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하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허진덕)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240포를 기탁했다. 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병원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동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아동이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자녀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 병원·약제비는 자부담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아픈 자녀를 두고도 직장을 비우기 어려운 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서비스가 운영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이용 문의는 서비스 제공기관 햇살 열매 사회적협동조합 및
(케이시사타임즈)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 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5,000~18,000원, 이중묘는 12,000원~1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 배는 1주당 10,000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2,000~1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자두·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케이시사타임즈)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사·감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회계결산(안) ▲정관 개정(안) ▲수익사업계획(안) ▲기본재산편입예외 기부금 사용승인의 건 ▲2026년도 추가 지원사업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재단 운영 및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출연받은 재산과 故이성해, 이명란 부부 기탁 부동산을 기본재산으로 편입함에 따라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장학 및 교육지원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결됨으로써, 확정된 추가 지원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도 확보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뜻을 이어 인재육성재단으로 체계를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이사회에서 재산 편입과 사
(케이시사타임즈)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유통 3층 대회의실에서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회장 백문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출,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전자상거래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농업유통과 과장은 “전자상거래협회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케이시사타임즈)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여행 관광 소비 촉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를 반값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신청을 승인받은 관광객은 충전된 ‘합천 반값여행’ 전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숙박·식음·체험 등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관외 및 인접 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해 신청을 승인하고, 증빙서류 검토를 거쳐 여행경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합천군이 인구감소 대응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케이시사타임즈) (사)대한노인회 거창군 신원면분회는 27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거창군의회 의장, 신원면 33개소 경로당 회장 및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9개 마을에서 새로운 경로당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신구 임원 간의 화합과 새로운 운영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신임 임원들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조금 집행 기준과 투명한 정산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김영길 분회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아홉분의 회장님들과 함께 더욱 단합된 신원면분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히 살기 좋은 마을을 넘어, ‘어르신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신원’을 만들기 위해
(케이시사타임즈) 서울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이 지난 2월 27일 강북구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따라 강북구 내 안전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이나 사고를 예방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안전취약계층’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65세 이상 노인 세대 ▲치매환자 ▲지하층 거주 세대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약자까지 포함하여 지원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주요 내용은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그 밖의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방·가스·전기·보일러 등의 안전점검 및 관련 노후시설 정비, 안전장비 및 용품 제공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다. 이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어려운 구민을 지원하기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자리로, 계획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위원장 및 부 위원장을 선출하여 대표 협의체 운영의 연속성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보장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대표협의체 중심의 점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보건소는 2월27일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장애인과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 이수현 실무관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대처 방법을 시연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을 통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으로 장애인과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은 일상생활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발작 등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아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법을 숙지할 수 있길 바라며,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 교육과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동구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서부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안나)는 2월 27일 낮 12시 30분 현대패밀리 서부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돌봄센터 이용 아동 24명과 함께 ‘희망’을 주제로 경로당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독서프로그램의 결실로, 아동들은 흥미로운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연극을 기획·연습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가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가 만든 이야기를 연극으로 어르신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을 관람한 경로당 어르신은 “손주들이 공연하는 것처럼 정겹고,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보여 대견했다”라고 말했다. 이안나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감과 문해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꽃바위문화관에서 ‘2026년 꽃바위문화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운영위원회는 문화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 강좌 운영, 공연 활성화,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꽃바위문화관은 지난 2025년에 159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29개 작품 34회의 공연을 개최하여 3,962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생활문화 거점의 역할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강좌 운영, 공연장 활성화, 시설 운영의 효율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기별 30여 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성인·유아·어린이·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청 기획 공연 및 다양한 공모사업과 연계한 공연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꽃바위문화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더욱 내실 있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의 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나아가 지역 내 AI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당초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모집 과정에서 신청이 쇄도하여 정원을 35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진행하게 됐다. 과정은 2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5시(총 6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네오픽스 AI의 정우진 대표가 전담 강사로 나서며, 교육 내용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글쓰기 ▲공문서 등 문서 작성 자동화 ▲이미지·음악·영상 등 콘텐츠 생성 ▲코딩 및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AI에 대한 폭발적인 교육 수요와 급변하는 기술 추세를 반영하여, 이번 전문가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해당 사업에는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꾸준히 독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업 참여 어린이들은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책 꾸러미는 일반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도서 반납 시 전용 책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책 꾸러미를 완독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책에 대한 소개 글 및 참여 후기를 작성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0~2022년생 울산중구도
(케이시사타임즈)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은 이미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높은 건물과 시설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과 덴마크 코펜하겐 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들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강남이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과 양재천·탄천·세곡천·한강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심 한가운데 산과 하천을 함께 보유한 도시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등산로와 산책로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재정비해 도시 구조 전반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생활권 중심 녹지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