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이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올해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고독사가 우려되는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생활필수품을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울주군에 즉시 통보한다. 울주군은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취약계층 관리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업을 확대해 군민 모두를 세심하게 돌보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복지 위기가구와 고독사 위험이 없는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 안심연결망 서비스 사업’과 ‘AI 스피커 스마트케어 사업’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연령별 맞춤형 사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 보조금을 처음으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단체 보조금 지원 조례’가 개정되면서 교원단체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가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지원금은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며, 모두 3개 사업에 2억 8,490만 원이 지원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공무원단체 2곳에서 총 3개 사업이 접수됐다. 접수된 사업은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반영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지원 사업 가운데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행정업무 안내서(매뉴얼) 350권을 제작해 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자 올해부터 2년마다 폐암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정기 검진 대상은 학교급식 근무 경력이 1년 이상인 종사자이며, 출생 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진행한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급식 종사자 83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자와 희망 기관을 조사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1차 검진에서 폐암 의심이 나오면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등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검사비를 지원한다. 폐암 확진자에게는 산업재해보상보험 신청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검진을 한시적으로 지원된 폐암 검진을 올해부터 정례화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고 24일까지 협력 기관을 모집했다. 지난 4일에는 동강병원, 중앙병원 등 9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 협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정보교육 모형 개발과 인공지능 교육을 확산하고자 ‘울산형 인공지능(AI) 중점학교’ 16곳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년간 이들 학교를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지정해 예산 6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활동, 각종 박람회·전시회 등 체험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정보 교과 수업 시수를 늘린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중학교는 68시간 이상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확대한다. 고등학교는 ‘정보’ 또는 ‘인공지능 기초’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매 학기 최소 1과목 이상의 정보 수업을 편성해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세부 과제에 따라 해당 학교를 ‘인공지능·정보교육 중심형’과 ‘문화 확산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중심형은 인공지능·정보교육 교과 교육을 강화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부소방서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선제적 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통계에 따르면 봄철 화재는 연평균 1,052건으로 전체 화재의 25.6%를 차지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은 평균 374건(9.1%)으로 봄철 기간 가운데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시기로 분석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북부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는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요인 제거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강화 ▲지역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특별소방검사 실시 ▲화재 예방 홍보 및 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토요문화강좌’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강좌’는 평일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K)-문화(컬처) 체험’을 대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프로그램은 ‘케이(K)-미용(뷰티), 현대 화장의 변화와 화장(메이크업)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화장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신 유행(트렌드)에 맞춘 화장(메이크업) 연출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형 수업으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메이크업과 겸임교수이자 케이비에스·엠비시(KBS·MBC) 등 주요 방송사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연말까지 관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 계란 및 출하노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역 내 전체 산란계 농장 10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 농장의 생산계란 및 도축출하 전 산란노계에 대한 검사를 통해 생산단계 축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산계란은 연 3회 검사하며,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을 비롯해 동물용의약품과 농약 등 유해잔류물질을 정밀 분석한다. 출하노계는 농장에서 도축 출하 전, 농약 34종에 대한 잔류 여부를 사전에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거나 유해잔류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출하를 중지하고 전량 회수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농가로 지정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계란과 닭고기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대표적인 다소비 식품”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오는 5월 초까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의 특별기획수사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온라인 부동산 광고 글이 증가하고 배달 앱을 통한 음식 주문이 늘어나는 한편 편의점 등 상비의약품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의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된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 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 앱에 등록된 입점업체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및 미표시 영업 등을 단속해 시민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한, 의약품 분야에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보관‧관리 상태 등을 단속해 의약품 판매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단속 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대상 업소의 협조와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업소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해 위법사항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가 성장기 아동의 입맛을 건강한 국산과일로 사로잡는다.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총 7억 1,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약 1만 1,900명의 학생들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식은 배와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컵이나 주머니(파우치) 형태로 공급된다. 공급 횟수는 주 1~3회, 연간 약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를 이달 말까지 선정하고, 구군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시는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대응 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환율 급변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 등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선제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경제‧무역‧산업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핵심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총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울산시와 주요 기관들의 최근 경제‧산업‧무역 동향 공유 및 기관별 지원 사항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물류 여건 및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세
(케이시사타임즈)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해상에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 짙은 안개기간(농무기)에 해양사고 대비·대응 강화를 위한 취약요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매년 3월부터 7월까지는 해수와 대기 온도차로 인해 바다에 안개가 국지적·기습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며, 특히 가시거리가 500m도 되지 않는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여 선박 충돌·좌초 뿐만 아니라 조업선과 레저활동 등 각종 해양사고 개연성이 높은 시기이다. 최근 5년간 울산 관내 선박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700척 중 짙은안개 기간에 약 44%(301척)가 발생했고, 그 중 어선(낚시어선 포함)과 레저기구의 사고 비율이 과반수(65%/197척)를 차지했다. 실제로 25년 5월에는 온산항 인근 해상에서 소형어선 1척이 조업 중 짙은 안개로 방향을 상실하여 표류됐다가 구조되는 등 작년 짙은 안개기간에 총 61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해양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기에 능동적으로 대비·대응하고자 울산해경서장은 사고 취약지인 방어진항 일대를 찾아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방어진파출소의 긴급 출동태세 점검 및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태화종합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 자리에 주차전용건물을 건립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후 3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태화동 35-1 일원)에서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건물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 태화종합시장 인근에 주차면 8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인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나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등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국비 80억여 원, 시비 26억여 원, 구비 26억여 원 등 사업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월 9일 문수중학교(교장 박현읍)를 방문하여 교육환경 개선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7월 안대룡 위원장이 문수중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이후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학교 측에서는 협소한 체육시설과 운동장 활용 문제 등을 제기하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운동장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학교 측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운동장 바닥의 노후화 문제와 관련하여 친환경 마사토 교체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수중학교 박현읍 교장은 “지난해 현장 방문 당시 학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3월 9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인도네시아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 시설을 견학하고,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 지역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전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9일 오전 10시, 시의회 5층 위원장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 및 노인복지협회(회장 이영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법인에서 운영 중인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돌봄 현장의 종사자들이 낮은 임금과 높은 노동 강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처우개선을 통한 장기근속 유도와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시에서 운영중인 '울산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근속연수에 따라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으나,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이라는 이유로 복지포인트가 미지급되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홍 위원장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곧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오늘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