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기존 방문·우편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경남 최초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제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실시계획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작성한 동의서를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유도했다. 주민들은 현장 방문이나 우편 제출 없이도 손쉽게 동의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존에는 3~4개월가량 소요되던 동의서 징구 기간이 이번 방식 도입 이후 한 달 이내로 단축되면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신청과 지적재조사 측량 추진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의서 제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행정 절차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배송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편도 1만 원, 왕복 2만 원으로 운영된다. 배송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하고자 하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3일 전까지 이용 신청과 배송을 의뢰하면, 원하는 날짜에 해당 읍면 마을회관까지 배송업체를 통해 농기계를 전달받을 수 있다. 현재 배송이 가능한 농기계는 자주식 중소형 농업기계 20종 147대로,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들이 포함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배송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임대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주행 안전사고와 상·하차 과정의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노동력 부족과 농기계 운반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물에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지원 ▲보훈대상자 지원 등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대상, 신청방법, 이용절차, 문의처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글씨 크기 확대와 쉬운 용어 사용으로 어르신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읍면사무소 및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 비치하고 마을단위로 배포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함양군은 지난 2월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로 심리적 충격과 위기를 경험한 피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재난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정신건강서비스의 첫 시작은 휴천면 문하마을로, 초기 상담과 정신건강 척도 검사를 통해 정상군과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장소는 각 마을회관이며, 고위험군의 경우 가정 방문을 통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사례 관리까지 연계한다. 아울러 문하마을을 시작으로 나머지 3개 마을에 대해서도 세부 일정을 수립해 조기에 개입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심리 지원과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
(케이시사타임즈) 경남 함양군 서상면에 위치한 산삼자연휴양림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존의 숲’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이 가진 치유의 가치가 사람을 넘어 반려동물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산삼자연휴양림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산림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백두대간 자락 서상면, 깊은 숲이 만들어낸 휴식의 공간 산삼자연휴양림이 자리한 서상면은 백두대간과 가까운 함양군 북서부 지역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이다. 대규모 개발에서 벗어난 자연환경 덕분에 숲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으며, 사계절 내내 고요한 산세와 깊은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입지는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머물며 숲을 온전히 경험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산삼자연휴양림은 백두대간 자락의 자연을 그대로 품은 공간에서 ‘머무는 휴식’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전국 최초에서 전국 대표로…반려견 휴양림의 출발점 산삼자연휴양림은 단순히 반려견 동반을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견을 휴양의 주체로 존중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2025
(케이시사타임즈)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월 27일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어르신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던 중 관제요원이 지능형 영상 검색 등을 활용하여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계신 어르신을 확인하여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무사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이번 대처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티켓북 구매로 홈경기 흥행에 힘을 보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6일, NH농협 김천시지부(지부장 장문석)와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의 티켓북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는 티켓북 구매를 통해 다가오는 홈 개막전을 비롯한 김천상무 홈경기 흥행에 앞장선다. 오전 NH농협 김천시지부의 티켓북 구매 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김천시체육회의 티켓북 구매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무가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단체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H농협 김천시지부 장문석 지부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김천상무의 홈경기 활성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김천시체육회도 김천상무의 홈경기를 응원하며 좋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
(케이시사타임즈)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는 27일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시도민 동의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결사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영양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성명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시·도민의 의견 수렴 없이 광역자치단체장과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며, 절차적 민주주의를 명백히 위반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절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라며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는 철저히 무시하는 작금의 형태에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경북북부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진행되는 행정통합 추진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함께 자치권과 균형 발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하고, 행정통합 반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순옥 의원(국민의힘, 화곡1동·화곡2동·화곡8동)은 지난 26일 강서구의회 다목적실에서 ‘통장 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역할 재정립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순옥 의원을 비롯해 관내 통장들과 강서구청 자치행정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통장들은 최근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와 세대 변화 등으로 ‘통(統)’ 개념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발생하는 주민과의 소통 단절 문제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한 통장은 “전화나 방문 시 주민들이 통장의 역할을 정확히 알지 못해 경계하거나 불신하는 경우가 있다”며 “통장이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 협력자라는 점을 주민들이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통장의 방문을 행정 서비스의 연장선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입신고 시 통장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구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사유로 발생하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환급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 신청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동구는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납세자가 환급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색하거나 큐알코드를 통해 채널에 접속한 뒤, 환급 번호, 성명, 은행명, 계좌번호를 입력해 환급금을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청 외에도 전화, 방문, 위택스 등을 이용한 기존 방식으로도 지방세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이행하는 것 못지 않게 초과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권리 또한 중요하다”라며 “접근성 높은 신청 방식을 통해 납세자가 환급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2026년 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구는 영업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키오스크 및 POS 기기, 테이블오더 기기 구입 등에도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서빙 로봇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POS 기기 등 구매 지원 △서빙 로봇 구매 지원 등이다. 업소당 공급가액의 8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 및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 영위 기간, 연 매출액 등 평가 항목 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 사회취약계층, 동구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접수 방법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3월 3일 북구문화원 주관으로 강동산하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전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3일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날씨 예보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당일인 3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달집태우기를 할 경우 불꽃이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고, 비와 함께 높은 파도도 예보돼 있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 북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기다린 행사지만 강풍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시설물 사고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 크다고 판단해 부득히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결정인 만큼 주민들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산림조성사업(임도·조림·숲가꾸기)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조성 분야 지침 교육과 우수·미흡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관리 능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의 조림·숲가꾸기·임도 담당 공무원과 산림사업을 대행하는 산림조합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산림조성 분야 주요업무계획 설명 △관련 지침 교육 및 우수·미흡사례 공유 △주요 당부사항 전달 및 토론·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산림기술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조성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며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벌목,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경남 서북부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지자체 간 연계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4개 지자체장(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업의 시행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6월까지 총 5억 원(국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7일 오전 9시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부서장이 참석해 전 시군의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및 초동 대처를 집중 논의했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시 기관별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헬기 출동 절차와 진화대원 안전관리 방안, 주민대피 계획 등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시군과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로 △산불예방 홍보 추진현황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입산통제구역 지정 현황 △산불감시원·진화대 운영 상황 △대형산불 발생 시 즉각 가동 가능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을 보고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최근 함양·밀양 대형산불 발생 경위와 진화 상황을 공유하며 “봄철 특별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시군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산불은 예방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