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5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찰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조 모임인 ‘함께 같은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은 총 12회기(기수별 각 6회기)로 운영하며, 1기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학부모, 2기는 중·고등학생 및 전공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자 보호자의 심리 및 정서적 안정 지원과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활동 내용은 힐링 체험, 동료 상담, 조향 체험, 제과제빵 등으로 구성했다. 첫 회기인 힐링 체험은 협약 기관인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기수별 2회기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로 분산해 운영한다. 이번 자조 모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와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장애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4월 14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2026학년도 초·중등 교장 및 교감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장, 교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수학을 탐구하고 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학 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만져보고 체험하는 수학 학습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하고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대전수학문화관의 우수한 수학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대전수학문화관은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15일부터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상반기 맞춤형 학습 컨설팅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학습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가 학습 표준화 검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학생의 강점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 유형을 선별하는 학습 진단 컨설팅으로 시작한다. 결과에 따라 학습 동기나 전략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학습 코칭 지원단과 연계한 상담 및 코칭을 지원하고, 심리·정서적 전문 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전문 지원 기관에 의뢰하여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올해 상반기부터 좀 더 신속하게 개입하여 지원하기 위해 가정 환경 등 외적 요인보다 학습 동기 부족과 같은 내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진단 컨설팅을 생략하고 바로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가 제공하는 온라인 검사 코드를 활용해 담임교사의 협조로 간편하게 학습 표준화 검사를 실시할 수 있어, 지원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관내 신규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규 전문상담교사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전문상담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실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전문직과 위(Wee)센터 실장 등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참여하여 위기 학생 상담 및 면담 기법, 상담 운영 사례 공유, 청렴 교육, 상담실 환경 구성, 예산 집행 및 관리 등 위(Wee)클래스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학생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신규 전문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라온관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직업 교육 설명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 120여 명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직업 교육 모델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인력 양성 방향과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경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주자동차대학교,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의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교육을 결합한 독일식 이원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훈련 근로 계약을 체결하며, 3년간 현장 교육(24개월)과 학교 교육(12개월)을 병행하며 숙련 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정규직 채용 기회와 함께 전문학사 학위 및 브랜드 인증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관별 구체적인 진로 안내와 실제 사례 공유로 이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 정비 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 관내 중학교 사회정서 교육 및 인성 교육 담당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울림으로 잇고 어울림으로 맺는 사회정서 연계 인성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 건강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회정서 교육과 연계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 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단위 학교의 자율적 인성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충남중 장은정 수석교사가 ‘수업 속 울림-사회정서 교육 수업 사례 나눔’을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충남중 윤이나 교사가 ‘하루를 여는 어울림-담임교사와 함께 여는 인성 교육 이야기’를 통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인성 교육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회정서 교육과 인성 교육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노력을 지원하고 수업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6일 초등 교원 108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연구 사례 발표와 2026학년도 연구대회 설명회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년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의 연구 과정에 대한 노하우와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 역량을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수업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의 공유와 확산 및 학교 수업 문화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전국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운영 결과 초등 교사 3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 교사들이 연구대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교사의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벼 종자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7개소에서 종자 온탕소독기를 운영하여 병해충 예방 및 건전 종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쌀품질관리실을 통해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검사를 실시하여 의뢰일로부터 가급적 7일 이내 발아율 결과를 신속히 통보함으로써 안전한 종자 사용을 돕고 있다. 지난해 등숙기 잦은 강우 및 고온 등으로 벼 종자 품위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발아 지연이나 생육 부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충분한 싹틔우기가 없이 파종할 경우 저온과 겹쳐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친환경 육묘관리 기술 확산을 위해 구미시쌀연구회를 중심으로 냉해 및 뜸모 예방에 효과적인 아인산염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발아 지연에 대응해 침종 기간을 기존보다 1~2일 연장하도록 지도하고,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春하추동 취업한마당(부제: 구미가 당기는 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현장 15개사, 온라인 10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취업지원 정책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VR 반도체 직업체험 ▲면접비 지원 ▲AI 포토키오스크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드림Talk 콘서트’에서는 ㈜원익큐엔씨와 한화시스템㈜가 참여해 반도체 및 방위산업 분야의 산업 전망과 인재상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6년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이미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4단지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지산동 ○○학교 지목변경 처리, 위기 상황의 한부모 가정 일상 회복 지원, 봉곡동 원룸 오수 역류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사전에 차
(케이시사타임즈)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의회는 4월 15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부산광역시 금정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부산광역시 금정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의결됐다. 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김진아 의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정윤철 의원)는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과태료 기준을 구체화하고, 의회 고문변호사 연임 제한 및 상시출장 여비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김태연 의원)는 자원봉사센터장 공개모집 시 응모
(케이시사타임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중국은행(Bank of China) 서울지점 장하이쥔(蒋海军) 대표가 광양경자청을 내방하여 중화권 입주기업 금융지원 강화 및 투자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은행(Bank of China)은 전 세계 64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 4대 상업은행으로 무역금융·외환결제·기업금융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장하이쥔 대표가 중국은행 서울지점 대표에 부임함에 따라, 상견례와 광양만권 중화권기업과 금융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차담회에서 장하이쥔 대표는 “광양만권은 항만과 산업단지가 집적된 한국의 대표 산업거점으로, 입주한 중화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바라며, 고객사들이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사업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청장은 "오늘 장하이쥔 대표님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은행 서울지점과 광양경자청이 긴밀히 손잡고 한·중 양국의 경제협력과 상호번영을 함께 이끌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광양만권에 이미 입주한 24개 중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