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화천군 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재단은 지난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중고교생 100명에게 모두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장학지원 사업, 화천군이 추진 중인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민관협력으로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설립자인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회장, 최문순 화천군수, 문영숙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교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장학사업이 화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설립자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하며,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사재를 출연해 1985년에 만들어졌다.
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7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55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만 전국의 지자체와 협력해 2,700여명의 학생들에게 2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화천군 역시 민선 6기가 출범한 2014년부터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으로 고수하며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학업성취도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지원, 학습관 운영, 초등 온종일 돌봄 등 학령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돌봄 지원을 지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