~18세 103.8명으로 소아·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비(B)형의 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 검체 중 최근 4주간 세부 아형으로 비(B)형의 검출률이 10.3%에서 25.4%로 상승했다. 인플루엔자는 학령기인 초·중·고교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게 일반적이며, 반면 65세 이상 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경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들녘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참매가 사냥한 먹이를 말똥가리가 차지하는 먹이다툼 장면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은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가 현장에서 포착·촬영한 기록으로 확인됐다. 윤 작가는 “당시 참매가 사냥한 먹이(흰뺨검둥오리 추정) 일부를 먹기 시작하던 가운데 말똥가리가 날아와 먹이를 차지하려 두 맹금류 간 다툼이 짧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관찰 결과, 말똥가리가 먹이를 차지해 먹는 동안 참매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인근에서 대기했으며, 말똥가리가 현장을 떠난 후 참매가 남은 먹이를 다시 먹고 난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작가는 먹이를 다투는 장면은 사진으로, 이후 말똥가리가 먹이를 차지하는 동안 참매가 대기하는 장면은 영상으로 기록했다. 이에 대해 조류 전문가인 조삼래 공주대 명예교수는 “말똥가리는 들쥐 등 소형 포유류를 먹이로 하며 오리류를 직접 사냥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사례는 참매가 일정 부분 먹이를 먹고 난 뒤 다툼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체계(시스템)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시행 첫날인 2월 1일에도 운행하는 첫차부터 공영차고지 5개소,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버스카드 체계(시스템) 정상작동 여부, 어르신 탑승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사업 초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체계(시스템) 오류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 등을 미리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제작된 위치도는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구분해 제작됐으며, 각 사업장의 사업주체와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위치도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업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총 107개소 4만 5,000세대에 달한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48개소 1만 5,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울주군 23개소 1만 2,000세대, 중구 20개소 1만 2,000세대, 북구 10개소 4,000세대, 동구 6개소 1,500세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준공된 중구 번영로 센트리지, 남구 대공원 한신 더휴, 북구 유보라 신천매곡, 울주군 에일린의 뜰 등 12개 단지 8,000세대는 이번 위치도에서 제외됐다. 반면 올해 새롭게 등록된 사업승인 단지는 울주군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중한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공모에 나선다. 울산시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산의 자부심, 당신의 아이디어로 완성됩니다!”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생활안정(생활 불편 해소) ▲생활복지(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문화(여가·문화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울산시 누리집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시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실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시민의 손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울산시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총 9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1건에는 20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열고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 울산시는 2월 2일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야구 관계자, 선수단,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웨일즈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창단 경과보고와 공식 상징(엠블럼) 공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창단 선언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 의미를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됐다. 선수단 소개 시간에는 선수별 인공지능(AI) 응원가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연출을 함께 제공해 첨단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울산만의 차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본 행사에 앞서 브라스밴드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 인공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 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월 25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 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관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해외직구를 통한 저가 식품·화장품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전자상거래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과 화장품 등 유통 제품 총 100건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해외직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 해외직구 건수는 2020년 173만 건에서 2024년 307만 건으로 늘었다. 해외 온라인 기반(플랫폼) 유통 제품이 일상 소비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2월부터 11월까지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기구·용기·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전반에 걸쳐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은 보존료와 총아플라톡신, 금속성 이물 등을 검사하고, 화장품은 중금속과 디옥산, 위생용품은 납·비소 등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든든히 지탱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울주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이 행복한 울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