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총 2만2천534호의 개별주택가격(안)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된다. 이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울주군청 세무1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주택가격(안)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한 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울주군청 세무1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30일 공시되며,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해빙기를 맞아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낙석,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울주군은 이번 점검에서 기초 지반 및 절토부, 굴착사면 적정 여부, 건설기계 등 작동 및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이 운영하는 건축안전 점검단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신속한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한 건축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 70개사 2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울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울주10경’을 중심으로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사업과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울산옹기축제 등 울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는 울주10경과 울주군 캐릭터인 ‘해뜨미’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울주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 안내 자료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울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과 AR게임 ‘울주대모험’, 스탬프 투어 등 울주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울주 관광 SNS ‘울쭈트립’ 홍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 관광기념품 전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17일부터 시행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기존에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적용되던 보훈 예우 대상이 배우자까지 확대됐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국가보훈부에 보훈대상자로 등록하면 울주군에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신청을 희망하는 배우자는 울산보훈지청에서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이 완료된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보훈명예수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 국가유공자 유족증(또는 국가유공자 유족 확인서), 신분증, 통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보훈대상자로 등록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과 분기별 위로수당을 지원한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7일 오후 2시 소방서 차고지 앞에서 현장지휘소 구축을 위한 가동물품 설치 및 운영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통합 지휘 체계의 핵심인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한 가동을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통제단 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현장 지휘소(CP, Command Post)를 즉각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휘부의 결정 사항이 현장 대원들에게 단절 없이 전달될 수 있는 기동성 확보에 주안점을 둔다. 이날 요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형 지휘 텐트와 야간 조명탑을 신속하게 설치하는 과정을 반복 숙달한다. 특히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위성 통신망, 전력 공급 장치 등 필수 기반(인프라)을 최단시간 내에 가동하는 체계(시스템)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대응계획·현장지휘·자원지원·긴급복구 등 각 반별 임무에 따른 물품 배치와 동선 최적화 훈련을 통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7일 오후 4시 울주군 청량읍 소재 용암폐수종말처리장 1층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관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남부소방서는 ▲위험물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시설 보수·정비 작업 시 화재 및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철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를 통해 석유류를 이송하고 있는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이송 배관 및 하역 설비에 대한 정기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위험물 누출이나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과 업체 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남부소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도서관은 3월 17일 오후 4시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사)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는 지난 2018년 울산도서관 개관 이후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서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재 (사)공공도서관협의회에 가입한 울산지역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울산시와 구군, 울산광역시교육청 도서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회의는 ▲2026년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주요 사업 보고 ▲토의 안건 논의 ▲기관별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알아가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공직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 및 구군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째 날은 이론 강의, 둘째 날은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다. 첫날 강의는 진장디플렉스 울산소통협력공간 다목적 교육장에서 열리며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재 의미와 공직자의 역할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선사시대 역사 ▲지역 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현장 학습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 암각화를 직접 탐방하면서 선사시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계유산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박물관이 조선시대 기록 문화를 통해 데이터와 국정 운영의 의미를 살펴보는 인문강좌를 마련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열린다. 울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정책과 연계해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 문화를 국정 운영의 빅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총 9회 차로 진행되며 지도와 의궤, 초상화, 궁중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4월에는 ▲4월 7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4월 14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 ▲4월 21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 ▲4월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 강의가 진행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지역사회 인권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권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해 대상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공개모집 서류심사 합격자 1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인권교육의 목적과 원칙 ▲사회복지시설 유형별 이해 ▲인권 강의 점검 및 강의 설계 ▲울산시정 역점사업 이해 등 총 14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강사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강의에는 인권정책연구소, 삶과그린연구소, 인권교육 연구단체 모든사람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번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강사를 최종 선발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 약 15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nb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결핵관리 협력병원, 대한결핵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보건 여건에 맞는 결핵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최근 고령층 결핵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어르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올해 새로 도입된 ‘경로당 순회 결핵검진’이다. 검진팀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이어지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집단시설 내 결핵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무자격 체류 외국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전담기구는 아동학대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시교육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아동보호전문기관 2곳 등 총 11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대응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한다. 또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개입, 지역 내 학대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 방안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울산시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 2021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말 발표된 2024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신고 건수는 21.3%, 판단 건수는 35.1% 감소했다. 지난 2021년과 비교하면 신고 건수는 47.4%, 판단 건수는 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울산지역암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 완결 암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이번 공모에 공동 신청했다. 전국 지역암센터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장비 도입 및 운영 계획 대면 발표와 2차 장비 활용 계획, 지역 완결 암 관리 추진 계획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거쳐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은 총 30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3억 원, 자부담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5’를 도입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최근 첨단 치료 장비 수요 증가와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 기반(인프라) 격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첨단 의료 장비를 확충하게 돼 지역 암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치료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암 관리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17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여성안심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여성안심순찰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 순찰대원 대표 선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여성안심순찰대는 최근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와 이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순찰대는 만 60세 이상의 시민 50명이 3인 1조로 편성됐다. 이들은 평일 야간 퇴근시간대(오후 7시~11시)에 치안 수요가 높은 지구대·파출소 관할 16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 앞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의 ‘위험을 읽는 눈, 안전을 만드는 순찰, 범죄 예방 설계 기법(CPTED) 한걸음’을 주제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열린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안심순찰대 사업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에 본사를 둔 첨단 정밀화학 기업 케이앤제이피엠(주)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초고순도 세정제의 국산화를 위해 울산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울산시는 3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서성준 케이앤제이피엠(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순도 피엠(PM)*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세계(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에 대응해 핵심 소재의 자급력을 강화하고, 울산을 첨단 화학 소재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케이앤제이피엠(주)은 총 550억 원을 투입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7,038㎡ 부지에 연간 2만 톤 규모의 초고순도 피엠(PM)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은 올해 6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 측은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