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손혜영의 춤 ‘춤동행, 태평을 걷다’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전통의 계승과 동행’이라는 화두로 단순히 과거의 춤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악(樂)과 무(舞)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기악 중심의 산조춤’과 ‘전승의 맥을 잇는 전통춤’을 통해 우리 예술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람포인트1. 녹음된 음원이 아닌, 음악감독 유인상을 필두로 한 정상급 악사들의 라이브 연주와 가야금 특별출연을 통해 무용수와 연주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 낸다. 관람포인트2. 최옥삼류와 김죽파류 산조춤,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등 각기 다른 유파의 섬세한 예술적 결을 한 무대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관람포인트3. 태평을 향한 염원을 담은 마지막 무대 ‘태평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평무’는 간절한 기도를 모아 하늘에 올리는 춤이다. 예술을 통해 세상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공사 내 AI 활용 사례 확산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추가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내식당 혁신 ‘AI 식수 예측으로 맛과 만족을 더하다’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AI 활용 분석 및 관리체계 마련 ▸열차고장 대응절차 현장 활용 모바일 앱 구축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공사는 이번 대표 사례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AX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팀별 AX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AI혁신 경진대회','적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119특수대응단은 봄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조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과 19일 양일간 팔공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산악구조대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항공 구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산악구조 장비 사용법 숙달 및 소방헬기 접근 안전교육▲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한 환자 인양 및 로프 구조 기술 고도화 훈련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제약이 많아 지상 구조대와 소방헬기의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지속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을 77,907개소로 확정 발표했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안전조사, 예방정책 수립 및 예방지도 관련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6년 특정소방대상물은 77,907개소로 전년 대비 101개소 증가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통계를 바탕으로 화재예방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조기 노출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에 위치한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유아, 각급 학교 중심의 집단 교육과 별개로, 학부모 대상 코칭 교육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대구형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구·군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0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제도 시행 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기존의 시설 중심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그간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착실히 다져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군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신청 창구 운영,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대시민 홍보 추진 등 현장 실행 기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제도 시행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 방향과 협력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미래역량 신장과 체험 중심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창의융합체험활동’을 연간 총 170회에 걸쳐 운영한다. 창의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AI·SW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우리원 파견교사와 참가학교 인솔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탐구와 적용 활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4학년은 수학체험센터 체험을 통해 도형과 구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삼각형을 중심으로 생활 속 구조를 탐색하며 튼튼한 구조의 조건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뒤 태블릿 기반 코딩을 활용한 도형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학생과학관에서는 5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리’를 주제로 소리의 발생과 전달, 진동과 파동 등 다양한 개념을 실험과 탐구를 통해 이해하고,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업소 관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달서구청, 대구남부경찰서, 대구달서경찰서 등 관계기관 5명이 참여하여 남구와 달서구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소,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군위읍, 효령면, 부계면 일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업소들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 유해업소 확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행위 여부 점검 ▲청소년 보호 위반 사항 확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홍보물 배부 및 건전 영업 당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부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오는 4월 4일(토)에 실시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시험장소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응시자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를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에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해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 등 총 1,862명이 지원했으며, 최연소 지원자는 11세, 최고령 지원자는 83세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이 교직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기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 업무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의무 이행 사항과 업무 절차, 이행 시기, 참고 서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용은 ▲안전보건 일반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사항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자체 안전보건활동 ▲부록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됐다. 먼저, 안전보건 일반에서는 중대재해예방 활동과 관련된 주요 법령과 각 기관(학교)의 안전보건관리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중대산업재해 주요 사례를 제시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법령 준수사항에는 각 기관(학교)에서 이행해야 하는 의무 사항들을 조항별로 정리하고, 이행 내용과 시기, 방법, 서식, 실행 예시 등을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체 안전보건 활동에는 작업 전 안전조회(TBM), 위험구역 출입 관리, 사다리 반출 관리, 안전보건 수칙 준수 서약 등 현장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자체적으
(케이시사타임즈)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창지)는 지난 17일 어르신봉사단과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EM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수질 개선과 환경정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EM(유용미생물)을 활용한 흙공을 직접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M흙공은 황토와 EM발효액, 쌀뜨물 등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하천에 투입될 경우 유용 미생물이 활성화되어 수질 정화와 악취제거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환경정화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어르신봉사단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흙공을 만들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EM흙공은 일정 기간 발효 과정을 거친 뒤 지역하천 정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시봉사단은 “작은 활동이지만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 봉사단의 참여로 지역 환경을 위한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남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와 일자리를 결합한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한 ‘이룸채’는 같은 건물에서 거주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로, 60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배우자가 없는 무주택 1인 세대가 신청 대상이며, 타구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세대는 4세대로 보증금 300만원, 월 임대료 15만원이 적용되며, 기본 2년 거주 후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자는 시니어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덕빵앗간 Fresh’에 소속되어 샐러드류를 제조·판매하게 된다. 남구는 입주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월 임대료에 해당하는 15만원 전액을 별도 적립해 퇴거 시 ‘자립축하금’으로 지원하며, 2년 거주 시 360만원, 4년 거주 시 7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중 남구청 복지지원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주자 4명과 예비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특히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 관계법에서 정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대구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조리식품 16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회수해 폐기할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장인 대구체육관 내에 매점을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3월 14일 경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대구체육관은 경기장 내부 편의시설이 없어, 입장 전 음료나 간식을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들이 반경 200m 내 위치한 편의점이나 외부 푸드트럭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었다.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람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전자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및 사용 허가 절차를 마치고 매점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문을 연 매점은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물론 2026-2027시즌 프로농구 홈경기일마다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제 관람객들은 경기장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내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매점 확충에 머물지 않고 체육관 전반의 노후시설 개선에도 힘쓴다. 올해 안으로 화장실 리모델링과 외부 벤치 정비 등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직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대구체육관은 건립된 지 오
(케이시사타임즈)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최초 2연패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해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본부장과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해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우선 2026 대구마라톤의 고무적인 성과로 여자부 대회 신기록 경신*과 남자부 최초 2연패 달성, 그리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꼽았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엘리트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추진방안을 포함해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을 면밀히 재검토하는 한편, 플래티넘급 대회 도약의 핵심인 우수 선수 유치와 엘리트 최고기록 경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