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미추홀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접수된 총 10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예선 심사, 주민투표 및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 1건, 장려 2건, 노력 5건 등 총 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5명에게는 표창, 포상금은 물론 특별 휴가와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일상에 스며드는 스마트 건강 행정, 알파 세대 맞춤 구강보건사업’이 소개됐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이 탑재된 키링을 도입, 게임처럼 즐기는 참여형 구강건강 관리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 김한나 주무관이 직접 발표에 나서 구민들이 체감한 실질적인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을 잇는 보따리 라디오와 지역공존 프로젝트’와 ‘미추홀구 재활보조기구 무료 공유 서비스 운영’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영훈 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열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전하는 직원들이 대우를 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우수사례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