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17일 구청 청렴관에서 공동주택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범 교육은 대덕경찰서 관계자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층간소음, CCTV 열람 문제 등을 설명하고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대덕소방서 전문가들이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함께 응급처리(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신종 범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입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관계자들의 역량이 곧 구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케이시사타임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 대덕구가 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와 급경사지 낙석 등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급경사지 붕괴, 공사장 흙막이 붕괴 등 해빙기에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모두 131곳이다. 급경사지 83곳을 비롯해 건설현장 10곳, 산사태 취약지역 7곳, 노후주택 2곳, 교량 8곳, 육교 11곳, 터널 1곳, 소류지 2곳, 기타 취약시설 7곳 등으로, 대덕구는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의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지하수 용출, 배수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사용금지, 철거, 보수·보강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7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를 둘러싼 대전시의 부실 행정과 비효율적인 운영 실태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시장을 향해 행정적‘결자해지(結者解之)’를 강력히 요구했다. 안경자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대전시(갑), (주)대우(을), 중앙로지하운영위원회(병), 상가 임대 분양자(정)로 얽힌 복잡한 관계도를 제시하며, 과거의 불투명한 관리권 이관과 사용권 부여가 현재의 극심한 갈등과 법적 분쟁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명도 소송 대상자와 실제 무단점유자가 일치하지 않는 사례를 들며, 시의 부실한 현황 파악이 상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위탁 이후 도리어 증가한 대행비 문제를 짚으며, 타 지자체 사례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대전시의 비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행정의 일관성 상실과 관리 부실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안 의원은 구청으로부터‘허가 불가’판정을 받은 사격장이 지하상가 내에서 버젓이 영업 중인 사실을 폭로하며, 입점 과정에서 업종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17일 대전고등학교(교장 김기신)와 지역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협업을 비롯해 ▲대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운영 협업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구는 지자체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연계·지원할 계획이며, 대전고등학교는 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교류하며 동반 성장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중부경찰서, 중구청 안전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구민의 생활안전 보장과 이동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안전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이동안전 보장을 통한 안심보행 환경 조성 방안 ▲생활안전 행복공동체 기반 ‘일상이 안전한 우리동네’ 조성 방안 ▲주민주도의 위험 대응 능력 향상과 젠더폭력 인식개선 활동 방안 등 3가지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기능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구는 우범 지역 및 안전 취약 지역 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태양광 LED 바닥표지병 운영, 가로등 조도 개선 등 보행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공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와 공중화장실 안전시설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무인택배함·안전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CPTED) 사업 등
(케이시사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 제2선거구)은 17일 제295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장기 표류 중인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상서하이패스 IC 주변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대전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송 의원은 현재 대전의 물류 인프라가 남부권에 크게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남대전종합물류단지와 비교해 북부권의 대전물류터미널은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낡았고 규모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대형 화물차들이 도심 한복판을 통과해야 하는 등 심각한 비효율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할 최소한의 마중물이 신일동 물류터미널이지만, 해당 사업은 지난 10년간 표류해 지역 주민과 기업인들의 상실감이 컸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일동 물류터미널 사업의 성공적인 재개를 위해 송 의원은 대전시의 철저한 관리와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과거 사업 부지 내에서 발생했던 허가량 초과 토석 채취와 건설폐기물 방치 등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 완벽한 원상복구와 철저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물었다. 또한, 지난 2023년 실효된 진출입 도로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7일 대전신세계 Art&Science(대표이사 이용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가 3,000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식품패키지는 컵라면과 즉석밥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600박스가 매달 취약계층 아동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신세계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지원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식품 패키지를 기탁해 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7일 새 학기를 맞아 하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경찰서·유성모범운전자회·유성녹색어머니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횡단보도 일시 정지와 보행자의 무단횡단 자제 등을 안내하고, 교통법규 준수 피켓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월은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그동안 구축해 온 창업 기반을 바탕으로 어은동과 궁동(어궁동) 일대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유성구는 어궁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창업 기반을 토대로 어궁동 창업 생태계를 한층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성 창업펀드’를 조성한다. 펀드를 통해 공공과 민간 자본의 유입을 유도하고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했던 테스트베드 사업을 고도화한 ‘실증 연계 혁신성장 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 영역에서의 기술 검증을 넘어 공공조달 인증과 입점 컨설팅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안녕센터와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로컬 창업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도심 속 캠퍼스’를 운영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공모사업을 활용해 창업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청년특화주택’을 조성해 창업가들의 정주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어궁동은 충남대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사이 약 1km 구간으로, 과학기술 인재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 안전교육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실시 보고가 진행됐으며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폭염 대비 근로자 생수 및 예방 물품 지급 등 2건의 안건이 심의·논의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등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현업사업장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다뤄졌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보호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옥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와 식염사탕, 보냉장구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악취관리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악취를 배출하는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와 개선을 지원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4000만원으로 사업장당 설치비의 최대 9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장은 10%의 자부담으로 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완료한 중소기업 사업장이다. 사업장별로 악취방지시설 1대를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전문가 현장조사를 통해 평가 점수를 산정한 뒤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이후 환경보전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덕구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 현안인 만큼 체계적인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공개하며, 이에 대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공개는 관내 44,775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열람을 희망하는 이는 기간 동안 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토지 관련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개별주택 18,238호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이달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의견 청취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30일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된다. 열람 및 의견제출 방법은 서구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의견서를 작성해 온라인, 팩스, 우편,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산정가격의 적정 여부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온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