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양양군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을 활용한 체류형 걷기 프로그램 ‘웰니스 워크(WELLNESS WALK)’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양양 구간 해파랑길(41~44코스)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서핑, 환경 정화, 예술체험 등 양양만의 색깔을 입힌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하여, 단순한 걷기를 넘어선 체류형 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웰니스 워크 양양’은 총 35회 규모로 운영되며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Active ▲Eco ▲Culture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Active Walk(액티브 워크) : 해파랑길 42코스에서 트레킹과 서핑을 결합한 ‘서프워크’ 운영 ▲Eco Walk(에코 워크) : 41코스 비치코밍 및 업사이클링 체험, 44코스 자연생태 관찰 프로그램 ▲Culture Walk(컬처 워크) : 43코스 공예 체험과 미디어아트 기반 ‘미드나잇 워크’ 등 감성 힐링 프로그램 특히 ‘미드나잇 워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소리, 기록을 활용해 미디어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일까지 ‘하천구역 정상화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하천구역을 정상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산인 만큼, 불법 시설물 설치를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홍천군 건설과 하천관리팀은 관내 10개 읍면의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각 지역을 직접 순회 방문하고 있다. 하천관리팀은 회의 현장에서 불법 시설물 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하는 한편, 하천구역 정상화를 위한 군의 방침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도 함께 듣고 있다. 군은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소유주가 불법 시설물을 스스로 철거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안내를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보건소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가 필요한 ‘허약 전 단계’ 어르신 40명을 모집하여 ‘어·운·완(어르신 운동 완료)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홍천군 60세 이상 어르신의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이 17.2%로 낮게 나타난 데 따른 선제 대응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본 운동 교육을 넘어 보건소 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 1회 전문적인 하체 근력 및 균형 향상 운동 ▲월 1회 노년기 식생활 지침 교육 및 영양상담 ▲매월 단백질 영양 음료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노년기 낙상과 골절의 주원인인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과 영양 공급을 결합한 복합 중재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생활 주변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생활권 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조리 매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 관내 음식점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과 송풍기, 배관 등 부대설비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4월 21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홍천군청 환경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음식점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국비 외 도비와 군비를 추가 지원하며 군민 체감형 에너지 지원에 나선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가구다. 에너지원 별로는 태양광(3㎾) 70가구와 지열(17.5㎾)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사업 예산은 1억 1,729만 원이 투입된다. 가구당 지원되는 지방비 보조금은 태양광(3㎾)의 경우 90만 8천 원(도비 27만 3천 원, 군비는 63만 5천 원)이다. 지열(17.5㎾)의 경우 가구당 567만 1천 원(도비 170만 1천 원, 군비 397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다. 다만 전기설비인 태양광은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 종별이 ‘주택용’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을 선택해 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신청해야 한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특화 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 시범 사업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홍천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대표 특화 자원인 ‘찰옥수수’를 활용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 R&D가 협력하는 통합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군은 가공 기반을 갖춘 농가를 선정하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시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보조 사업자 간 사업계획을 공유하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략 교육을 진행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식품 연구소, 옥수수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공 기술 개발 현황과 현장 적용 방안, 옥수수 품종별 특성 및 원료 활용 전략 등을 공유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4월 한 달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해당 기간 내 귀속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구 2곳 이상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 지자체에 개별 신고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신고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신고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태백시는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休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원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과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전문체육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것으로, 체육 기반 전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문곡소도동 고원4구장 일원에 들어서는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은 축구장 등을 갖춘 실내 훈련시설로, 기후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고원2체육관 일원에서는 볼링경기장 증축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8레인을 16레인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자녀의 첫 입학부터 대학 교육까지 이어지는 ‘교육비 3중 지원 체계’를 운용하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양구군의 교육 지원 정책은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관내 학교에 입학하며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으로,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축하금을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선순환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생활 안정 및 학업 장려를 위한 ‘양록장학금’ 또한 지원 체계의 중요한 축이다. 양록장학회는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 약 146억 원 규모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학생 대상 장학금 외에도 교원 장려금 및 주거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 강화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등 교육 지원을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위생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된 에어컨 필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 90개소이며, 군은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에어컨 필터 분해·세척을 실시하고 냉방기기 전반에 대한 작동 상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양구군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특히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과 사망률이 높은 주요 암 검진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순회 검진은 ▲4월 29일(수) 해안면 복지회관 주차장 ▲4월 30일(목) 양구읍 양구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에 해당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암 및 구강검진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 단,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아울러 양구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케이시사타임즈) 삼척시는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풍어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촌계별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4월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 의례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고유의 문화가 계승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후 궁촌어촌계가 4월 17일 풍어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임원어촌계는 6월경, 노곡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각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은 해빙기를 지나 본격적인 우기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체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상 집중호우 시 산사태와 토석 유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확충하고 점검을 강화하며, 특히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추세에 대응해 취약지역 관리와 예방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정선1지구, 직전1지구, 사북1지구, 광덕1지구, 반천3지구 등지에 7개소의 사방댐을 설치하고, 정선읍 북실리 외 5개소에 0.5ha 규모의 산지사방사업 및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8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정선읍 용탄리, 화암면, 남면 유평리, 여량면 유천리, 임계면 고양리 등 7곳에 사방댐을 신설하고, 북평면 남평리 외 5개소에 0.5ha 규모의 산지사방사업을 완료하
(케이시사타임즈) 정선군은 고랭지 밭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동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 먹거리로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정선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선제 관리에 나섰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전염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배추·양배추 등 고랭지 채소에 피해를 주는 사탕무씨스트선충과 클로버씨스트선충 방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씨스트선충은 토양에 장기간 잔존하며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유발하는 병해충으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발생 현황은 고한읍·화암면·남면·임계면 등 4개 읍·면 35농가, 68.8ha로 집계됐다. 군은 3월 중 약제 지원을 완료하고, 11월까지 방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케이시사타임즈) 인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 ‘인제 에누리장터’가 오는 18일과 19일 올해의 첫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에누리장터는 인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이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 농산물은 물론 가공식품,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수공예품 등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올해 에누리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정기장터 7회와 계절별 특색을 살린 특별장터 2회를 포함해 총 9차례에 걸쳐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인제만의 고유한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들이 첫선을 보인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제신남 키링’ 등 인제의 지명과 이미지를 위트 있게 풀어낸 굿즈가 장터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에누리장터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