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외에도 정우
(케이시사타임즈) 이천시는 지난 1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계획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TF팀은 복지국장을 추진단장으로 복지 전문가와 학계, 관계 공무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총괄팀·계획작성팀·평가분석팀으로 나누어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계획의 개요와 지역 현황, 욕구조사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계획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정책의 방향과 기준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앞으로 TF팀 회의, FGI, 연차별 시행계획 컨설팅, 계획수립 자문회의, 주민 공고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이천시는 사단법인 성민원이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신규사업 개발을 위해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한 세탁지원 시범운영(가칭 ‘해피니스 빨래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취약계층의 세탁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 운영 적합성을 검토하여, 향후 노인 일자리 연계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이천시니어클럽은 성민원이 지원한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이천시 대월면 송라리 카네이션하우스 앞에서 1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번 운영에는 지역 노인 및 취약계층 11명이 참여했으며, 세탁이 어려운 이불류를 중심으로 총 39건의 세탁물이 세탁·건조 서비스를 통해 처리했고, 서비스는 세탁물 수거 후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이용 만족도 조사와 함께 사업 운영 적정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모든 이용자가 서비스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케이시사타임즈) 이천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각종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정책 보험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고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되며, 올해부터 농협생명보험에서는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이 신규로 탑재되어 보장내용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15종)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는 농촌 현실에서 필수적인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가입률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기준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화도읍주민자치회와 화도로타리클럽이 지난 10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석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가 추진하는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위탁가정과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과 위재혁 화도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해 복지나눔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애경 마석그룹홈 대표는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도읍 주민들로 구성된 롤리팝밴드가 마련한 공연 수익금 131만 1,000원과 장학금 100만 원 등 총 231만 1,000원은 복지나눔분과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는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사람들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이 생활 트렌드를 이해하고, 다양한 변화 양상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 소장은 트렌드 분석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박 소장은 강연에서 트렌드 변화 흐름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생활 방식 변화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할 예정이다. 소비 패턴과 여가 활동, 가치관 변화 등 일상 전반의 흐름을 짚어 시민의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서관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시민이 자신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읍 월문리 268-1번지 일원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후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을 비롯한 지역 봉사단과 기관·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율적으로 모여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올여름 수확을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감자 심기 봉사는 향후 나눔 활동의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회장은 “감자 심기부터 수확, 나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샘사랑봉사단은 2008년 발족한 자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14일 남양주 동안교회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안교회가 부활절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동안교회 장국현 담임목사와 신자, 경복대학교 CCC(기독교 동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4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조미료 및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돼 취약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장국현 동안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기념해 이웃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교회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돌봄공백가구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
(케이시사타임즈)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오늘, 내 마음 묻기’를 주제로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로 이뤄진다. 선별검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고, 우울 고위험군은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