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신뢰 업(Up), 갈등 다운(down) 너브내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를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예방하고, 교원・학생・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예방-공감-대응-회복’의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방 단계에서는 학급별 학생 대상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황극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동체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감 단계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 ‘세상 한가운데서 학교를 외치다’를 운영하고, 사제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사진전 공모 ‘함께라서 더 좋은 우리, 한 장에 담다’를 추진한다.
대응, 회복 단계에서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와 심리적 안정 및 회복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회복와 소진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특정 주체의 몫이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제”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