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기상 변화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월동기 시설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2~3월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발생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주요 시설 재배지인 참외 하우스에서 차먼지응애,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했고, 오이·딸기 재배지에서는 점박이응애, 목화진딧물,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2월은 일교차가 크고 시설 내 습도가 높아지기 쉬워 딸기, 오이 등에 잿빛곰팡이병과 노균병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 요령으로 시설 작물은 하우스 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해충 발견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해 초기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노지 과수(사과, 배, 포도 등)는 낙엽과 병든 과실 등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기계유제나 석회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전기요금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 20만 원에 더해 경상북도 자체 예산 2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동절기 동안 가구당 최대 40만 원(한전 20만 원, 경북도 20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단열에 취약한 임시조립주택은 전기 난방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전력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누진제와 슈퍼요금이 적용되면서 일부 세대의 전기요금이 급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한국전력 경북본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재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전기요금 부과 기준을 누진제가 적용되는 ‘주택용 전력’에서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전력’으로 전환하고, 직전 3개월간 과다 부과된 요금에 대해 정산·환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이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이소」 플랫폼을 2026년 확대 운영한다. ‘모이소’는 블록체인 기술과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앱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이소'를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 정보주체 본인의 제공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제도 경북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민수당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어업인도 모이소 앱을 통해 수당 신청이 가능해진다. 2025년까지 농어민수당 서비스의 누적 신청 건수는 71만 건을 넘었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돌봄교사가 아동을 인수해 병원 이동, 진료, 귀가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완료 후 앱으로 보호자에게 결과 안내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2026년 영천, 청도 지역을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올해 도 본청과 22개 시군에 임용될 신규 공무원 2,23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7급 59명 △8급 104명 △9급 1,984명 △연구직 45명 △지도직 42명으로 지난해 선발 인원 1,405명보다 59%(829명) 증가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781명 △사회복지직 296명 △시설직 275명 △농업직 112명 △공업직 109명 △보건직 103명 △간호직 89명 등이다. 특히 지난해 대비 9급 행정직 260명, 사회복지직 229명, 보건직 6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는 내달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도와 시군의 전담 인력 수요를 채용 규모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시민 안전과 민생 행정 전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보강이 필요해졌다. 올해 시험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2회의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행정직 등 1,988명을 선발하고, 3회의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급 수의직 등 2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추진 방향과 연구계획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구과제를 기획·확정해 융복합 협업과 현장 실용 중심의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는 기술원 내부 심의를 시작으로 교수 및 관련 업체 대표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부심의회를 거쳐 연구과제 목표, 세부 추진계획,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현장 농업인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연구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실용성을 점검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추진되는 중점 과제로는 ▲AI 기반 자두 무인제초기 현장 적용 기술 개발 ▲AI 경영진단 모델 개발 ▲시설 오이 작물관리 농업용 로봇 기술 개발 등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첨단기술 연구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직농장 엽채류 표준 재배기술 개발 ▲망고 고온 피해 경감 및 당도 향상 기술 개발 ▲올리브 우량묘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등 스마트농업, 돌발 병해충, 재해경감, 탄소 저감 관련 기후변화대응 과제를 추진하며, 이는 이상기상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연휴 이전 사전 홍보와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수거 일정을 조정·안내하고,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알렸다. 또한 늘어나는 쓰레기 발생에 대비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용기를 점검하고, 부족한 지역에는 추가로 비치했다. 연휴 기간 중에는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청과 시·군에 총 100여 명 규모의 상황반을 운영하고, 200여 명의 기동청소반을 현장에 배치해 연휴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특히 휴게소와 터미널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과 상습 투기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투기 폐기물을 일제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해 명
(케이시사타임즈)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15일 관내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세 및 사고 예방활동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울진해경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주요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후속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설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취약해역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인 2. 14.(토)부터 2. 18.(수)까지 5일간 감염병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은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이동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및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연구원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진단 검사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명절 음식 공동 섭취로 발생하기 쉬운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에 대한 신속검사를 강화하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상시 감시도 철저히 수행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른 뎅기열,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진단 검사를 지원하여 전방위적인 감염병 감시망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많은 사람이 모이고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기회가 많아 감염병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원전시설 안전관리 집중관리기간’을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원전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한수원 및 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원전안전을 대비하여 비상대비태세를 가동한다. 경북도에는 월성원자력본부·한울원자력본부에 총 13기의 원전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위치하고 있어 원전시설의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원자력 안전과 비상대응을 위하여 중앙부처, 한수원 및 원전소재 시·군, 도내 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내 원전시설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원전 안전 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도내 원전시설과 방폐장의 안전한 감시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설 명절과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내 21곳 자연휴양림에 대해 지난 겨울철 실시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점검 결과를 재확인하고 시설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여,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준비했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요한 겨울 숲을 거닐고, 자연을 느끼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치유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 치유관(황토찜질방, 안마기기 등)을 운영해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겨울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영천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VR체험관, 요일별 명상치유 프로그램, 산림레포츠체험관, 목재문화체험장, 무료 어린이놀이방까지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체험 공간을 제공한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과 약국 문의 증가, 의료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의료상담 수보대를 기존 6대에서 7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일일 4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과 병·의원·약국 안내 등 의료상담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 문의 전화는 총 2,388건으로, 하루 평균 398건에 달해 평일(약 205건)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가 1,529건(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응급처치 지도 452건(18.9%) ▲의료지도 185건(7.7%) ▲질병 상담 127건(5.3%) ▲이송병원 선정 95건(4%)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주간 시간대(09시~18시)에 1,372건(57.5%)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해 인근 당번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사업이 2월 2일부터 추진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01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을 통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가입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과수 4종(사과·배·단감·떫은감)은 2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3월 6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용 시설작물 23종(수박·딸기·오이·참외 등) 및 버섯 4종(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은 2월 19일부터 11월 27일(금)까지 가입할 수 있고, 그 외 품목은 재배 시기에 따라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설 깻잎이 신규 추가되어 ▲총 67개 품목(전국 78개)이 가입 대상이며, 품목별로 달랐던 가입 기준을 모든 품목에 대해 최소면적 기준으로 통일했다. ▲봄무·월동배추 등은 수확량 손실 보장상품으로 전환하고, ▲벼 병충해 보장이 주계약으로 통합 했으며, ▲재해예방시설 설치 시 보험료 할인 대상 품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의회는 2월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됐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는 지난 2월 6일부터 봉화군과 성주군 가금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이어, 12일 김천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농축산유통국 팀장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과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발생 신고 즉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도는 연휴 기간 사람 이동 증가에 대비해 축사 방문 자제와 축산 종사자 모임 금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농․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연휴 기간 중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에는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도내 축산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철우 경상
(케이시사타임즈)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첫날인 1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가축방역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개 반(산불방지대책반, 재해재난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와 시‧군, 소방 등 5,69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24개소와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소아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 등 1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1,229개소와 약국 897개소를 지정・안내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지사는 먼저 도 종합상황실을 찾아 상황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통해 한파·대설·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