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서구문화회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클래식 행진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친절한 해설,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지휘자 이태은이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선율과 웅장한 연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베토벤 '터키행진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로시니 '스위스 군대의 행진' 등 일상에서 접해본 행진곡과 생소한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행진곡을 소개한다.
행진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인 의미를 쉽고 찬찬히 풀어주는 작곡가 정은신의 친근한 해설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하여 풍부한 성량과 출중한 기량을 뽐낸다.
연극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오페라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객과 다 같이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를 누려온 기존 관객들에게 한 층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연출적 요소를 가미한 시리즈이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공연을 비롯해 대구플루트오케스트라'지브리&디즈니 애니메이션 콘서트(6/27)', JH필하모니'시네마 콘서트(8/29)',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오페라 갈라 콘서트(11/28)'를 개최하며 향후 연극, 무용, 전통, 뮤지컬 등 다년간 이어지는 시리즈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는 이탈리아어‘Cuore in Musica : 음악 속 심장’이라는 뜻으로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음악가들이 모여 클래식의 순수성과 대중성의 결합을 통해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2015년 창단 후 활발한 공연 제작과 예술 교육사업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경영에도 노력하는 등 음악을 통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전석 무료 공연(1인 2매)으로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다.
예매 방법은 3월 25일 오전 9시 인터넷 예매(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완연해진 봄기운과 더불어 경쾌함과 웅장함이 살아 있는 행진곡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