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한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지역 내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를 매개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문화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데 의미가 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참가자는 "서로 다른 나라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요리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미식대첩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문화의 벽을 낮추는 행사"라며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 제7대 아동의회가 오는 2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정례회 및 해단식을 열고 1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3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구성된 50명의 아동의원은 안전·교육·문화·복지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동 권리 증진과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아동의원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등 '아동이 주체가 되는 참여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이번 정례회는 정수진 아동의회 의장(이리동초 6)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제7차 임시회에서 채택된 3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상정 안건은 △아동안전위원회의 '길거리 치안 문제 해결 방안' △아동문화위원회의 '노키즈존 인식 개선 방안' △아동교육위원회의 '학교폭력 문제 해결 방안'이다. 안전위원회 이도 의원(영등초 3), 문화위원회 김소율 의원(가온초 2), 교육위원회 정권율 의원(한벌초 4)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표결을 거쳐 정책 제안서가 확정된다. 확정된 제안서는 해단식에서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에게 전달된다. 정수진 아동의회 의장은 "
(케이시사타임즈) 익산시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긴다. 익산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삼창을 외치며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완주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독립운동유공자 유족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은 1919년 독립의 함성이 지축을 흔들던 그때를 떠올리듯 분위기를 숙연케 했으며, 이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시작되자 다같이 소리높여 만세를 외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념사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군산에서 다시 한번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3월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3‧5만세 운동 재현행사가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3‧1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회 각계 대표, 시민, 자원봉사자,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3.5만세 운동은 당시 교사와 학생, 교인, 시민 등 500여 명이 거리로 나선 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올해 재현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들고 구암교회를 출발해 시내 중심가까지 행진하며 그날의 발걸음을 되살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3.5만세! 그날, 우리는 봄이 됐다’는 식전 시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을 통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했다. 김영민 군산부시장은 “3‧5만세운동은 군산의 자부심이자 용기의 상징”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더 나은 군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3·1운동기념사업회는 3‧1절을 기념해 오
(케이시사타임즈) 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3월 1일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1 운동의 정신과 태극기의 상징성’을 주제로 역사 교육을 실시하고, 미니 태극기 제작·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1919년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가치를 이해하고 민족 자주와 연대의 뜻을 되새기며 이를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군산 구암교회는 1919년 한강 이남 최초로 독립 만세운동이 전개된 곳 가운데 하나로, 지역 항일운동의 출발점이 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센터는 이 곳에서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지역 독립운동의 의의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제작한 미니 태극기를 기념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며 3·1절의 뜻을 함께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역사적인 장소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은 제107주년 3·1운동을 맞아 고창군보훈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순국선 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고창군보훈회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3·1운동 기념행사로, 지역 보훈의 상징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군은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독립선언문 낭독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고창고등학교, 고창자유고등학교, 강호항공고등학교 학생대표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정신을 미래세대가 함께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더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 낭독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읍·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였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창군수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고(故) 오흥탁 선생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독립유공자는 故오흥탁 선생은 1929년 6월 전북 고창군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중 조선인 교사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하다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정학을 받았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고창 출신은 250여 명 정도이고, 이 중 서훈을 받은 유공자는 116명이다. 현재 고창군 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78명 정도다.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도내외 주요 인사, 국군 장병,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민요의 향연’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국악 관현악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북도립국악원의 ‘격중가’ 공연과 군산푸른소리합창단의 ‘1919 만세소리’ 합창이 펼쳐져 3·1운동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 지역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꺾이지 않는 저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전북은 군산 3·5만세운동을 비롯해 들불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이달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철새 이동이 마무리되고 질병 발생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축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도내 거점소독시설 30개소를 상시 가동해 축산 관련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도 지속한다. 전화 예찰과 문자 안내 등 농가 대상 홍보도 병행해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 농가에 대한 검사도 지속한다. 방사 사육 금지 조치도 유지된다. 특히 농장 내·외부와 주변 환경에 잔존할 수 있는 바이러스 위험에 대비해 가금농가 소독과 차단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양돈농가 주변 집중 소독과 방역대·역학 관련 농가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함평군이 청년 전입자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주거 이전을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함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타 지자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다가 2026년 1월 1일 이후 함평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19~49세) 세대주다. 지원금은 ▲1인 가구 50만 ▲2인 가구 60만 ▲3인 가구 70만 ▲4인 이상 가구 80만 원 한도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1월 1일 이후 이미 이사를 마친 청년들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세대별 한도 내에서 이사 과정에 실제 지출한 부동산 중개보수비·이사비를 합산해 지원한다. 이사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시키고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함평군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열매반 교육을 성황리에 마치며 단계별 교육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지난달 25-26일 함평읍 주포권역다목적센터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행복함평 마을학교 열매반’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열매반 교육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 후 마을이 직면하는 운영·관리 문제를 진단하고, 거점시설 활성화와 지역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새싹반’ 교육을 운영했으며, 9일부터 이틀간은 대동면 휴센터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씨앗반’ 교육을 진행했다. 이로써 함평군은 ‘씨앗(기초)–새싹(성장)–열매(완성)’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 사업 준비 단계부터 추진, 사업 완료 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마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함평군 지역 농업인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지역 농업의 미래와 현재를 잇는 상징탑을 건립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사)한국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가 지역 농업 현대화 역사를 기리고, 미래를 농업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농촌지도자 상징탑’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상징탑은 가로 3m, 세로 2.5m, 높이 5.7m 규모의 화강암 소재로 제작됐으며,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설치됐다. 농촌지역 현대화·과학화를 선도한 지도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계 농업인들에게 자부심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제작됐다. 상징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지역 농업 공동체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단부에는 건립 취지문과 함께 함평군 농촌지도자회 역대 회장, 그리고 건립에 뜻을 보탠 후원자 명단이 각인되어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을 영구히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상징탑은 지역 단체와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만으로 건립돼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연합회는 건립 예상 금액을 상회하는 3,470만 원을 모금하며 지역 농업계의
(케이시사타임즈) 장성군이 청년 활동의 중심 거점을 확보했다. 군은 27일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 준공식을 갖고 체계적인 청년 지원에 나섰다. 장성읍시가지(영천로 231-1)에 위치한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은 대지면적 1690㎡(512평), 바닥면적 582㎡(176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46억 2700만 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공유카페’, 소규모 모임이나 회의 때 사용할 수 있는 ‘공유회의실’을 갖췄다. 2층에는 강연과 전시, 행사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홀’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장, 사무실 등이 있다. 장성군은 지역 내에 청년들을 위한 소통·교류 공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초기부터 공약사업으로 청년센터 건립을 준비해 왔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듬해인 2024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계획대로 공사를 마무리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름’은 청년정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 시
(케이시사타임즈) 장성군이 기초생활수급 주민 대상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취약 주민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전액 도비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 주민이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2억 원 미만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부동산에 중개 보수를 지급한 경우, 실비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계약일 기준 2년 이내에 1회만 지원 가능하며,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 △수급자증명서 △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 보수 입금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전남도청 토지관리과에 전달되며, 지원금은 자격 검토 후 신청 계좌로 입금된다.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기초생활수급 주민의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