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거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열린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자원순환 홍보 부스인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 부스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명 운동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폐전지 재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1회용품 줄이기 범시민 서명운동’에는 총 743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며 높은 실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친환경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쓰레기 감축 성과도 거뒀다.
거제시는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 등 먹거리 구역에 다회용기 15,000여 개를 보급하여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앞장 섰다.
거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다회용기 보급과 환경 정책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5월에는 지역 내 양대 조선소를 직접 방문해 환경 정책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속 가능한 거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