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영주시는 5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노후주거지 증가 등 지역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영주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도시권은 비교적 양호한 정주환경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반면, 원도심은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용역을 수행 중인 건축공간연구원(auri)은 영주시 인구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주거지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주거 이동 경로를 검토했다. 또한 원도심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을 분석하고 생활인구 및 기존 거주자의 선호 주택 유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회장 김종환)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3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과 2025년 개최한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도내 교육 기부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도내 188개(품질인증 52개소 포함) 농장이 참여하는 단체다. 농장 환경과 교사 양성 과정, 응급 처치 교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 김종환 경남농
(케이시사타임즈) 청송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3개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청송사과사관학교 제4기 ▲친환경사과반 제23기 ▲미래농업반(자두) 제16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농업인의 수요와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해 ‘미래농업반’의 교육 품목을 자두로 새롭게 편성한 점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사과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품목 다변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에 대한 전문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과정별 교육은 연간 14~17회, 총 60~76시간으로 운영되며, 품목별 기초 이론부터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까지 균형 있게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의 고품질화와 함께 자두 등 유망 작목의 재배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입학생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청송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의회가 오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5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2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제262회 임시회에서는 3월 11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서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7일간 각 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이 중 3월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울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교육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3월 19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한편, 제262회 임시회 안건접수 현황은 총 37건으로,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3월 5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실에서 울산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회의에는 동구 노인장애인과, 복지지원과, 동구보건소 등 관련 부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개인별 욕구,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통합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및 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이 아닌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울주군은 5일 군청 이화홀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에 대응하고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 밀착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절차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수의계약 절차 완화,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적극 활용 등 신속한 재정 집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재정의 신속한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5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주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업비를 지원해 자원봉사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설명, 질의응답,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10인 이상의 회원을 둔 자원봉사단체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새 학년 맞이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변화를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살 위기 청소년의 이해 및 예방 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경남교육청의 학생 자살 실태 분석 및 2026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교육·예방·선별·연계·관리 등 전 단계에서 강화한다. 우선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로 확대하고 선도학교 18개를 운영하며, 학생이 자율적으로 마음건강 증진 활동을 하는 마음챙김 동아리는 40개 학교를 지원한다. 또한 정서·행동특성검사와 전문기관의 심층 평가 지원을 통해 위기 학생 선별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 바우처’ 사업으로 치료비와 상담비를 지원한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가칭)경남 학생 정
(케이시사타임즈) 진주시의회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 김형석 진주시의원은 오는 11일 개회하는 제272회 임시회에 '진주시 사회복지사협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회복지사는 돌봄, 상담, 사례관리 등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지자체가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이를 실제 시민의 삶에 연결하는 역할은 결국 사회복지사가 맡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성과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는 사회복지 전문 인력 개발을 위해 사회복지사협회의 공익적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로써 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지식과 기술 개발·보급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사회복지 관련 위탁사업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진주시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며, 시는 사업 실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평가 및 관리의 책임을 진다. 김형석 의원은 “복지정책이 확대될수록 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며 “사회복지사협회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넓히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5일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를 열었다. ‘일하는 부모의 끝나지 않는 하루’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들이 ‘직장인 부모 상담가’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육아 경험과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 문화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세계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의 가치와 역사를 이해하고자 ‘OX 퀴즈’도 진행했다. 오는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지도력(리더십) 특강을 진행한다.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성인지 지도력으로 시작하다’를 주제로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 모습을 담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새 학기 늘봄학교(초등방과후·돌봄) 현장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해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본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로 구성됐다. 학생 수가 많은 학교 등을 중심으로, 강북 지역은 울산효문초등학교 등 5개 학교, 강남 지역은 덕신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점검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 인력 관리, 대기 수요 해소, 귀가 안전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도담도담 프로그램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교육과정 전반을 점검한다. 자원봉사 인력 활용 현황과 돌봄 대기 수요도 분석해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초등생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창원다문화엄마학교’가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 선서문 낭독과 입학증서 수여, 엄마학교 교육과정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들에게 학습 지원을 위한 교재가 제공됐다. 11기 입학생들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19주 동안 초등교육과정 온라인 강의와 출석 수업 10회(격주)를 참여하게 되며, 초졸 검정고시 응시, 9월부터 12월까지는 가정에서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학습지도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자녀의 가정학습을 담당하는 다문화 부모가 한국의 초등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교과 국어, 수학, 과학 등 7개 초등 교과목을 배워 자녀 학습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롯데복지재단 후원·(사)한마음교육봉사단 연계로 운영되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해 6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는 롯데복지재단에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3월 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교육영상실에서 ‘2026년 총괄·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총괄·공공건축가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괄·공공건축가가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이뤘다. 참석한 공공건축가들은 공공건축가의 역할 및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실질적 실행 방안과 정책적 방향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가들의 다양한 기획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주제별 팀을 구성하여 기획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원의 도시공간에 대한 공공성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만큼,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선정해 해당 도서의 원화 약 20점을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3월 5일부터 3월 24일까지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작가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병아리』의 원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에서는 관련 도서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앞서 1월에는 『깡깡깡』, 2월에는 『나무의 어두움에 대하여』 원화 작품을 소개했다. 오는 4월에는 『미어캣의 모자』, 5월에는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6월에는 『책 요정 도도, 도서관을 구해 줘!』, 7월에는 『나의 첫 유물박물관』, 8월에는 『수평선 속으로』, 9월에는 『꽃』, 10월에는 『마법을 걸어』, 11월에는 『더운 지구 뜨거운 지구 펄펄 끓는 지구』, 12월에는 『나의 정원 여행』 원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여성복기능사 및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은주패션에서 기존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자 7명을 대상으로 △옷본(패턴) 제작 △재단 △봉제 등 실제 자격 취득 시험 과정을 반영한 다양한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했다. 전체 수료생 가운데 2명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박성희 씨는 대한민국의류진흥경기대회에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과 더불어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결혼이민자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